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인명은 재천'이라 하는 말이 있지만, 사랑하는 김종택집사님은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수술 후에 공가 맑은 농장으로 올라가서 소일하시면서 건강을 많이 회복하여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안겨주시던 김집사님, 갑작스러운 소천 소식에 모두들 경황이 없었습니다.
그 후에 병세가 악화되어 많은 교우들이 합심하여 기도하였지만, 집사님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평안한 나라에서 지내게 학 위함인지 하나님께서는 그를 불러가셨습니다.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던 가족들의 아픔도 말할 수 없었겠지요. 질병과 고통이 없는 하늘 나라에서 부디 편안하게 지내시고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아 있는 우리 교우들도 박권사님과 아드님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첫댓글 '인명은 재천'이라 하는 말이 있지만, 사랑하는 김종택집사님은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수술 후에 공가 맑은 농장으로 올라가서 소일하시면서 건강을 많이 회복하여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안겨주시던 김집사님,
갑작스러운 소천 소식에 모두들 경황이 없었습니다.
그 후에 병세가 악화되어 많은 교우들이 합심하여 기도하였지만, 집사님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평안한 나라에서
지내게 학 위함인지 하나님께서는 그를 불러가셨습니다.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던 가족들의 아픔도 말할 수 없었겠지요.
질병과 고통이 없는 하늘 나라에서 부디 편안하게 지내시고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남아 있는 우리 교우들도 박권사님과 아드님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