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창업자 래리페이지, 세르게인 브린 교훈과 명언
구글이란 이름은 10의 100제곱을 뜻하는 수학 용어 구골(Googol) 에서 유래되었다.
1996년 스탠포드대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던 래리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페이지 랭크'라는 독자적인 검색 알고리즘을 개발해
검색 시장을 장악하고 성장한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서비스 회사다.
빠른 성장에 힘입어 검색 서비스 이외에도 이메일 서비스인 지메일, 오크와 같은
소프트웨어 서비스고 제공하며 전세계 데이터 센터에 100만대가 넘는
서버를 갖추고 있으며, 매일 10억건 이상의 검색이 구글을 통해 이루어진다.
현재는 사업범위를 검색에서 PC 운영체제, 모바일 영역, 그리고 하드웨어
사업 영업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은 구글(Google)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으로, 1973년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6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하였으며,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에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구글을 창업한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함께 구글을 만들었다. 그들은 검색 엔진을 개발하여 사용자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방법을 찾았다. 구글은 이후 검색 엔진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전 세계에서 수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Brin은 구글에서 기술 측면의 역할을 맡았으며, 검색 알고리즘의 개발 및 구글의 다른 기술 제품들의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구글에서의 역할을 통해 전 세계에서 인식도가 높은 기술 창업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2011년에는 구글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구글 X라는 부서를 설립하였다. 이 부서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래리페이지는 회사의 방향을 생각해서 사람을 채용할때 중요한 역학을 했고
세르게이 브린은 수학 천재로서 구글의 기술력을 높이는데 주력을 다한다고 한다.
이 둘의 환상적인 파트너쉽이 있었기에 오늘의 구글이 있다?
구글은 검색 기반의 광고에서 큰돈을 벌고 있었는데, 이는 중소기업 사업자들을
타겟으로한 검색 광고가 인터넷 세대에 적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래리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매우 영악한 사람들 이라고 한다.
그들은 많은 적들을 만들어낸 무례한 비즈니스 맨들이지만
한편으로는 인터넷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한 이상론자들 이다.
그들은 최고의 투자자인 앤디 벡돌샤임과 존 도어를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었고,
에릭 슈미트를 CEO로 데려오는 영리함을 발휘했다.
우주 여행이나 DNA 연구에 대한 아이디어도 가지고 있었다.
래리페이지 Larry Page
'약해지지 말자'
세르게이 브린 Sergey Brin
'많이 더듬고 다니면 다닐수록 정말 소중한 어떤 것이 손에 잡힐 가능성은 그만큼 커진다.'
The more you stutter, the more likely you are to get hold of something really precious.'
64(4) | 그레이엄 수(Graham’s number) | 101010100 | 구골플렉시안(Googolplexian) |
1010100 | 구골플렉스(Googolplex) | 10100 | 구골(Googol)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61XX802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