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일 (토) 경북도청에서 "공공형어린이집 공감과 화합의 장"이 '동락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경북 여성가족정책관,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전국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장, 경북어린이집 연합회장님 등을 내빈으로 모시고
보다 나은 공공형어린이집을 위한 화합의 한마당이 시작되었답니다,
도청에서의 맛잇는 점심을 먹고 나오던 중... 신기한 물건??? 발견. '사과자판기'!! 참 신기한 물건입니다.
경산 공공형 어린이집은 도청에서의 행사를 마치고 문화탐방도 했답니다.
안동 병산서원에서 잠시였지만 선비정신도 배웠구요... "에헴..."
마지막으로 안동 대표 음식 '안동찜닭'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운 '육영숲어린이집' 파이팅!!
경산공공형 어린이집 원장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막걸리가 아닌 맹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