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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론방 조금 긴글 썼습니다.^*^
익명 추천 1 조회 861 11.12.28 15: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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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1.12.28 16:32

    첫댓글 이 까페의 개설이유가 축구 학부모들의 속상함과 애환을 같이 공감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뛰는 필드위에서 만큼은 지도자가 "갑"이고, 학부모들은 "을"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학부모가 주는 비용으로 축구부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거꾸로 가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어떤 지도자가 좋으냐? 고 물으신다면 대답은 간단합니다.
    이 까페에서 학부모들이 눈물로 쓴 아프디 아픈 애환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조금이라도 개선해 나가려고 노력하는 양심있는 지도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 익명
    작성자 11.12.28 16:31

    그래서 저는 시간나는대로 들어와서 보고 가끔 다른 감독님들 만나면 이카페얘기해요.
    들어가 보라고
    알건 알아야하니까요.
    그런데요. 정말 부모님들 고생많이 하시는거 알아요.
    힘내시구요. 이런말 밖에 못들여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 익명
    11.12.28 16:48

    쓰기 힘든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될 수 있는 한부분을 말씀해주셨네요, 지도자의 마음과 학부모 그리고 선수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서로 많은 대화와 노력이 필요하겠죠?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느끼신점이나 개선점 등 유익한 글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냉가슴

  • 익명
    11.12.28 17:11

    정작 실력있는 아이들은 뒤로 밀어 버리고,감독 앞에서 알짱거리고 뒷거래 일삼는 학부형의 아이는 게임도 뛰지못할 실력임에도,주전으로 뛰게했을때 다른사람들 눈은 다 아닌데 왜 감독눈은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는게 감독의 권한입니다.
    말씀 들어보니,글올리신분의 성품은 올바르시게 보였습니다.
    부군되시는분이 감독님 이시라니 이런부분을 잘 보시고 그분께도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해 주셨스면 합니다.
    세상 모든이가 다그래도,바르지 못한일이라면 나스스로가 하지 않는것이 진정 용기있는사람의 선택이니까요

  • 익명
    11.12.28 17:24

    값진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무조건 잘 모르고서 색안경으로 보지말고 서로 생각하는 맘이 필요할때입니다...일부 몰지각한 지도자도 문제이지만..학부모도 문제인 사람도 많으거 같아용...

  • 익명
    11.12.28 17:35

    님의 글에 진정어린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지도자님들이 선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날이 빨리오기를

  • 익명
    11.12.28 17:42

    글을 올려주신 용기 대단하십니다. 모든 감독님들이 다 나쁘고 못되고........ 그러다는것은 아닙니다.

  • 익명
    11.12.28 18:03

    용기있는 글 올려 주셔셔 감사드리고 부군께서 더욱 발전하는 지도자,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익명
    11.12.28 18:25

    현시대를 발맞추어 가야하는데 과거방법으로 가면 이젠 감독들은 도태되고말것입니다, 일단연구하는 감독이되어야합니다,
    그래야부모님들의 마음을 충족시킬수있습니다,지도력과행정력 모두신경써야합니다, 뒷처리가 중요합니다,

  • 익명
    11.12.28 18:57

    님 남편 존경받기는 틀렸습니다..가장 기본이 안 되어있습니다. 선수는 개인기술이 기본이고 지도자는 양식이 기본입니다. 입에는 욕을 달고 손에는 매를 드는 사람이 기본이 안 된 사람임을 명심하세요..

  • 익명
    11.12.28 19:05

    이렇게 말하면 기분좋을까? 본인의 인격이 올라가나? 평생꽈,리처럼 사시기를..쭈~~욱

  • 익명
    11.12.28 19:28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욕을 안하면 더욱 존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노력해 보자는 글인데, 이렇게까지 심한 말을 하는 부모님은 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씩 서로 개선해 가면 됩니다. 학부모도 지도자도...같이 변해야 합니다.특히 18:57에 댓글분은 더욱,아주 많이. 변해야 합니다.

  • 익명
    11.12.28 21:57

    어째 그리도 꼬부라지셨습니까. 글쓴 분의 의도를 모르시겠습니까? 그렇게 단언하는 귀하는 기본이 되어있는겁니까? 으이그~~~

  • 익명
    11.12.28 21:57

    꼭 이렇게 삐딱하게 바라봄 좀 더 나은건가요?? 정말 지도자도 많이 바뀌어야 하지만 학부모도 인성이 안된 사람 많습니다...

  • 익명
    11.12.29 10:18

    18:57 찌질하긴 책좀읽어라 이해력이 이래 딸려가지...

  • 익명
    11.12.28 19:37

    에이 바보같은 아빠 또 하나 여기 추천이요.. 그러지 맙시다.

  • 익명
    11.12.29 00:32

    자아알 생각 하세요 부모님들 할일없어 하소연 하겠어요?

  • 익명
    11.12.29 13:07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나오며 울아들에게 책좀읽으라 하고 책한권을 놓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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