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작렬한다.. 춤추는 자들의 도시로 물들인다..
각종 모임이 떼깔 좋게 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나의 환상이 무한 춤을 추는 구나.
올해 열심히 무쟈게 옴명상이 일어나더니 유일하게 SBS매체를 통해 보수적인 한국사회를 강타.
보수속에서도 살아있는 현자들의 내면을 일으킨 옴명상.. 그리고 비레쉬..
그리고 네덜란드로 건너간 마한과 사람들..그들이 온다.
준비모임이 선릉역 세븐몽키에서 그리고 망원동 리아네 (짜장면기억남)
일산 티벳요가원(짱으로 좋아) 이태원 메트로 (디따 맛없는 카페라떼 웩!) 다시 선릉역 세븐몽키지.. 음..
머리는 없고 가슴만 있는 따스한 사람들이 모여 또 꿈을 드리웠다.. 난 항상 커피를 마셨지..(끊고 싶지만 사랑스런 커피)
파티는 좋지만 나 귀찮어 하다가도 어케 어케 흥분스럽다...
그럼 밑줄 쫘악 ....
<옴메가 파티 요점 정리..>
1.12월 6일 옴메가파티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2.공식가격 6만원 (12월 3일까지 입금시 책증정, 전부참석하는 분 음악 CD드림).
옴티켓마스터 (5장 구매시 1장 더)를 활용해보삼...
3.미니 명상 테라피 이벤트
아이리딩(일산티벳요가원칸투), 타롯카드(알카).가족세우기(지아)
진행 현왕 일지.
그동안 이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분당에서 선릉에서 합정에서 일산까지 사는곳도 각각이지만.
화려한 교통수단으로 스텝회의를 해왔다. 가끔 한 명씩 결석도 있었지만 이러한 자리가 계속 되어왔다.
수고하신 하스야.마한,잉모빠(리아).물야. ㅎ....그리고 웅이,나기나.화수,우르자,지아까지 합세해서 촘촘이
일정의 미비사항을 보완했다.
변경사항이 있다면
1.퍼포먼스 준비를 칸투하우스 드림팀이 맡기로 한 것입니다.. (연락주신 분들께 미안)
너무 멀리서 살고 만나서 연습할 시간을 도모하기 힘들었담니다. 짧은 기간문제도..
칸투하우스 드림팀은 우르자, 나시브, 난나, 그리고 아시니.. 이 분들이 기막힌 퍼포먼스를 준비했고여
웰컴투 동막골은 차기에 다시 만들어질 거 같습니다.
2. 홍대 열반화 풍신이 음향기기를 전폭 지원해 대단한 음향시설이 그곳에 설치됩니다. 고마운 풍신..
( 여름에 해변가파티 모레이브게더링을 해마다 참석.. 해외 안나가도 될 정도. 올해 난 태국 갔다온 착각..ㅋ)
이태원 디제이 아니고 홍대 열반화 디제이 탱이가 음악 틉니다.(오백의 메인 디제이입니다)
3 .굵직한 헬퍼의 등장.. 놈놈놈..(쌍깃-미워할 수 없는 놈),(웅-노는게 이쁜놈),(정호-끼가 넘쳐돈 놈)
이건 기냥 말 끼워맞추느라고 한겨. 근데 그날 힘쓰는 놈은 누굴까요?
합정동 마리스타 교육관에서 옴메가파티가 12월 춤추는 자들의 도시 빰빠레가 울린다.
그대 옴메가 파티 티켓을 낚아채라. 그리고 2009년의 행운의 티켓을 거머쥐어봐..!
( 그곳에 들어가면 서울이 아니여.. 밤하늘의 별이 반짝이고 한강의 물결내음이 들리는 곳...)
옴메가파티 .. 뛰어난 체력과 정신력을 체험한다..
참석하는 분들. 신나게 참가하려면 관절을 유연하게 기름치고 오삼.. 오늘부터 준비운동 좀 하고.. 헉헉..
그날부러 2008년 묵은 끼를 발산 돌려 씻기우자고. 씻기면 새것이 오것지...
아.. 자꾸 글이 많네 .다른 사항은 칸투하우스 토크방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여기가 정확혀..
12월 6일.. 옴메가파티. 춤추는 자들의 도시가 온다.
2009년의 행운을 거머쥐는 날!
모두 모여라~~~~~~~~~~~~~~~~~~~~~~~~~~~~
그 날 끼들이 모이는 꼭지점.. 옴메가 파티..
내 생애 전환을 가져다 주는 것.. 그들을 만나 즐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