하지(夏至)도 지났고 6월의 달력이 뜯겨
나갈 막마지의 싯점에 와있습니다.
장마기간이라 간간이 내린 비로 인하여 폭염의
날씨가 잠시 주춤하는가 했지만 또다시 한 낮의 폭염이
시작되고 있으니 이제는 어쩔수 없이 여름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늘이 점지해준 여름이라는 계절을
어찌 거부할 수가 있겠는가
오늘 오후 부터 많은 비가 예상 되어 있으니 모두들 피해 없으시길..
또 우리가 정한 매년7월첫토요일 일요일(7월6일~7일)
2024년 정모 날도1주일 앞으로 바짝 다가 왔다
모두들 일정관리 잘 하시어 올해도 모두 반가운 얼굴 봤으면 참 좋겠다
무엇보다도 여름철의 건강관리는 그 어느때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지구 곳곳에서는 폭염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우리라고 피할 수 있 겠는가 또한 음식물 관리도 중요하고. 자칫 잘못하다간
식중독으로 인해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각자가 여름나기에 만전을 기하셔서
건강한 광대원 친구일원이 되시기 바랍니다.
♡♡♡♡♡♡♡
**날씨 불문하고 모임을 진행할예정이니 착오 없으시길**
장마 기간이라 비가 예상되어 있으나 실내에서 행사를 진행 하니
우리 하루 즐기기에 별지장이 없을듯 끼리끼리 카풀하시어
안전운전 하시길..
** 가정경조사 또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 불참 하는 친구는 사전에 연락바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