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라
소프라노 민은홍 & 가온 중창단
DMZ 평화 울림 평화콘서트
2019년 8월 16일, 강원도 고성 DMZ박물관에서~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의 지원 대형행사로
강원도 고성 아리랑 세계 대축전에서
최영림 작곡가가 멋지게 편곡한 아리랑과 함께 노래했습니다.
해외동포팀, 고성, 화천, 인제군의 합창단, 국악인 송소희,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가수 민경훈, 벤, 팝핀현준․박애리, 아리랑 전체 합창 등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가온중창단(바리톤 노승규, 바리톤 이준, 최영림 피아노, 소프라노 이현아)
(소프라노 나예지, 소프라노 오혜은, 테너 정승현, 테너 박창민)
소프라노 민은홍~
===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유투브 동영상 원본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유투브 동영상 원본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
=== 강원도민일보 보기 ===
“아리랑 합창으로 평화·번영 앞당기길 기대”
고성서 DMZ아리랑세계대축전 개막
오늘 청년뮤지션 이색 아리랑 공연
‘DMZ 평화:울림 아리랑 세계대축전’이 16일 고성 DMZ박물관에서 개막됐다.
축전 개막식에는 서호 통일부차관,김성호 도 행정부지사,이경일 고성군수,박효동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권영호 22사단장,이재한 도예총 회장,전금순 도여협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관광객이 참석했다.
서호 차관은 “정부의 대북정책은 평화정책이다”라며 “정부정책은 평화를 가져와서 국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려는 것”이라고 밝혔다.김성호 부지사는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상징적 노래이고 어려울때 불렀던 노래이기 때문에 평화를 갈망하는 의미가 담겼다”며 “아리랑 대축전이 평화지역에서 열려 평화에 대한 갈망을 보여주고 통일과 평화와 번영을 아리랑 합창으로 앞당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도 주최,문화체육관광부·통일부가 후원하는 아리랑 세계대축전은 이날 개막식에 앞서 공연단과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아라리 동동(動動)’ 퍼레이드와 민은홍 성악가·가온중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축전 이틀째인 17일에는 다음세대 청년뮤지션들이 자신만의 아리랑을 표현하며 펼치는 무대인 ‘넥스트 제너레이션 아리-팝 페스티벌’이 열리고 퓨전국악그룹 ‘자락’,민경훈,벤,팝핀현준&박애리 부부 등 가수공연이 진행된다.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98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