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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더불어 사는 세상 따끈따끈 사랑이 듬뿍~올리브피자아줌마!!
violet 추천 0 조회 391 11.05.31 16:1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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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31 16:30

    첫댓글 1등!!!! 그러면 그렇치 벌써 후기가~~~~~~`

  • 11.05.31 16:31

    댓글이 많이 달리면 그만큼 관심을 가진다는 의미이지요?

  • 작성자 11.05.31 16:36

    훗 오늘 수고 많으셨고...더 젊어지셔서 몬 알아볼 뻔 했잖아요? ㅎㅎㅎ

  • 11.05.31 17:08

    더 젊어지심에 또한표! 넘 고맙고 감사햇습니당! 물론 억수로 반가웠구요~빵긋!

  • 11.05.31 17:11

    우리 오늘 또 우리가 더 행복햇죠? 브니엘식구들보다?
    수고 많으셧구요~7월에 온다고 약속했으니,지켜야겠죠? ㅎㅎ..

  • 11.05.31 17:31

    올리브 피자를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스크림을 못먹고 온것이 아쉽습니다~~~~

  • 작성자 11.05.31 18:04

    하이간에...내 볼 때는 손 발이 디게 작더구만....
    피자 베푸시는 손은 무쟈게 킹왕짱우왕굳 크시다는....ㅎㅎ
    ~이만원님 계셨음..당근 이만원님에게 아이스크림값 내시도록 양보했죵! ㅋㅋㅋ

  • 11.05.31 22:33

    하하! 그손과이손은 완전 다르다는..ㅋㅋ..

  • 11.05.31 17:55

    하이 행복 천사님들~ 수고 엄청 많이 하셨습니다 .박수 보내 드리면서 마냥 고맙습니다~~파이팅

  • 작성자 11.05.31 18:05

    ㅎㅎ륙도성님댁 천사아짐도 잘 계시죠?
    격려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미당~~파이팅

  • 11.05.31 22:33

    박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당! 빵긋!

  • 11.06.01 12:58

    아름다운 우리 카페의 식구들 참으로 보기가 좋네요. 수고하신 이만원님, violet님,올리브님,노래사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므흣~ ^.^

  • 작성자 11.05.31 20:17

    훗 이만원님 삐칫! ㅎㅎ

  • 11.05.31 20:31

    삐짐

  • 11.05.31 22:34

    삐지실줄 알았당께요? ㅋㅋ..

  • 11.06.01 12:59

    헉~! 이만원님을 정말 빼놓았네요 죄송
    이만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11.05.31 21:04

    에구 꼬꼬 갑장님들 미녀 삼총사에 노래사냥님, 이만원님까지...
    7080 가요에도 이런 노래가 있잖아요?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사랑을 주는 그 마음은 얼마나 포근하고 넉넉할까요? (짝사랑 빼놓고...)
    암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후기가 엄청 빨리 올아 왔네요...
    바이올렛님이 아니면 불가능할듯...

  • 작성자 11.05.31 20:19

    ~글씨...갑장삼총사 뜨려다가...파스텔님이 노래강사하는데...다른 선생님이 사고로 갑자기 못 나간다케서 거그 땜빵쌤하러 가니라고 못 오셨다니까네...ㅎㅎㅎ

    그러게///어떤 분이 항상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면서...주기만을 강요악마하다시피 하시드니만...'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날 위해 불러준 브니엘천사들의 몸짓과 노랫소리가 지금도 들려오네요빵긋

  • 11.05.31 21:06

    에구 제 미스테이크...
    긍께, 바이올렛님과 마담올리브님, 이렇게 꼬꼬 갑장 미녀 2총사가 뜨셨다는...

  • 11.05.31 22:36

    저도 그장면이 젤로 기억에 남아요~~맘이 따스한게 잠깐 울컥햇죠~

  • 11.05.31 22:29

    올리브님 가게일로도 바쁘실텐데 고생 많으셨구요. 브니엘의 집 가족들의 환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차암 좋습니다.
    이만원님 오랜만에 뵙는데 건강하신 거 같아 기쁩니다. 바욜렛님 노래사냥님도 수고많으셨구요.
    브니엘 가족들 조금 있으면 볼 수 있겠네요~~^.^

  • 11.05.31 22:36

    고생은요~안그려도 무진장 기다리고 있드만요~~ㅎㅎ..

  • 작성자 11.06.01 02:22

    꽃님 미리 브니엘친구들 위해 답사까지 마치시고...담주에도 역시 수고가 많으시겠어요!
    근데 들꽃님이 앞장 안서시면..앞으로 누가 그 막중한 임무를 맡나? 걱정이 앞선다는....
    주로 토욜봉사일정이 좋은데..전 거의 토욜에는 시간을 낼 수가 없으니 말씀이죠!

  • 11.06.01 09:44

    즐거울 일이 별로 없을 브니엘의 집 가족들 특히나 비가 내리고 흐린 날, 웬 일인가 싶었겠네요.ㅎㅎ 좋은 일 하시니 하늘도 도와 잠시 비도 그치고. 암튼 마담올리브님 피자집은 돈 많이 벌긴 틀렸다는.ㅋㅋ 대신 이 자리 함께 해서 브니엘의 가족들에게 큰 기쁜 주신 올리브님, violet님, 노래사냥님, 이만원님 마음 속에 기쁨이 넘치고 하느님이 밥상 보다 더 큰 상 주실 거라는. 수고 많으셨고 사진 바라보는 우리들이 다 므흣합니다.^.^

  • 11.06.01 13:44

    비그친 맑은날,룰루랄라,손잡고 아이스크림사러 슈퍼로,가는길.수현이랑,은양씨랑 얼마나 쪼아하는지..
    욜렛님의사려깊은 제의땜시 한번더 즐겁고 뜻깊엇답니다!
    문자도 주시고,감사해요~훈장님! 빵긋!

  • 11.06.01 12:34

    체구는 작으시지만 맘 씀은 어느누구 못지않으신 올리브언냐 바쁘신와중 몸소 실천하시는 바이욜렛님 짬내어 동료와 함께 이만원님 재능기부하신 노래사냥님 ㅉㅉㅉ 사오모의 천사들 맞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므흣

  • 11.06.01 11:48

    므흣

  • 11.06.01 13:44

    므흣 2! ㅎㅎ..

  • 작성자 11.06.01 23:25

    므흣므흣므흣삼삼! ㅎㅎㅎ

  • 11.06.01 11:14

    수고 많으셨어요. 맘만 같이 합니다. 올리브 피자는 아무리 배달료가 비싸도 주문해야겠다

  • 11.06.01 13:45

    ~~? 연락만 주이소! 비싼 배달료로 제가~~ㅋㅋ..

  • 작성자 11.06.01 23:27

    하이고 마담올리브님..닥터님 뜨실 때...함 싸오셔야겠다...ㅎ
    장거리 배달은 내가 맡을까요? 신세 진 것도 많은데 굽신

  • 11.06.03 01:56

    율동과 함께한 복음성가..그중에서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당신은 소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드리햅번처럼 기타치시며 노래하시는 올리브님, 환한 예쁜미소로 브니엘 식구들을 안아주시는 욜렛님.
    처음 뵌 이만원님 ,동료분 바쁘신 중에 오심 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6월11일 KBS 견학때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사랑해요^^*
    생애 처음 맛본 '올리브피자' 사랑과 정성이 듬뿍이라 맛도 좋았습니다

    올리브피자여 영원하라~

  • 11.06.01 13:49

    헉!~헵번? 말로만도 황송합니당! ㅋㅋ..
    노래사냥님도 수고 많으셨어요~함께한 율동시간 넘 즐거웟구요~~

  • 작성자 11.06.01 23:28

    노래사냥님~어디서 레크레이션 많이 맡아해본 솜씨! 덕분에 아이들이 좋아라 하니...나 역시 므흣한 맘이었다오~

  • 11.06.01 23:52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항상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따뜻이 안아주시니 고맙습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 항상 지켜봐주세요..그 사랑으로 오늘도 살아가는 힘을 얻습니다.

  • 11.06.01 11:48

    첨 뵈어서 눈으로만 인사했네요~~~` 재능을 기부하셨다는 ~~~대단하네요~~~~

  • 11.06.01 13:49

    바삐 가시느라,..그쵸? ㅎㅎ..

  • 11.06.01 14:01

    꽃보다 아름다운 올리브& 바욜렛 여사 노래사냥& 이만원님 고마운 사오모인들~~쵝오
    브니엘 패밀리들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을지 므흣
    맛난 꽈자 한박스 들고 갈라켔는데..ㅜㅜ 갑자기 대타 뛰어야 하는 일이 생기는 바람에 몬갔지만
    다음엔 꼭 함께 할께요~~알라뷰 사랑1^-^

  • 작성자 11.06.01 23:23

    대타 잘 뛰셨죠? 걱정해 준 덕분에 잘 놀다왔어요! 더구나 이만원님과 노래사냥님까지 함께 해서 브니엘패밀리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죠!
    다음에 빠스떼루할매랑 함께 또 가요~알라븅~♥

  • 11.06.02 07:38

    알라뷰~사랑1~3탄! ㅎㅎ..

  • 11.06.01 22:47

    사랑전하고 오신 님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보기 좋네요.

  • 작성자 11.06.01 23:24

    ~봉사하는 자세와 웃음 가득한 얼굴로 보는 이들 누구나에게 기쁨을 주는 몽키최님이 먼저...복 받으세요! 아싸~ㅎㅎ

  • 11.06.02 07:40

    바욜렛님 말씀에 완전 동의 합니당! ㅎㅎ..

  • 11.06.02 09:49

    방송국 견학은 염려 붙들어 매세용~~
    평일에는 일이 바빠 도저히 시간이 낼 수가 없어 마음으로만 응원했습니다.
    함께 하신 욜렛님 올리브님, 이만원님, 노래사냥님~~ 복 많이 받으셨죠? ^0^

  • 작성자 11.06.02 09:50

    그럼 포청천나리께서 사진으로 모든 걸 잘 담아오시리라 ~안심?ㅎㅎ하고 걱정 붙들어맵미당!!

  • 11.06.02 14:28

    사진으로만 봐도 행복이 철철 넘쳐흐릅니다 므흣

  • 작성자 11.06.02 16:37

    담 주에는 목정님이 행복 철철 넘치는 모습을 스케치해다 보여주세요!

  • 11.06.11 08:10

    다시금 보는데 왜 댓글을 안달았는지 의아항.ㅎㅎ
    다리를 심하게 다쳐 함께할 수 없었던 아쉬움.ㅜ
    모두 다 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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