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하늘과 별과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바보온달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
01월 01일 |
주님공현 대축일 |
01/01 ~ 01/08일 사이의 주일 |
성 요셉 대축일 |
03월 19일 |
주님탄생예고 대축일 |
03월 25일 |
성 요한세례자 탄생 대축일 |
06월 24일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06월 29일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07월 05일 |
성모승천 대축일 |
08월 15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 |
09월 20일 |
선교수호자 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대축일 |
10월 01일 |
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 |
11월 01일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
12월 03일 |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
12월 08일 |
예수성탄 대축일 |
12월 25일 |
예수부활 대축일 |
03 ~ 04월 중 |
주님승천 대축일 |
부활 후 40일째 가까운 주일 |
성령강림 대축일 |
부활 후 50일째 가까운 주일 |
삼위일체 대축일 |
성령강림 대축일 다음 주일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주일 |
예수성심 대축일 |
삼위일체 주일 다음 주간의 금요일 |
그리스도왕 대축일 |
연중 마지막 주일 |
위의 표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4개가 가톨릭에서 말하는 4대 의무축일입니다.
의무축일은 말 그대로 의무입니다.
의무축일은 평일에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무로 둔 것입니다.
의무축일은 신자로써 반드시 미사에 참례하고 휴식(파공)을 지켜야 하는 날 입니다.
한국 천주교에서는 모든 주일과 4개의 대축일을 의무축일로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