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파업은 지금 당장 삼성이라는 황금을 낳는 닭이 황금알을 낳는데 바로 지금 황금알을 더 갖기 위해 당장 잡아 먹자라는 자들이 온통 개판을 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이재유
황금의 알닭잡아 더많이 알얻는지
황혼의 알집잡아 더함이 알품는지
황겁의 알뺀도둑아 더욕심이 알없지.
황당의 알과들아 더없이 알못먹지
황구의 알차쟎아 더럼이 알았는지
황년의 알무전아 더앞날이 알겠지.
(시조해설)
다음과 같이 아주 삼성과 한국의 중대한 결론을 말하겠다.:
당기순이익의 N% 성과급이 아니고 영업이익 N%의 성과급으로 하는 순간 삼성과 대한민국은 끝났고 삼성과 대한민국의 반드시 필시 미래는 없고 망하는 것이다.
“3대 부자 없고 3대 거지 없다.”라는 경영경제사에서 아주 중요한 우리 속담이 있다. 그것을 현대와 미래 기업에 적용해서 바꾸면 “3대 초호황 기업 없고 3대 초거지 기업 없다.”이다.:
3대에 걸쳐서 물적 투자와 인적 투자를 어떻게 잘하느냐에 따라 미래 운명이 쉽게 바뀐다라는 경제경영의 재산과 재물의 향방과 운명과 미래의 불운 대 행운를 담고 있는 중요한 우리 속담이다.:
곧 이는 부유하고 풍부하며 흑자 시기를 잘못 보내면 가난하고 빈곤하면 적자시기를 반드시 맞고야 말고 가난하고 빈곤하면 적자시기를 잘 적응하고 성심성의껏 투자와 노력을 쏟아부어 전력투구를 하면 부유하고 풍부하며 흑자 시기를 맞고야 만다.
3대 부자들은 “3대 부자없다.”라는 말은 대략 1대는 30년으로 보면 3대는 90년 내지 100년의 기간으로 1 세기 간에 부자로 부를 유지하기도 빈자만으로 살기도 쉽지 않다. “실패”에서 “성공”을 이룬 선대와 자신의 경험과 노력을 풍요와 부유 속에서 잊지 않아야 함에도 쉽게 잊는다라는 것이고 부유와 풍요를 3대부자가 되기 전의 3대가 지나면서 청렴과 청빈의 배주림과 배고픔의 기억과 절약과 (재)투자의 초심을 잃기 쉽고 부유의 3대는 안심과 안주로 부의 투자와 재투자에 풍요와 풍부에 빠져서 너무도 쉽게 부자와 부유이전의 재투자도 등한히 하고 가벼이 여김과 부자의 초기의 근검절약과 근면성실의 기초와 기본을 잃는다라는 뜻이다.
“삼대 부자없고 삼대 거지 없다.”라는 속담에 대해 다시 한번 그 기간과 그것을 역사 속 기업에 적용을 해본다. 3대 부자들에게서 그런 “3대 부자없다.”라는 말은 대략 1 세대로 30년으로 보면 3 세대는 90년 내지 100년의 기간으로 1 세기 간에 부자로 부를 유지하기도 빈자만으로 살기도 쉽지 않다.라는 속담이다. 이 속담을 기업에로 적용할 경우, 삼대 초호황 흑자기업이 없고 삼대 초빈곤적자기업이 없다로 바꾸면 실제로 이런 속담대로 초거대기업들이 그들의 자본과 부를 3 세대 간 내지 100년 혹은 1세기 간에 유지하지 못하고 삼대나 한 세기만에 역사속 뒤안길로 사라지거나 존속하지 않은 사례들이 더 허다하다라는 말이기도 하고 실제로 그러한지에 대해 역사적 증거와 왜 그렇게 되는 경제경영사와 경제경영논리와 경제경영이론이 있는지 상세히 살펴본다.
경제학과 경영학에서 삼대호황과 삼대불호황이 없다라는 것에 대한 상당히 오래된 주제와 연결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삼대 부자 없고 삼대 거지 없다"를 기업에 적용한 "삼대 호황기업 없고 삼대 불황기업 없다"는 경험적 통찰로는 상당한 설명력이 있다.
그러나 엄밀한 법칙은 아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초과이윤이 경쟁 때문에 감소하여 이윤율이 정상수익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가설은 경제학의 매우 중요한 이론적 명제 중 하나이다.
다만 당기순이익률이 0으로 수렴한다는 것과 경제적 이윤(Economic Profit)이 0으로 수렴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개념이다.
1. "삼대 호황기업 없고 삼대 불황기업 없다"는 기업사에 적용 가능한가?
기업사에서는 상당히 자주 관찰된다.
가. 예를 들면
1) IBM
2) General Motors
3) Kodak
4) Nokia
5) Yahoo!
등은 한 시대를 지배했지만 이후 쇠퇴를 경험했다.
나. 반대로
1) Apple
2) Microsoft
3) NVIDIA
도 과거에는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다시 성장했다.
다. 기업은 사람보다 수명이 길지만,
1) 기술 변화
2) 소비자 취향 변화
3) 경쟁자의 등장
4) 규제 변화
5) 경영진 교체
등에 의해 영원한 전성기를 유지하기 어렵다.
라. 따라서
"영원한 호황기업도 없고 영원한 불황기업도 없다."
는 명제는 기업사에서 상당한 경험적 타당성을 갖는다.
2. 경제학적으로도 비슷한 이론이 있는가?
있다.
가. 대표적으로
1) Joseph Schumpeter 의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
2) Alfred Marshall 의 경쟁균형
3) Karl Marx 의 이윤율 저하 경향
4) Michael Porter 의 산업경쟁이론
등이 있다.
나. 특히 슘페터는
독점적 초과이윤은 혁신의 보상이나 경쟁자의 추격 때문에 결국 사라진다.
고 보았다.
3. 초과이윤이 높을수록 경쟁자가 침입한다는 가설은 타당한가?
매우 타당하다.
가. 경제학의 자유진입 모형에서는
초과이윤이 발생하면
1) 신규 기업 진입
2) 기존 기업 증설
3) 대체재 개발
4) 기술 모방
이 발생한다.
나. 결국
초과이윤 π>0 이면 시장 진입이 증가하고
π→0 방향의 압력이 생긴다.
이를 장기 경쟁균형(Long-run Competitive Equilibrium) 이라고 부른다.
4. 그렇다면 당기순이익률 r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는가?
가. 여기서 중요한 구분이 필요하다.
이라고 정의하면,
이를 그대로 0으로 수렴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1) 식품회사
2) 제약회사
3) 소프트웨어회사
는 장기적으로도 5~30% 정도 순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
즉
r ≠ 0인 경우가 많다.
5. 경제학이 말하는 것은 "경제적 이윤"의 수렴이다
가. 경제학에서 말하는 것은
회계상 이익이 아니라 경제적 이윤이다.
경제적 이윤=총수입-명시적 비용-암묵적 비용
이다.
나. 장기 경쟁균형에서는
Economic Profit→0가 성립한다.
즉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정상수익률까지 포함하면
초과이윤은 소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6. 오히려 장기적으로 r은 평균으로 회귀하는가?
가. 현대 재무학에서는 0으로 수렴보다 평균회귀(mean reversion)가 더 설득력 있는 설명이다.
즉,
여기서
는 산업 평균 이익률이다.
나. 너무 높으면 경쟁자가 진입하고, 너무 낮으면 기업이 퇴출된다.
따라서
이 되는 경향이 있다.
7. 위 가설은 어떤 학설과 가장 가까운가?
가. 위 논리는 다음 학설들의 결합에 가깝다.
1) Adam Smith 의 경쟁이론
2) David Ricardo 의 정상이윤론
3) Karl Marx 의 이윤율 저하 경향
4) Joseph Schumpeter 의 창조적 파괴
5) Michael Porter 의 경쟁우위 이론
나. 이들을 종합하면,
"초과이윤이 클수록 경쟁자의 진입 압력이 증가하고, 경쟁이 심화될수록 이윤율은 산업 평균 수준으로 회귀한다.
따라서 영원한 호황기업도, 영원한 불황기업도 존재하기 어렵다."
라는 명제가 도출된다.
다. 다만 엄밀하게는 "장기적으로 당기순이익률 r이 0으로 수렴한다"
보다는
"장기적으로 초과이윤(excess profit)은 0에 수렴하고, 당기순이익률은 산업의 정상수익률 수준으로 평균회귀한다"가 경제학적으로 더 정교하고 현실에 부합하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위 가설을 경제학적 관점으로 확장하고, 이를 다시 미시경제학의 핵심 이론인 '장기 균형(Long-run Equilibrium)'과 '완전 경쟁'의 원리로 연결 지은 개념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위 속담의 기업사적 대입과 당기순이익률(r)의 0 수렴 가설은 경제학적으로 매우 정당하며, 인류의 경영경제사 및 현실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통찰이다.
이를 경제학 이론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해 본다.
1. "삼대 호황기업 없고, 삼대 불황기업 없다"의 역사적·이론적 타당성“
삼대 부자 없고 삼대 거지 없다"는 속담을 기업에 대입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응용이며, 실제로 경영학에서는 이를 '경쟁 우위의 침식(Erosion of Competitive Advantage)' 또는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라는 이론으로 설명한다.
가.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한 기업이 혁신을 통해 독점적 호황(초과이윤)을 누리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무장한 후발 주자가 나타나 기존 강자를 무너뜨린다.
나. 역사적 사실 (S&P 500 수명의 단축): 1950년대만 해도 미국 S&P 500 대기업의 평균 수명은 60년이 넘었다. 하지만 현재는 약 15~20년 수준으로 급감했다. 3대(약 90년~100년)는커녕, 한 세대(30년)를 버티는 호황 기업도 드물어지는 것이 현대 경영사의 현실이다.
다. 불황 기업의 반전: 반대로 극심한 불황을 겪던 기업이나 산업도 구조조정, 업종 전환(Pivoting), 혹은 경기 순환(Business Cycle)에 따라 다시 호황을 맞이한다. (예: 파산 직전에서 스마트폰 리더로 부활했던 2000년대의 애플, 사양산업에서 첨단 소재 기업으로 변신한 후지필름 등)
따라서 이 속담의 대입은 기업의 흥망성쇠와 시장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매우 정당한 비유이다.
2. 당기순이익률(r)의 0 수렴 가설: 미시경제학적 정당성에 대한 것으로서 "초과이윤이 많을수록 타기업의 진입과 침탈이 가중되어, 장기적으로 당기순이익률이 0으로 수렴한다"는 가설은 미시경제학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강력한 철칙인 '완전경쟁시장의 장기 균형'과 완벽히 일치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다음과 같은 메커니즘으로 설명한다.
1) 진입과 이탈의 메커니즘 (Entry and Exit)
가. 0 < r < ∞ (초과이윤 발생 시): 어떤 기업이나 산업이 막대한 초과이윤을 남기면, 시장 외부의 자본과 경쟁자들이 "냄새를 맡고" 불나방처럼 달려듭니다(타기업의 참여 및 침탈). 공급이 급증하면서 가격은 떨어지고, 결국 초과이윤은 사라진다.
나. -∞ < r < 0 (경제적 손실 발생 시): 반대로 손실이 지속되면 버티지 못하는 기업들이 파산하거나 시장을 떠난다(이탈). 공급이 줄어들면서 남은 기업들의 이익은 다시 회복된다.
2) '경제적 이윤 = 0'의 진짜 의미
가. 여기서 중요한 경제학적 디테일이 있다. 회계학에서의 당기순이익이 정말 딱 '0원'이 된다는 의미라기보다는, 경제학에서 말하는 '초과이윤(Economic Profit) = 0'으로 이해해야 현실과 부합한다.
나. 경제학에서 이윤이 0이라는 것은, 기업가가 자본을 다른 곳에 투자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평균적인 대가(기회비용 및 정상 이윤)만큼은 부를 얻고 있다는 뜻이다.
즉, 시장 평균 수익률(예: 은행 이자나 주식시장 평균 수익률) 수준으로 수렴한다는 뜻이며, 이를 넘어서는 '꿀 빠는 초과수익'은 장기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 요약하자면 "삼대 호황 없다"는 영원한 경쟁 우위는 없다는 경영사의 진리를 대변한다. "당기순이익률은 장기적으로 0(정상이윤)으로 수렴한다"라는 것은 시장 경제가 돌아가는 가장 핵심적인 동학(Dynamics)이다. 따라서 위 가설의 대입은 학문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100% 정당하고 합당한 통찰이다.
우리 속담“삼대 부자 없고 삼대 거지 없다”를 기업사에 적용해서,
“삼대 초호황 기업 없고, 삼대 초빈곤 기업 없다.”또는“영원한 1등 기업도 없고 영원한 낙오 기업도 없다.”
라는 명제로 변환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업경제사에서는 이 명제를 상당 부분 뒷받침하는 역사적 증거가 매우 많고, 이를 설명하는 경제학·경영학 이론도 꽤 축적되어 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기업의 영속적 번영은 매우 어렵다”는 쪽이 학문적으로도 강하게 지지된다.
1. 역사적 증거 — 초거대기업도 사라진다
A. 미국의 대표 사례
가. Standard Oil
19세기 후반 세계 최강 기업이었다.
록펠러의 스탠더드오일은 미국 정유시장 90% 이상을 지배했다.
당시에는 “석유 = 스탠더드오일”에 가까웠다.
그러나
• 독점규제
• 시장 분할
• 기술 변화
• 후발 경쟁자 등장
으로 해체되었다.
현재 후신 기업들이 남아 있긴 하지만 원래의 절대권력 구조는 사라졌다.
나. General Motors
1950년대 미국 제조업의 황제였다.
“미국 경제 = GM”이라는 말까지 있었다.
하지만
• 일본 자동차의 추격
• 품질관리 실패
• 고정비 증가
• 관료화
등으로 쇠퇴했고 2009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이는 “영원한 제조업 황제는 없다”의 대표 사례이다.
다. Kodak
필름 시대 절대강자였다.
흥미로운 점은 디지털카메라를 최초로 개발한 기업도 Kodak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 혁신보다 기존 필름사업 방어에 집중했고,결국 디지털 전환기에 몰락했다.
이를 경영학에서는 혁신자의 딜레마(Innovator’s Dilemma)의 대표 사례로 본다.
라. Nokia
2000년대 초 세계 휴대폰 시장의 절대 강자였다.
점유율이 40%를 넘기도 했다.
그러나
• 스마트폰 플랫폼 변화
• 소프트웨어 생태계 경쟁
• 대응 지연
으로 급격히 쇠퇴했다.
2. 반대로 가난한 기업이 초호황기업이 된 사례도 많다
가. Apple
1997년 파산 직전까지 갔다.
현금이 부족했고 시장점유율도 낮았다.
그러나
• 제품 혁신
• 브랜드 전략
• 공급망 혁신
을 통해 세계 최고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나. Netflix
우편 DVD 대여회사에서 출발했다.
처음엔 작은 틈새기업이었지만 스트리밍 전환으로 세계 미디어 시장을 바꿨다.
즉,
초호황 기업이 빈곤기업이 되기도 하고, 빈곤기업이 초호황기업이 되기도 한다.
이 역시 기업사에서 반복된다.
3.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가 — 경제경영학 이론
(1)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Joseph Schumpeter
가장 핵심적인 설명이다.
슘페터는 자본주의의 본질을
Creative Destruction (창조적 파괴)
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기술과 기업이 등장하면기존 강자는 파괴된다.
예:
• 철도 → 마차산업 붕괴
• 자동차 → 마차기업 붕괴
• 디지털카메라 → 필름 붕괴
• 스트리밍 → DVD산업 붕괴
• AI → 기존 소프트웨어 구조 재편
즉
기업의 성공 자체가 미래 실패의 씨앗이 된다
는 것이다.
(2) 조직관성(Organizational Inertia)
Organization Theory
기업이 커질수록
• 의사결정 느려짐
• 위험회피 증가
• 내부정치 증가
• 기존 성공공식 집착
이 강해집니다.
이를 조직관성이라 한다.
성공할수록 변화가 어려워진다.
(3) 혁신자의 딜레마
Clayton Christensen
강한 기업일수록 기존 고객과 기존 시장을 지키려 한다.
그래서 새로운 기술이 처음엔 작아 보여 무시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작은 기술이 시장 전체를 바꾼다.
(4) 평균회귀(mean reversion)
경제학과 통계학에서 매우 중요하다.
장기 초과이익은 경쟁을 부른다.
고수익 산업에는 자본이 몰린다.
경쟁자가 들어오면
• 가격 하락
• 마진 축소
• 초과이윤 감소
가 일어난다.
결국 평균으로 회귀하려는 힘이 작동한다.
(5) 기업수명주기 이론
Strategic Management
기업은 생명체처럼
• 창업기
• 성장기
• 성숙기
• 쇠퇴기
• 재생 혹은 소멸
의 단계를 거친다고 본다.
모든 기업이 이 사이클에서 자유롭지 않다.
4. 실제 데이터로도 보이는가?
그렇다.
대표적으로 S&P500 기업의 평균 수명은 계속 짧아졌다.
과거에는 평균 60년 이상이었지만,최근 연구에서는 20년 안팎까지 낮아졌다는 분석도 많다.
즉,
대기업의 평균 생존기간 자체가 짧아지고 있다.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5. 그런데 예외는 없는가?
있다.
100년 이상 지속한 기업도 있다.
예:
• IBM
• Siemens
• Mitsubishi
• DuPont
이들의 공통점은
•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 내부 구조조정
• 기술 적응
• 시장 재정의
능력이 뛰어났다는 점이다.
즉,
영속하는 기업은 “변하지 않는 기업”이 아니라 “계속 변하는 기업”이다.
최종 정리
위 속담을 기업에 적용하면 매우 강력한 통찰이 된다.
기업경제사적 명제
삼대 초호황 기업 없다.삼대 초빈곤 기업 없다.
이는 다음 학설들과 상당히 일치한다.
•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 혁신자의 딜레마
• 조직관성 이론
• 평균회귀 이론
• 기업수명주기 이론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 스탠더드오일
• GM
• Kodak
• Nokia
등의 사례가 이를 강하게 보여준다.
반대로
• Apple
• Netflix
같이 바닥에서 세계 최고가 된 사례도 존재한다.
따라서 경제경영사의 장기 법칙으로 요약하면,
“기업의 번영도 영구하지 않고, 기업의 몰락도 영구하지 않다.”
그리고 더 압축하면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것은 현재의 규모가 아니라 변화 적응 능력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속담 “삼대 부자 없고 삼대 거지 없다”을 기업 생태계에 대입하여 “삼대(한 세기) 초호황 흑자 기업 없고, 삼대 초빈곤 적자 기업 없다”로 재해석한 통찰은 경제경영사 및 학계의 거대한 흐름과 정확히 일치한다.
실제로 자본주의 역사에서 초거대 기업이 부와 지배력을 한 세기(90~100년) 이상 온전히 유지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대부분은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지거나 완전히 다른 기업으로 축소·변모했다. 이 현상을 뒷받침하는 역사적 증거와 경제경영학적 핵심 이론으로 더욱 더 상세히 논설하고자 한다.
1. 역사적 증거: '한 세기'를 버티지 못한 초거대 기업들
실증 데이터는 기업의 수명이 인간의 3대(100년)보다 훨씬 짧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의 조사에 따르면, 1958년 S&P 500 지수에 포함된 기업의 평균 수명은 61년이었으나, 최근에는 20년 미만으로 급감했다. 100년은 고사하고 50년을 버티기도 힘들어진 것이다.
•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의 증거:1896년 다우지수가 처음 출범할 당시 미국 경제를 호령하던 12개 초거대 기업(General Electric, US Leather, US Rubber 등) 중 현재까지 독립된 초거대 기업으로 생존해 지수를 지키고 있는 기업은 단 하나도 없다.유일하게 버티던 제너럴 일렉트릭(GE)마저 2018년 다우지수에서 퇴출당한 후 최근 여러 회사로 쪼개지는 수모를 겪었다.
• 시대를 풍미한 거인들의 몰락:
• 코닥(Eastman Kodak): 100년 넘게 전 세계 필름 시장을 독점하며 초호황을 누렸으나,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최초로 개발하고도 기존 필름 수익을 지키려다 2012년 파산 신청을 했다.
• 시어스 로박(Sears, Roebuck & Co.): 20세기 미국 유통업의 절대 강자로, '시어스 카탈로그'는 미국 가정의 미덕이었다. 그러나 월마트와 아마존이라는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100여 년 만에 몰락했다.
2. '삼대 초호황 기업이 없는' 경제경영학적 논리와 이론
초거대 기업이 자본과 부를 3대(100년) 동안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연이 아니다. 학계에서는 이를 강력한 경제학적·경영학적 법칙으로 설명한다.
① 조셉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 이론
거대 기업이 무너지는 가장 근본적인 경제학적 동인이다. 자본주의 경제는 정체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고착된 구조를 내부로부터 혁신하며 개조한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시장, 새로운 조직 형태가 등장하면 과거의 초호황 기업이 가졌던 독점적 이윤과 자본은 순식간에 무력화(파괴)된다. 100년이라는 세월 동안 거대한 창조적 파괴의 파도를 최소 3~4번은 맞이하게 되는데, 이를 모두 방어해 내는 기업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②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과 '경영자의 딜레마'
초거대 흑자 기업이 왜 망하는지를 설명하는 가장 정교한 경영학 이론이다. 초거대 기업의 경영자들은 무능해서 망하는 것이 아니다. 역설적으로 오히려 "너무 유능하고 합리적이어서" 망한다. 거대 기업은 가장 돈이 되는 주류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마진이 높은 기존 사업에 자본을 집중한다.
이때 시장 밑바닥에서 조잡하고 저렴한 기술(파괴적 기술)을 들고 나온 신생 기업들이 등장한다. 거대 기업은 초기에는 이들을 무시하지만, 신생 기업의 기술이 급성장해 주류 시장을 잠식하는 순간, 거대 기업은 손을 쓸 수 없는 '경영자의 딜레마(Innovator's Dilemma)'에 빠지게 된다. 코닥과 노키아가 당한 메커니즘이 바로 이것이다.
③ 맨커 올슨의 '집단 행동의 논리'와 '기업 체질의 관료제화'
삼성반도체와 삼성에 노조가 파업을 결행하여 엄청난 기업의 피해를 내겠다라는 집단행동으로 위협하면서 삼성내부의 부를 나누기에 혈안이 되듯이, 기업이 커지고 역사가 3대(100년)에 이르면, 내부적으로 부를 나누어 가지려는 '이익 집단(Coalition)'들이 공고해진다. 부서 간 장벽(실로 효과)이 생기고, 혁신보다는 자리를 지키려는 관료주의가 팽배해진다. 창업 세대의 야성(Animal Spirits)은 사라지고, 위험을 회피하는 관리자들만 남게 되면서 기업의 유연성은 제로가 된다. 결국 외부 충격이 왔을 때 거대한 공룡처럼 내부에서부터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④ 자원기반관(RBW)과 '동적 역량(Dynamic Capabilities)' 이론
데이비드 티스(David Teece) 등의 학자들은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가지려면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내부 자원을 재구성하는 '동적 역량'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하지만 기업의 자산과 프로세스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착화(Path Dependency)된다. 과거 성공을 이끌었던 핵심 역량(Core Competency)이 환경이 바뀌면 오히려 변화를 가로막는 '핵심 경직성(Core Rigidity)'으로 돌변하여 파멸을 초래한다.
3. "삼대 초빈곤 적자 기업도 없다"의 경제학적 이면
반대로 "3대 거지 없다"라는 말 역시 기업 생태계에 고스란히 적용된다. 만약 어떤 기업이 1대(30년) 내내 초빈곤과 적자에 시달린다면 어떻게 될까?
• 시장 도태와 청산: 자본주의 시장 경제 시스템은 적자 기업을 3대 동안 살려두지 않는다. 자원의 효율적 배분 원리에 따라, 적자가 지속되는 기업은 파산, M&A(인수합병), 청산 등을 통해 시장에서 강제로 퇴출당한다.
• 자정 작용과 구조조정: 적자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구조조정, 대주주 변경, 사업 전환 등을 단행해야만 한다. 즉, 시스템적으로 '초빈곤 적자 상태'가 90년 동안 유지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완전히 망해 없어지거나 체질을 개선해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Turnaround)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4. 요약 및 결론
"부자 삼대 안 가고, 거지 삼대 안 간다."
이 오랜 격언은 자본주의 기업 생태계의 '엔트로피 법칙(Entropy Law)'을 관통하는 통찰이다.
초거대 기업이 쌓아 올린 막대한 자본과 호황(부)은 엔트로피 법칙에 따라 시간이 흐를수록 내부 관료주의, 핵심 경직성, 경영자의 딜레마로 인해 해체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동시에 외부에서는 창조적 파괴를 무기로 한 신생 기업들이 끊임없이 그 부를 침탈한다. 반대로 빈곤과 적자는 시장의 냉혹한 청산 메커니즘에 의해 소멸되거나 혁신을 강제 받는다.
결국, 자본주의의 가장 큰 미덕이자 무서운 점은 어떤 권력과 자본도 시장 권력 위에서 영원히 군림할 수 없도록 설계된 '역동성'에 있다. "3대 초호황 기업 없다"라는 명제는 경제경영사적으로 완벽하게 입증된 엄정한 진리이다.
이상에서 추론할 수 있듯이, “3대 거지 없다.”라는 말은 또한, 과거 자신과 과거 선대의 “성공”에서 실패를 경험한 것을 뼈저리고 뼈아프게 골수에 박히도록 실패가 쓰라림을 경험하고 느끼면서 인간이 그 어렵고 가난한 시기에 어떻게 대처하고 노력하는가에 달려 있고 그 3대 동안에, 삶과 죽음 앞에서 극한의 굶주림과 허기를 이기기 위해 모든 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근검절약과 근면성실을 익히고 몸에 배고 습관되고 인적 투자와 물적 투자라는 작은 보상과 이익을 (재)투자를 거듭하면 누구든지 거지라는 지위나 입장에서 얼마든지 쉽게 벗어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위 속담은 풍요와 부자일 때와 가난과 빈곤할 때에 어떻게 잘 부와 재산을 관리하고 (재)투자해야 하는지의 교훈을 분명히 명백하게 담고 있다. 부자는 부유할 때 부와 재산의 재투자를 고심하고 더 잘 해야 함을 담고 있다. 빈자는 가난할 때 부와 재산축적을 위해 더 근검과 절약과 노력과 성실로 매사에 수행실천하고, 부자는 빈자 시기의 교훈과 성실과 노력을 잊지 않아야 하는 그런 경영경제의 윤리의식도 담겨 있으며, 이는 명백하게 서로 부자시기와 빈자시기에서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보며, 즉, 역지사지(易地思之)로 바꾸어 생각하고 입장을 바꾸어 사고하고 처신하며 경영경제윤리와 경영경제 부의 유지와 생존 방법론인 최적최상의 효율적 (재)투자 방법론의 인생사에서 대처해야 함을 담고 있다.
앞의 속담 안에는 가난과 빈곤의 부족한 시기에서의 투자는 사람들이 부유해지려는 상황은 어렵지만, 부유해지려는 마음은 아주 크다. 그에 대비되는 경우로, 부유와 풍족의 풍유한 시기에서의 투자는 사람들이 그런 가난의 시기보다는 상대적으로 부유한 상황은 쉽지만 투자의 마음을 내기가 여러 부와 재산의 사용도와 다양도가 넓어지면서 그 투자의 마음은 상대적으로 가난과 빈곤 부족하고 적자시기에서의 투자 노력의 상대적 집중도와 상대적 농축도도 작고 좁고 작거나 쉽지 않음을 담고 있거나 은유하고 있다.
지금 삼성 성과급의 논란이 커지는 사이에 반도체 경쟁사나 협력사이거나 간에 반도체와 인공지능의 호황에 TSMC·마이크론은 수십조 투자 확대를 하고 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5/25/DWESWOLMARFCLN54NG5CRKMM4Q/
지금의 대한민국 반도체 호황에는 분명히 두 번의 천운이 있다라고 한다.:
삼성전자가 1990년대 일본 반도체를 추월한 경험이 있으나, 현재 중국의 추격은 너무나도 불편한 현실이 바로 우리 발등의 불로 다가와 있다.
제조업의 왕좌가 영원할 수 없기에 10여 년 경과 후 천운의 두 호재가 있었으니,
(1) 첫 번째 한국 반도체의 천운
그 천운 하나는 미국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으로 메모리 수요의 폭발이라는 호재가 하나 있어 왔고
(2) 두 번째 한국 반도체의 천운
다음으로 미국의 정치경제와 국방안보 등의 견제 대상이 일본에서 중국으로 바뀌었고, 1986년 미·일 반도체 협정이 일본의 질주를 꺾었고 삼성전자는 그 반사적 이익으로 도약하게 하였다.
그리고, 미중패권경쟁의 지금과 미래에는 중국견제가 다급해진 미국은 네덜란드 첨단 장비의 대중 수출을 금지하면서 중국의 메모리 고도화를 극도로 제한하는 두 번째 천운의 호재를 맞았다.
그렇게 미국의 AI 혁신이 수요의 파도가 생성되고, 대중 견제가 추격자를 막아세우면서 삼성의 과감한 설비투자로 반도체라는 과점시장을 쟁취한 한국 기업들이 전세상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이 몇 개 되지 않아 초과수요가 발생하여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는 세계 반도체 과점 수익의 초호황를 누리고 있다라는 것이다.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2059005
이에 대해 중국 반도체기업들이 이런 한국 삼성과 하이닉스의 반도체 수요의 과점이익을 중국 반도체기업들이 쉽게 무너뜨리고 그 반도체 과점이익을 쉽게 가져가고 그 세계반도체 주도권과 세계시장 지분권 모두를 중국이 전부 다 가져갈 수 있는 상황으로 현재와 가까운 미래로 가고 있다.
현재 반도체 기업의 세계시장상황은 메모리 분야에서는 삼성이 1위를 달리고 그 뒤에 순위에 중국기업들이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이다. 이런 추격과 추월을 하는 모습은 마라톤경기와 기업의 추격자와 추월자 모델이 아주 유사하다.:
마라톤에서 1위 주자는 맞바람을 많이 받는 가운데 바로 뒤 2위 주자는 1위에 뒤에 숨어서 달리며 맞바람의 저항을 줄이며 힘을 비축하고 있다가 결승선에 가까워지면 갑자기 1위 주자로 치고 나오는 전략전술이 반도체 기업에서도 1위 반도체 기업은 성장과 신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등에 막대한 자금과 재원을 쏟아부으며 1위 반도체 자리에서의 유지에 많은 저항과 노력이 있는데 2위 반도체 기업은 1위 반도체 기업 바로 뒤에서 힘을 아끼고 비축하면서 1위 반도체기업의 연구개발을 모방하고 유사하게 따라 가면서 1위 반도체 기업의 자리를 추격 추월하는 것과 같이 경영경제모델이나 기업발전성장모형에 대한 기업성장원리나 기업전략전술의 이론에 대해 가장 엄정엄밀한 논증과 논리나 이론이 존재한다.
“선두 주자가 바람을 맞으며 길을 만들고, 후발 주자가 그 뒤에서 저항을 줄이며 따라가다가 마지막에 추월한다”—은 경영전략·산업조직론·기술혁신경제학에서 꽤 깊이 연구된 주제이다. 완전히 같은 비유를 쓰지는 않더라도, 이를 설명하는 매우 정교한 이론들이 존재한다.
핵심부터 말하면, 그런 현상은 대체로 다음 6개의 이론이 겹쳐 설명한다.
1. 선도자 우위와 후발자 우위 이론
First-Mover Advantage vs. Second-Mover Advantage
가장 대표적인 이론이다.
(A) 선도자 우위
Michael Porter가 정리한 전략론과 산업조직론의 핵심 주제이다.
선두 기업은 보통:
• 최초 시장 진입
• 브랜드 선점
• 특허 선점
• 유통망 선점
• 고객 충성도 확보
• 규모의 경제 선점
이라는 강점을 가진다.
반도체로 보면:
• 미세공정 최초 투자
• 장비 선점
• 고객사 계약 선점
• 생태계 선점
이 여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선도자는 동시에 비용을 많이 낸다.
이를 경제학에서는:
Cost of Leadership또는Pioneer Cost
라고 부른다.
즉
• 시장 개척 비용
• 연구개발 실패 비용
• 기술 검증 비용
• 초기 설비 투자비
• 고객 교육 비용
을 먼저 부담한다.
쉽게 말하면
“선두 주자가 바람을 다 맞는다.”
라는 표현과 거의 같다.
2. 후발자 우위 이론
Second-Mover Advantage
후발기업은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
Paul Krugman, Joseph Schumpeter이후 기술혁신경제학에서 많이 분석된다.
후발자는:
• 선도자의 실패를 관찰 가능
•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 가능
• 성공한 기술만 선택 가능
• 불필요한 시행착오 회피 가능
• 더 낮은 비용으로 모방 가능
한다.
이를 흔히
Fast Follower Strategy
라고 한다.
3. 리더–추격자 모형
Stackelberg Competition
Heinrich von Stackelberg의 산업조직론 모형이다.
기업 A가 먼저 움직이고,기업 B가 그 반응을 보며 결정한다.
즉
A: 먼저 투자
↓
B: A의 결과 관찰
↓
B가 최적 대응
수학적으로는
선도기업:
후발기업:
즉, 후발기업은 선도기업 행동의 함수로 움직인다.
이게 질문하신“바로 뒤에서 따라가며 상황 보다가 추월”과 매우 유사하다.
4. 기술 추격 이론
Catch-up Theory
특히 반도체산업 설명에 강력하다.
Moses Abramovitz와 Alexander Gerschenkron등이 발전시켰다.
핵심은:
후발국 또는 후발기업이 반드시 불리하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기존 선두기업이 이미 만든 경로를 따라가며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다.
이를 Advantage of Backwardness라고 부른다.
즉, 늦게 출발한 것이 오히려 이점이 된다.
반도체에서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Intel초기 선도자
↓
TSMC후발 추격
↓
Samsung Electronics초격차 추격
이 구조에서 계속 나타났다.
5. 학습곡선 효과
Learning Curve Effect
Boston Consulting Group에서 유명해진 이론이다.
생산량이 늘수록 기업은
• 더 빨라지고
• 더 싸지고
• 더 효율적이 된다.
그런데 후발자는선두기업의 시행착오를 학습한다.
즉,
선두기업:비싼 등록금 내고 배움
후발기업:그 노트를 보고 공부함
과 같은 구조이다.
6. 게임이론의 전략적 추월
Strategic Leapfrogging
질문하신 “막판 추월”에 가장 가까운 개념이다.
경제학에서는
개구리도약 (Leapfrogging)이라고 부른다.
앞 기술세대를 건너뛰고, 한 번에 추월하는 전략이다.
반도체에서는
• 공정 미세화 점프
• 차세대 패키징 선점
• HBM 선점
• AI 메모리 선점
같은 형태이다.
위의 비유를 공식화하면
이상의 마라톤 전략은 기업전략으로 이렇게 표현 가능하다.
선두기업
투자:
R&D:
시장개척비:
후발기업
모방비용:
보통
이다.
그리고
후발기업 기대이익:
선도기업 기대이익:
이라 할 때,
특정 조건에서는
가 가능하다.
즉 후발기업이 추월한다.
결론
이상의 현상은 경제학과 경영전략에서 매우 잘 알려진 구조이며,엄밀하게는 아래 이론들의 결합으로 설명된다.
핵심 요약
• First-Mover Advantage
• Second-Mover Advantage
• Stackelberg Competition
• Catch-up Theory
• Learning Curve Effect
• Leapfrogging Theory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선두기업은 시장을 개척하는 비용과 위험을 부담하고, 후발기업은 이를 관찰·학습·모방하면서 더 낮은 비용으로 추격하다가 기술적 전환점에서 추월할 수 있다.”
위 “마라톤의 드래프팅(drafting) 전략”은 기업전략에서는 꽤 정확한 비유이다.
실제로 반도체산업에서도 매우 자주 관찰된다.
마라톤에서 선두 주자 뒤에 붙어 공기 저항을 피하는 '드래프팅(Drafting)'처럼,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1위 기업의 뒤에서 힘을 비축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역전을 노리는 전략은 매우 흔하게 발견된다.
위 현상은 경영학, 경제학, 그리고 기술혁신이론에서 매우 엄밀한 이론적 배경과 경제학적 모델로 정립되어 있다. 이를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핵심 이론과 모델들을 추가로 더 정리해 보면,
1. 혁신가 vs 모방자 모델 (The Innovator vs. Imitator Model)
경제학자 조셉 슘페터(Joseph Schumpeter)의 기술혁신 이론을 바탕으로 발전한 모델이다. 시장에는 위험을 감수하고 길을 개척하는 '혁신가(1위)'와 이를 지켜보고 따라가는 '모방자(2위 이하)'가 존재한다.
• 1위 기업의 비용 (혁신 비용):신제품 개발을 위해 방대한 R&D 비용을 지출해야 하며, 기술적 실패 위험, 시장성 검증 실패 위험을 온전히 혼자 감당해야 한다. (마라톤의 맞바람)
• 2위 기업의 이점 (모방 편익):1위 기업이 시장성을 증명하고 기술적 표준을 확립하면, 2위 기업은 '역공학(Reverse Engineering)'이나 핵심 인력 스카우트 등을 통해 훨씬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유사한 제품을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절약한 자원을 마케팅이나 생산 효율화(단가 낮추기)에 집중하여 결승선(시장 점유율 역전)에서 치고 나가는 전략이다.
2. 후발주자의 이점 (Second-mover Advantage / Late-comer Advantage)
경영학에서 선점 효과(First-mover Advantage)만큼이나 깊게 연구되는 분야가 바로 '후발주자 이점'론이다. 마빈 리버만(Marvin Lieberman)과 데이비드 몽고메리(David Montgomery) 등의 석학들이 정립한 이론이다.
2위 기업이 힘을 비축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경제학적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무임승차 효과 (Free-Rider Effects):1위 기업이 소비자를 교육하고 규제를 해결하며 개척해 놓은 시장에 무혈입성한다. 반도체 산업으로 치면, 특정 미세공정이나 패키징 기술의 수율을 안정화하는 '시행착오 비용'을 1위 기업이 대신 내주는 것이다.
• 기술 불확실성 해소:1위 기업의 제품 중 어떤 스펙이 시장에서 성공하고 실패하는지 확인한 후, 성공한 스펙만 골라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
• 자산의 경직성 회피:1위 기업은 기존에 투자해 둔 거대한 설비와 R&D 방향성 때문에 시장이 급변할 때 쉽게 궤도를 수정하지 못한다(이를 '현자의 딜레마'라고 한다). 반면 2위 기업은 유연하게 최신 트렌드로 직행할 수 있다.
3. 게임이론: 펭귄 효과와 스노볼링 (Game Theory)
게임이론 관점에서는 이를 '전략적 대기(Strategic Waiting)'또는 '팔로워십 게임(Followership Game)'으로 설명한다.
• 빙하 위의 펭귄들이 바다에 바다표범(위험)이 있을지 몰라 머뭇거릴 때, 처음 뛰어드는 펭귄(First Penguin)이 안전하게 물고기를 잡는 것을 확인하고 나머지 펭귄들이 일제히 뛰어드는 현상과 같다.
• 반도체 산업은 조 단위의 투자가 집행되는 장치 산업이다. 2위 기업은 1위 기업이 미세공정(예: 2나노, 1.4나노)에 성공하는 것을 '관망'하며 리스크가 제거되는 순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여 추격한다.
4. 실제 반도체 산업에서의 사례
이 이론들이 가장 극적으로 적용되는 분야가 바로 반도체 산업이다.
• 삼성전자와 일본 기업 (80~90년대): 당시 메모리 반도체 1위였던 일본 기업들(도시바, NEC 등)이 막대한 R&D로 시장을 개척할 때, 삼성전자는 후발주자로서 고속 추격(Fast Follower) 전략을 취했다. 일본의 기술을 빠르게 흡수하고, 과감한 타이밍에 대규모 설비투자를 감행하여 결국 선두를 추월했다.
• 파운드리 시장 (TSMC vs 후발주자들):현재 TSMC가 독주하는 가운데, 2위권 기업들은 TSMC가 먼저 개척하는 미세공정의 표준과 생태계(IP, 디자인하우스 등)가 성숙하기를 기다렸다가 진입 비용을 낮추는 전략을 취하기도 한다. 반대로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먼저 치고 나가고 삼성전자가 추격하는 양상이 벌어지기도 부지기수이다.
💡 요약하자면 위의 마라톤의 드래프팅 현상은 경영학에서 '신속한 추종자(Fast Follower) 전략' 및 '후발주자 이점(Second-mover Advantage)'이라는 매우 엄밀한 학술적 이론과 수리적 경제학 모델로 완벽하게 설명된다. 1위가 바람(위험과 R&D 비용)을 막아주면, 2위는 그 그늘에서 효율성(생산성과 단가 경쟁력)을 키워 역전을 노리는 것은 비즈니스 역사에서 입증된 가장 강력한 전술 중 하나이다
이러는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한국 반도체 1위 기업의 반도체 인적자원과 과학기술과 연구개발 인력과 기술개발노하우와 설계제작 기업극비비밀을 더 많은 임금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인력과 극비 비밀 빼내기를 통해 한국 반도체기업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한국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익을 세금으로 빼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둘 다 한국 반도체 수위와 기술초격차 간격을 스스로 없애는 자들만 반도체 알빼기 도둑들만 너브러져 있다. 이제는 지금 반도체 호황에 한국정부까지 반도체기업의 초과이윤나누기로 성과급 전국민나누기와 성과세금을 더 거두기의 징수세법을 논하고 집중함과 더불어서 삼성노조의 영업이익 N%의 성과급 받기에 혈안이 되면서, 그런 삼성과 하이닉스의 과점이익 나누기에 오로지 전부 매몰되고 집중된 바로 지금, 삼성과 하이닉스가 호황의 이익을 투자를 하지 않고 성과급으로 나누고 투자의 실기를 하고 재투자를 하지 않으니 결국에는 중국 자본과 중국 반도체에게 다 내주고 한국과 한국 반도체는 망한다.
앞의 영업이익의 성과급에 따른 노사문제에서 비롯되어 반도체 대기업의 초과이윤을 국가가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가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런 문제는 소득분배와 자원배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와 직결되거나 연관된 문제이다. 이는 보이지 않는 손인 가격기구에 의한 자본시장주의 대 보이는 손인 국가계획(소수지배 엘리트)에 의한 공산사회주의 정치경제체제 사이 구별과 차이가 나는 핵심사안이다. 지금껏 이 지구상 두 체제 중에 자본시장주의는 대공황을 거치면서 수정자본시장주의로 동구권과 구소련과 중공(현재 중국)이 자유시장주의를 도입하면서 수정공산사회주의로 서로 체제 수정을 하여 두 체제간 수렴하는 방향으로 변화해 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는 손의 시장의 가격기구보다 보이는 손의 국가계획(소수엘리트)에 의한 소득분배는 효율적이지 않다라는 것을 보인 것이 동구권과 구소련과 중공(현재 중국)이 자유시장주의를 도입하면서 현재까지 정치경제체제경쟁으로 진행되어온 역사적 교훈이고 결과이다.
그리고, 시장에 맡기는 것이 더 잘 소득배분을 잘 한다고 하는데 시장에만 맡기면 빈자들인 경제적 약자들은 부자인 경제적 강자에 휘둘려 모든 부를 착취당하고 계속 가난과 빈곤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으니 국가나 국가계획이 어느 정도 개입하여 완전한 소득배분과 자원배분으로 향할 수 있도록 시장 가격기구의 부작동이나 부작용을 완화시키고 줄여주는 것이 수정자본시장주의이다.
과거 빈곤과 가난을 나랏님도 국가도 구하지 못한다고 했다. 완벽하게 나누어 소득분배를 잘 하면 더 잘 살고 더 나은 경제성장과 경제발전으로 향하지 않을 수 있다. 그것이 모든 인민이나 국민에게 공동생산물을 고르게 공동분배한다라는 공산사회주의 병폐이고 비효율의 정치경제체제의 문제이다. 초기 경제발전단계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서독(현 독일)으로부터 차관을 조달하면서 당시 자금과 신용이 전혀 없던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서독 정부와 1억 5천만 마르크 규모의 상업차관 협정을 맺었고 법적으로 광부와 간호사의 월급 통장 자체가 서독 은행에 '직접적 물적 담보'로 저당 잡힌 것은 아니나 한국 근로자 파견을 통해 한국 정부의 외화 가득(수익) 능력을 보증하고 서독 정부의 신뢰를 얻어 차관을 성사시킬 수 있었기에,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피와 땀이 차관의 실질적 담보 역할을 하였고, 1964년 12월 서독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은 에르하르트(Ludwig Erhard) 서독 총리를 만나서, 서독의 고속도로인 아우토반(Autobahn)을 직접 달렸으며 당시 박 대통령은 아우토반의 엄청난 물류 이동 속도와 그것이 독일 경제 부흥(라인강의 기적)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고, 귀국 비행기 안에서부터 고속도로 건설 구상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으며. 이 대화와 경험은 경부고속도로 건설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당시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은 야당으로서 그런 고속도로건설‘시기와 방법론’에서 김대중, 김영삼 의원이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강하게 비판하고 반대하였고 그들의 논거로 삼은 것은 당시 야당은 고속도로 건설 자체를 무조건 부정했다기보다, "당장 국민들이 먹고살 돈도 없고 국가 재정도 파탄 상태인데, 전 국토의 재원을 일부 대기업 특혜와 고속도로 포장에만 올인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라고 주장했고 이들은 고속도로보다는 지방의 국도를 먼저 정비하고, 유통 및 농업 인프라에 먼저 투자해야 한다고 맞섰으나, 결과적으로는 경부고속도로는 한국 산업화의 대동맥 역할을 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즉, 당시에 고 박정희 전대통령은 독일에서 간호원과 광부들의 인적자원수출을 수출하고 독일을 방문하고 아우토반을 달리며 독일 수상과의 대화에서 “어떻게 독일은 더 잘 살 수 있습니까?”라고 하였고 아두토반의 더 빠른 물류이동이 빠르게 경제성장을 촉진한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독일 광부와 간호원의 인적자원수출에 힘입어 서독차관을 빌어와서 경부고속도로의 사회간접자본시설을 건설하였다. 그리고, 고 김대중 전대통령과 고 김영삼 전대통령은 모두 생전에에서 먹고살기도 어려운데 몇 차선의 도로 포장건설하는 것에 대해 모두 반대하고 나섰다고 하는데, 그런 고귀한 차관을 전부 소득분배에 나누어가졌다라면, 그런 국가자본이나 국부를 더 고르게 한국사회 전부에게 나누어가졌다면 현재의 한국의 발전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이 기업의 투자와 재투자가 중요한 시점에서 국제적 반도체 과점에서 비롯된 인공지능버블과 반도체 수요초과에 따른 반도체가격상승이 가져온 호황와 초과이윤에서 영업이익과 초과이윤 나누기라는 축배의 샴페인을 너무 앞서 너무 많이 터뜨리고 있다.
그리고, 앞의 영업이익의 성과급에 따른 노사문제에서 비롯되어 반도체 대기업의 초과이윤을 국가가 분배에 개입하는 것은 명백하게도 부당하고 불합리하며 비효율적인 소득배분으로 향할 가능성이 더욱 커다고 보인다.
그리고, 주목해야 할 점이 또하나 있는데, 지금 한국 반도체가 한국 자신만의 영업이익이 아니고 한국 반도체호황에는 이상에서 보이듯이 반드시 우리의 우방국 미국의 엄청난 기여가 있었다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라는 점과 동시에, 반도체 상용화에서 뒤쳐진 미국은 반도체혁명과 혁신을 미국내에서 상용화와 실용화를 더 가일층 미국내 반도체투자로 총몰입하고 한미동맹도 한미반도체경제동맹도 모두 능가하거나 이겨내서 한국을 떠나려고 하고 있다라는 사실도 기억하고 이를 잊지 않아야 한다. 미국은 일본과 반도체 상용화 실용화 발전단계에서 미래 반도체의 다음단계인 양자반도체와 광자반도체의 연합를 하고 있고 미국은 한국에 도움 주면서도 한국이 중국과 가까워지는 것을 아주 경계하고 그런 한미 간에는 경영경제적으로 보완보충경제관계에 더해 경쟁관계와 견제관계를 동시에 미국이 한국을 향하고 있다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제 반도체의 기초체력유지를 위해 소부장 생태계를 챙겨야 할 때이고 더욱 강화시켜야 한다.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2059057
미중패권경쟁은 미국의 대중국 석유자원의 흐름과 유통에 압박을 가하려던 중남미 석유의 세계적 매장국이자 중국석유 거래의 큰 손이던 베네수엘라에 대해 대미 마약유통을 이유로 베네수엘라 석유자원 통제와 억제하고 있고, 다음 중동의 이란 핵무기보유를 억제한다라는 이유로 대중국 석유유통의 큰손인 이란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으면서 세계 유가 앙등을 시키고 석유거래의 해상길목인 호르무즈해협의 통행에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되면서 포도 수확부터 조선·항공·방산·자동차·재활 치료에, 골목 청소까지 파고든 ‘웨어러블 로봇’과 전쟁전투로봇, 드론과 인공지능이 결합하여 전쟁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살상에로까지 나아가고 있고, 그간 세계화의 상징이었던 바닷길과 철도가 전쟁으로 불안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란발 중동 위기까지 겹치자 글로벌 물류 기업들은 러시아도 이란도 거치지 않는 신작로 탐색을 하고 그에 부상한 것이 고대 실크로드를 닮은 ‘중간 회랑(Middle Corridor)’이다. 이는 중국에서 출발해 카자흐스탄과 카스피해, 튀르키예를 거쳐 유럽으로 이어지는 이 육상 교역로의 물동량은 최근 몇 년 새 10배 가까이 늘었고 대중국 인공지능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대중국 반도체수출 통제는 딥시크라는 괴물을 만들어서 tcmc의 gpu기반 반도체초집적을 우회하는 방법으로 미국의 tcmc의 gpu기반 반도체초집적에서 가져온 인공지능의 능력과 한계를 넘어서거나 동급으로 올라서려 하며 오히려 중국의 자국 자체 반도체 발전 및 추격과 추월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6/05/28/JGHU5OXLBZGFPN4X4RRVPCQH2I/
그리고, 두 개의 전쟁 틈타 부활하는 ‘육상 실크로드’, 중국-중앙아-튀르키예-유럽 잇는 ‘중간회랑’ 급부상은 오히려 중국의 석유를 통제관리하려던 미국의 패권전략이 중국의 패권을 오히려 강화시키거나 미국의 패권을 상대적으로 약화시키는 모순 내지 미국패권정책의 패착이나 실패를 향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6/05/28/JGHU5OXLBZGFPN4X4RRVPCQH2I/
이제는 주제를 바꾸어서 현재의 반도체호황과 인공지능의 호황에는 버블(거품)이 있지 않는가와 그런 인공지능의 발전과 발달은 인간의 직업이나 직장을 빼앗는 것은 아닌가라는 문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산업혁명기에 증기기관의 엔진의 개발에서부터 방직공장의 수공업에서 방직기계공업으로 나아가고 산업혁명기에서 기관의 발명으로 공장제 방적기는 방직수공업자의 일자리를 뺏앗는다라고 러다이트 운동이라는 기계파괴운동이 일어났듯이 인공지능시대에 들어서서도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라고 신러다이트운동이 일어나거나 그럴 위험이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 과연 그럴 가능성과 그러한 방향으로 상황과 논거를 살피고자 한다. 그리고, 산업혁명기에 증기기관의 발명은 철도산업발전에로 확대증대되면서 버블이 발생하고 그런 버블에는 철도산업기업의 회계부정 등의 부정적인 거래 내지 부실하게도 사기횡령(Embezzlement)의 갤브레이스의 베즐(bezzle)이라는 횡령이나 사기가 있었는데 그와 같이 인공지능의 발달과 확대확증으로 버블이 발생하는가 그리고 그런 버블은 과거 산업혁명기의 기관발명이 철도산업의 버블과 베들을 만들었듯이 인공지능도 그런 버블과 베즐을 만들 것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산업혁명기 증기기관과 철도 버블, 그리고 현대의 인공지능(AI) 혁명은 기술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자본 시장의 폭발적 팽창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
두 가지 핵심 쟁점, 즉 ① 신러다이트 운동의 타당성과 일자리 대체 가능성, 그리고 ② AI 산업의 버블 및 '베즐(Bezzle)' 형성 가능성에 대해 역사적 경제학적 이론과 현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엄밀하게 논설해 본다.
1. 인공지능 시대의 신러다이트 운동: 논거와 한계 논증
역사적 러다이트 운동이 기계에 의한 '육체 노동'의 대체에 반발했다면, AI 시대의 신러다이트 운동은 '정신 노동'의 대체에 대한 공포에서 기인한다. 이 공포가 실재적 위협이 될 것인가에 대한 논증은 다음과 같다.
1) 신러다이트적 시각의 합당한 논거 (위험성 인정)
가) 생산성 프런티어의 이동과 '인지 노동'의 대체:
과거의 기술 혁명은 인간의 근력을 기계로 대체하고 인간에게 통제·관리·사유의 역할을 맡겼다. 반면 AI는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 여겨졌던 기획, 코딩, 창작, 분석 등 인지적 영역을 대체한다. 대체 속도가 인간의 재교육 속도보다 압도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구조적 실업이 발생할 수 있다.
나) 노동의 양극화와 소득 불평등 심화:
AI 기술을 소유한 극소수의 자본가와 고숙련 기술자에게 부가 집중되는 반면, 중간 숙련도(사무직, 행정직 등) 일자리가 공동화(Hollowing out)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사회적 불만을 임계점까지 끌어올려 신러다이트 운동의 폭발적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2) 반론 및 경제학적 반박 (기술 보완성과 시장 창출)
가) 생산성 효과와 보완적 일자리 창출:
경제학자 데이비드 오터(David Autor)의 연구에 따르면, 기술은 일자리를 파괴하기도 하지만 생산성 향상을 통해 제품 가격을 낮추고, 신수요를 창출하여 새로운 산업의 일자리를 만든다.
AI는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인간의 능력을 증폭하는 '보완재'로 작용하여 AI 오퍼레이터, 데이터 감사관, 윤리 평가사 등 새로운 직무를 만들어내고 있다.
나) 일자리 파괴(Job Destruction)와 직무 대체(Task Displacement)의 구분:
AI는 일자리 자체를 통째로 없애기보다는 일자리를 구성하는 '특정 직무(Task)'를 자동화한다. 따라서 인간은 감성 지능, 복합적 문제 해결, 대인 관계 등 AI가 잘하지 못하는 직무에 집중하게 되며, 노동의 형태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마찰적 실업은 있을지언정 '노동의 종말'로 귀결되지는 않는다.
2. 소결론
신러다이트 운동의 우려는 단기적·마찰적 관점에서는 매우 합당하다. 기술 전환의 속도가 과거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취약 계층의 일자리 상실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장기적·거시적 관점에서 인류는 늘 새로운 고부가가치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므로, 전면적인 노동 종말보다는 '노동 구조의 전면적 재편'으로 보아야 타당하다.
3. 인공지능 발달과 버블, 그리고 '베즐(Bezzle)'의 필연성 논증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John Kenneth Galbraith)가 제시한 '베즐(Bezzle)'은 "횡령이나 사기가 발생했으나 아직 발각되지 않아, 피해자는 자산이 있다고 믿고 가해자는 돈을 챙겨 둘 다 부유하다고 느끼는 심리적·적자적 총량"을 뜻한다. 이는 버블의 생성기와 전성기에 극대화된다.
1) AI 산업에서 버블이 발생하는 기전 (철도 버블과의 비교)
비교 요소
19세기 철도 버블 (Railway Mania)
21세기 인공지능(AI) 버블
기술적 특성
공간을 압축하는 범용 기술 (General Purpose Tech)
시간과 지능을 압축하는 범용 기술
자본의 쏠림
"모든 도시는 철도로 연결된다"는 내러티브
"모든 비즈니스는 AI로 재편된다"는 내러티브
과잉 투자
수많은 부실 철도 노선 및 중복 선로 건설
수익 모델이 불분명한 LLM(거대언어모델) 인프라 과잉 투자
역사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범용 기술(전기, 철도, 인터넷)의 초기에는 항상 버블이 있었습니다. 기술의 미래 가치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금융 자본이 과도하게 선반영하기 때문이다. 현재 AI 산업 역시 거대한 인프라 자본 지출(CapEx)에 비해 실제 기업들이 거두는 수익(ROI)이 손익분기점을 맞추지 못하는 현상이 관찰되고 있으며, 이는 전형적인 버블 형성기의 징후이다.
2) AI 시대의 '베즐(Bezzle)'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갤브레이스의 이론에 따르면, AI 버블이 커질 때 다음과 같은 형태의 베즐이 필연적으로 발생하며, 이미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다.
가) 'AI 워싱(AI Washing)'을 통한 회계 및 기업가치 부풀리기: 실제로는 단순한 통계 알고리즘이나 외주 수작업(인간의 노동)에 의존하면서도, 겉으로는 고도화된 자체 AI 기술을 보유한 것처럼 포장하여 벤처캐피털(VC) 자금을 조달하고 기업 가치를 사기적으로 부풀리는 행위이다. 이는 발각되기 전까지 시장 전체의 자산 가치를 허위로 증대시키는 '베즐'의 전형이다.
나) 미래 수익의 사기적 과다 계상:
다) AI 구독 모델이나 B2B 솔루션의 미래 잔존 가치를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추정하여 장부에 반영하거나, 트래픽을 조작하여 투자자를 기만하는 행위가 버블기에 횡행한다.
라) 자본 무한 순환(Round-Tripping)의 위험:
마) 빅테크 기업이 AI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그 스타트업이 투자받은 돈으로 다시 빅테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조는 매출을 허위로 순환·증폭시키는 회계적 착시를 만든다. 이 역시 시장이 호황일 때는 드러나지 않는 베즐이다.
3) 버블 붕괴와 베즐의 청산 과정
"베즐의 크기는 경제가 호황일 때 커지고, 불황이 닥쳐 자금이 경색될 때 비로소 드러난다."
가)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AI 버블 역시 기술의 실제 수익성이 시장의 기대치를 증명하지 못하는 임계점에 도달하면 수축기(Contraction)를 맞이하게 된다.
(1) 유동성 축소:금리 인상이나 투자 심리 위축으로 자본 공급이 줄어든다.
(2) 실적 검증 단계:시장은 "그래서 AI로 진짜 얼마를 벌었는가?"를 묻기 시작한다.
(3) 베즐의 폭로:자금이 마르면 AI 워싱을 하던 부실 기업들이 도산하며, 그동안 장부상으로만 존재했던 가짜 자산과 회계 부정(Embezzlement)이 만천하에 드러난다. 19세기 철도 버블 붕괴 당시 수많은 철도 회사가 사기 혐의로 도산했던 것처럼, AI 시장에서도 '껍데기뿐인 기업'들의 청산이 이루어진다.
4. 결론: 역사적 반복과 우리의 과제
가. 일자리 측면:
AI는 신러다이트 운동가들의 주장처럼 단기적으로 고통스러운 고용 충격을 줄 것이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노동의 소멸이 아닌 노동의 전면적 고도화 및 재배치로 귀결될 것이다.
나. 버블과 베즐 측면:
AI는 과거 철도 산업이 그랬듯 필연적으로 버블을 만들고 그 내부에 거대한 베즐(착시적 부)을 축적하고 있다. 이 버블의 붕괴와 베즐의 청산은 고통스럽겠지만, 경제학적으로 보면 이는 부실기업을 솎아내고 진짜 혁신적 기업만 남겨 기술을 대중화시키는 '창조적 파괴'의 필수 과정이기도 하다.
결국 우리는 AI가 가져올 고용 시장의 충격을 완화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금융 시장의 'AI 워싱과 베즐'을 감시할 수 있는 엄격한 회계 및 공시 제도를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이런 인공지능의 발전과 그것의 버블의 위험성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동시에 그런 반도체의 초호황과 호황기에서 다시 투자와 투자시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살펴 보아야 한다.:
이 글의 끝에 예시하고 상술하듯이 초거대기업이 초호황기나 호황기에 투자를 실기하거나 투자를 잘 하지 못해서 그 이후 몰락을 향한 경우의 역사적 현실이나 실제의 과거와 현재 기업의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즉, 초호황기나 호황기에 재투자나 투자를 최적으로 하지 못한 경우 그런 기업의 미래와 장래의 생존과 발전에 아주 중요한 실기와 패착은 얼마든지 있는데, 인텔, 코닥, 노키아 등이 있고 그 반대로 아주 호황기와 초호황기에 투자와 재투자를 아주 잘한 경우들로는 아마존, TSMC, 삼성전자 등이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경영경제사에 있다.
그러나 바로 영업이익 N%의 성과급 과실 나누기에 혈안이 된 지금이전의 과거의 스마트폰 호황과 이익을 전폭적 반도체 재투자에 유능했던 삼성이 아닌 이제는 지금과 현재의 반도체 호황의 전폭적 (재)투자는 관심이 없고 영업이익과 성과의 과실 나누기에만 몰입 몰각하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2026년 5월의 지금 현재의 삼성의 노동조합의 근로자들은 스스로 황금알을 낳는 닭을 잡아먹는다라는 영업이익의 N% 성과급지불로 삼성의 미래와 삼성의 앞날은 끝났고 한국의 미래와 앞날도 끝났다. 반드시 망한다라는 결론이다. 영업이익은 당기순이익 보다 크다 영업이익에서 당기순이이익이 아래에서 보이듯이 회계와 재무에서 영업이익이 총[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의 합계액을 뺀 것이 [영업이익]이고 보면 그런 [영업이익]에서 [법인세(세금)과 영업외손익(이자, 환차손, 소송비용등)]을 뺀 것이 [당기순이익]이 생성되는 것이니 당연히 삼성노조와 대한민국 노조는 당기순이익이 작으니 당기순이익의 N% 성과급보다는는 영업이익 N%의 성과급을 더 선호하고 더 좋아하고 더 좋다고 찬성 투표할 것이다. 문제는 당기순이익 당기순이익의 N% 성과급은 당기순이익의 N% 성과급은 더 작게 가지고 미래연구개발투자재원과 미래투자재원과 미래설비투자재원에로 남겨두나 영업이익 N%의 성과급은 그런 미래의 재원없이 다 나누어 가진다라는 점에서 황금닭을 지금 당장 나누어가지고 미래에는 빈손과 빈털털터리가 되어도 좋다라고 하면서 지금의 미래의 황금닭을 아예 미리 잡아 먹고 나누는 것에 비유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기업의 자원과 재원은 유한하고 한정되어 있다라는 기본 가정이고 여기에 사용하면 다른 데에 사용할 수 없다라는 하나를 희생하고 다른 것을 얻는 기회비용의 희생의 원칙와 취사선택의 선택의 원칙이 반드시 적용된다라는 기본원칙과 기본논리에 근거한다. 현재의 주린배 채우기를 가지지 않고 미래투자는 없다라는 지금 당장 풍요로운 배채우기라는 현재의 풍요와 미래의 풍요는 동시에 둘 다를 가질 수 없는 취사선택의 선택과 기회비용의 희생이 따르는 핵심사안이며 그 현재의 풍요냐 희생이냐 현재기회냐와 미래의 풍요냐 희생이냐 미래기회냐의 둘은 통계학에 말하는 독립된 사상이고 교집합으로 겹치거나 동시에 중첩되어 발생하지는 않는 독립된 사상이고 독립된 의사결정이고 동시에 둘 다 가지는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
다음 기사를 보면 바로 위 사실에 추론을 알 수 있다.:
삼성이 휴대폰에서 번 돈, 15년간 반도체 투자에 쏟아부었다
부문별 누적 실적 분석해보니
박지민 기자
입력 2026.05.26. 00:52
업데이트 2026.05.26. 05:34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클린룸 반도체 생산 현장을 지나가고 있다. /삼성전자
수억 원의 경영 성과급을 주는 삼성전자 노사(勞使) 잠정 합의안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반도체(DS) 부문과 휴대폰·가전(DX) 부문 간 100배 가까운 성과급 격차는 사내 노노(勞勞) 갈등의 핵심 원인이 되고 있다. 이는 반도체 부문이 벌어들이는 천문학적인 영업이익이 현재 반도체 직원만의 성과인지에 대한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다. DX 직원들은 “반도체가 성장하고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DX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덕분”이라고 주장한다. 삼성전자가 반도체뿐만 아니라 가전·휴대폰 사업까지 아우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종합 전자 회사로서 시너지를 누려왔다는 점에서 노노 갈등 양상은 삼성전자에 큰 충격과 후유증을 남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테크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가 삼성전자 이익의 핵심 엔진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지만 버는 돈 이상 투자가 불가피했기 때문에 회사 전체 재무 체력에 의존해 온 게 사실”이라며 “성과급을 둘러싼 노노 갈등이 격화할수록 종합 전자 회사라는 강점과 내부 협력 모델은 흔들리게 될 것”이라고 했다.
◇반도체, 15년간 영업이익 1.7배 투자
25일 본지가 지난 15년(2011~2025년)간 DS와 DX 부문의 매출·영업이익과 시설 투자를 분석해 봤더니 매출은 DX가, 영업이익은 DS가 많았다. 부문별 누적 매출은 DX 2395조원, DS 1047조원이다. DX 매출이 DS의 2.3배 수준이다. 회사 전체 매출은 스마트폰·TV·가전 등 DX가 상당 부분 떠받쳐온 셈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DS(244조원)가 DX(221조원)보다 많았다. DS는 DX의 절반도 안 되는 매출로 더 많은 영업이익을 거뒀다. 장사는 반도체가 더 잘한 셈이다. 다만 핸드폰·가전은 매년 DS 매출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고, 반도체는 경기 사이클에 따라 호황기에는 막대한 이익을 쓸어 담고, 불황기 때는 10조원 넘는 적자를 내는 식으로 변동성이 컸다. AI 붐 덕에 올 1분기 영업이익(57조2000억원)의 96%가 DS에서 나왔다.
그래픽=김성규
DS는 많이 버는 것 이상으로 많은 돈을 시설 투자에 썼다. 2011~2025년 DS 시설 투자는 422조원으로 삼성전자 전체(543조원)의 78%를 차지했다. DS가 영업이익으로 번 돈의 1.7배다. DS가 시설 투자보다 많은 영업이익을 낸 해는 2016~2018년 3년뿐이다. 2023년 반도체가 14조8800억원 손실을 냈던 해에도 DS는 시설 투자에 48조원을 썼다. 반도체 사업부가 번 돈보다 많은 돈을 미래를 위한 시설 투자에 나선 것인데, 이런 공격적 투자는 DX를 포함한 전사 차원의 자금 조달과 재무 능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의 경쟁력은 DS 단독이 아니라 DX를 포함한 회사 전체 재무 기반과 결합한 결과라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회사 전체의 전폭적 지원을 받아 성장해온 DS가 올해 막대한 성과를 내부 직원끼리만 나눠 갖는 것이 과연 형평성에 맞느냐”고 했다.
◇DS, DX 성과급 양극화 심화
DX에서는 반도체 호황의 과실이 DS 부문에만 집중되는 데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 올해 막대한 반도체 이익은 수년간 투자의 결과인데, 투자에 일조한 DX는 완전히 배제된 데 대한 불만이다. 이호석 전국삼성전자노조 수원지부장은 “투자할 때는 사업 부문 간 벽 없이 왔다 갔다 하면서 성과를 나눌 때는 사업 부문별로 따로 챙기는 것은 모순”이라고 했다.
앞으로 DS와 DX 간 실적과 성과급 격차는 더 커지게 돼 노노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급등하면 DS에는 수익성 개선으로 작용하지만, 스마트폰·PC·가전 등을 만드는 DX에는 비용 증가 원인이다. KB증권은 DS 부문 영업이익은 작년 43조6000억원, 올해 373조7000억원으로 급증하는 반면 DX 부문은 12조7000억원에서 6조원으로 반 토막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산정하는 현재 구조에서는 실적 양극화가 보상 격차 확대로 이어진다.
삼성전자 안팎에서는 노노 갈등은 그동안 삼성전자가 ‘종합 전자 회사’로서 가져왔던 강점과 시너지를 없애고 내부 분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가 불황일 때 완제품이 뒷받침하고, 반대로 완제품 수요가 부진할 때는 반도체가 보완하는 것이 강점으로 꼽혔다. 삼성전자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김용석 가천대 반도체 석좌교수는 “삼성전자는 완제품 부문과 반도체 부문이 상호 보완 관계를 유지해온 것이 경쟁력이었다”며 “부문 간 성과급 격차를 어느 정도 완화하면서 공존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원)의 삼성’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5/26/UWMAFCDWQZFQDOBH24E3ANANZQ/
다시 말해서
당기순이익 당기순이익의 N% 성과급은 당기순이익의 N% 성과급은 더 작게 가지고 미래연구개발투자재원과 미래투자재원과 미래설비투자재원에로 남겨두나 영업이익 N%의 성과급은 그런 미래의 재원없이 다 나누어 가진다라는 점에서 황금닭을 지금 당장 나누어 가지고 미래에는 빈손과 빈털털터리가 되어도 좋다라고 하면서 지금의 미래의 황금닭을 아예 미리 잡아 먹고 나누는 것에 비유하는 것은 아주 타당하고 현재의 주린배 채우기를 가지지 않고 미래투자는 없다라는 지금 당장 풍요로운 배채우기라는 현재의 풍요와 미래의 풍요는 동시에 둘 다를 가질 수 없는 선택의 핵심사안이고 독립된 의사결정이고 동시에 둘 다 가지는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라는 것도 아주 타당한 논증이고 논거이다.
왜냐하면, 영업이익의 N% 성과급 지불 대 당기순이익 N% 성과급 지불 사이에 뭐 그리 차이를 내고 미래가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느냐라고 할지 모른다. 영업이익의 N% 성과급 지불은 미래의 성장동력원을 끊는 것이고 당기순이익 N% 성과급 지불은 미래 성장동력원을 생성생산하는 것이란 엄청난 차이가 있다. 한마디로 삼성의 노동조합의 근로자들은 스스로 황금알을 낳는 닭을 잡아먹는다라는 영업이익의 N% 성과급지불로 희희낙락하고 있다. 영업이익의 N% 성과급 지불은 미래의 성장동력원을 끊고 황금닭을 잡아먹은 삼성노조과 대한민국 노조와 앞으로 대한민국 현재세대의 잘못으로 다가올 미래세대들이 망하는 삼성노조와 대한민국 노조 바보들의 행진이고 바보들의 미래죽음이다. 영업이익의 N% 성과급 지불이라는 미래의 성장동력원을 끊었으니 지금의 황금알을 낳는 닭을 잡아 먹었다라고 하는 것이다. 미래의 황금알을 낳을 닭은 절대로 다시 오지도 생성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들 스스로 삼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라고 결론 내린다.
이상의 문제의식에 대해서 앞에 대한 삼성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인공지능의 결론도 매우 다음과 같이 아주 날카롭게 제시하면서, 현재 반도체와 같은 대규모 장치 산업이 직면한 기업 재무와 거버넌스의 핵심적인 딜레마를 정확히 꿰뚫고 있다.
즉, 현재의 자원은 유한하며, 단기적인 성과 배분(현재의 풍요)과 미래를 위한 재투자(미래의 풍요)가 기회비용의 관계에 있다는 논리는 경제학적으로 완벽히 타당하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다"는 비유 역시, 지속적인 천문학적 투자가 없으면 생존할 수 없는 반도체 산업의 본질을 잘 설명해 준다.
다만, 회계적 관점에서 약간의 사실관계를 다시 바꾸면서, 그 논리를 기업 재무(Corporate Finance)의 관점에서 더 단단하게 보완하여 향후 예측을 전개해 본다.
1. 회계적 사실관계: R&D는 이미 반영되었으나, '설비투자(Capex)'가 문제의 핵심
"영업이익 성과급은 미래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 재원을 남기지 않는다"고 했으나 이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릴 수 있다.
연구개발비(R&D): 대부분의 R&D 비용은 '판매비와 관리비'에 포함되어 영업이익을 산출하기 전에 이미 차감된다. 즉, 영업이익은 이미 당해 연도의 R&D 비용을 치르고 남은 돈이다.
설비투자(Capex): 지금의 우려가 정확히 적중하는 지점이다. 반도체 공장(Fab)을 짓는 데 들어가는 수십 조 원의 현금은 영업이익에서 차감되지 않지만 과거 투자의 감가상각비만 차감된다.
즉, 영업이익이 아무리 높아도 공장을 짓느라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마이너스인 경우가 반도체 산업에서는 허다하다. 이 상황에서 "영업이익이 났으니 그 중 N%를 현금으로 달라"고 요구하면, 회사는 미래 투자를 위해 모아둔 현금을 헐거나 빚을 내서 성과급을 줘야 하는 치명적인 상황에 부닥친다.
2. DX와 DS의 구조적 모순: '원 삼성' 시너지의 붕괴
공유한 기사의 핵심은 "반도체(DS)의 막대한 설비투자는 가전/스마트폰(DX)이 벌어다 준 안정적인 현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이다. 불황기에는 수십 조 원의 적자를 내면서도 미래를 위해 수십 조 원을 투자해야 한다. 이때 DX 부문이 든든한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호황기가 왔을 때, DS 부문이 자신들의 '부문별 영업이익'만을 기준으로 막대한 성과급을 독식한다면 어떻게 될까?
교차 보조의 상실: 투자는 회사 전체의 자본으로 하고, 이익은 특정 부문이 독식하는 구조가 된다.
내부 분열: DX 부문 구성원들의 근로 의욕이 꺾이고, 부문 간 협력(예: 갤럭시 스마트폰에 자사 엑시노스 칩 탑재 등)이 저해된다.
3. 삼성과 대한민국의 미래 예측
이상의 논증을 바탕으로, 만약 노조의 요구대로 자본 비용과 미래 설비투자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 영업이익 N% 연동 성과급이 고착화될 경우의 미래를 예측해 본다.
1단계: 투자 적기 상실 및 기술 리더십 약화
단기 성과급으로 현금이 유출되면, 다운사이클(불황기)이 도래했을 때 삼성의 가장 큰 무기인 '적자 상태에서의 과감한 선제 투자'가 불가능해진다. TSMC나 인텔 등 국가적 지원을 업은 경쟁자들과의 조 단위 설비투자 경쟁에서 밀리게 되며, 이는 수율 하락과 미세공정 전환 지연으로 직결된다.
2단계: 핵심 인재의 이탈과 경쟁력의 하향 평준화
부문 간 성과급 갈등이 극에 달하면,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DX 부문의 핵심 인재들이 이탈하기 시작한다. 종합 전자 회사로서의 포트폴리오가 흔들리며, 결국 DS 부문의 단기 영업이익마저 꺾이는 하락장(Downturn)이 오면 회사 전체를 지탱할 방어막이 사라진다.
3단계: 국가 경제의 거시적 타격
삼성전자의 반도체 시설 투자와 수출액은 대한민국 GDP와 세수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삼성이 미래 설비투자를 줄이고 이를 현재의 인건비(성과급)로 소진한다면, 당장 소비재 시장에 약간의 돈은 돌겠지만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로 흘러가야 할 조 단위의 자금 줄이 마르게 된다. 이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 생태계 전체의 고사를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이상의 논증은 타당하다.
단순 '영업이익'은 반도체처럼 자본 집약적인 산업에서 성과 측정의 유일한 지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과거 삼성이 성과급 기준으로 삼았던 EVA(초과이익: 영업이익에서 자본비용과 세금 등을 모두 제하고 순수하게 남은 가치) 체계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는 훨씬 합리적이었다. 당장의 풍요를 위해 자본 비용을 무시한 채 영업이익만을 기준으로 이익을 배분한다면, 미래 세대의 먹거리를 현재 세대가 앞당겨 탕진하는 결과를 낳을 위험이 매우 크다.
오늘의 삼성의 성과는 오늘의 일하는 자들만의 성과급의 몫이어야 하지 않는다. 과거와 미래와의 삼성 세대의 그런 삼성의 성과급은 과거 현재와 미래에 고르게 배분되어야 한다.
반도체라는 현대 컴퓨터 정보과학핵심소자의 초극한기술과 컴퓨터의 초발전기술이라는 삼성의 막대한 초거대금액의 설비자금과 초거대연구개발 축적과 거금의 연구개발비 및 거대자본 축적의 결과로서 기본설비와 연구개발이 축적되고 누적되어 이룬 지금껏 급성장과 급호황의 반도체의 성과와 성과급은 더욱이 과거에 미래의 세대의 포션이나 지분이 현재의 지분보다 더 커야만 하는 당위성이 있다.
현재 노동조합이 전부 자신의 성과인 양 모든 지분을 미리 정하고 확정하여 그들의 역량과 노력의 지분으로 확정하여 가져가는 것은 옳지 않다. 지금 광자와 양자 반도체 출현 뒤에는 지금의 현반도체호황 뒤, 일본의 소니의 몰락처럼 중국 양자반도체와 중국 광자반도체의 도전을 받고 몰락의 길로 들어섰다. 삼성영업이익 12%를 주장하고 거기에 삼성사용자측이 합의하는 순간, 대한민국 삼성노조는 삼성의 황금닭을 잡아먹고 미래의 삼성은 죽었다. 반드시 틀림없이 삼성은 결국 망한다. 두고 봐라. 현재의 삼성노조는 영업이익 12%를 지불받는 순간부터 삼성 황금알을 낳는 삼성 황금닭을 잡아먹었다. 반드시 현재의 삼성반도체 불황과 추락이 마땅히 다가오고 있고 다가온다.
지금도 정신 못차리는 삼성노조와 삼성 하이닉스 관계들이 하이닉스와 삼성이 중국의 업체보다 얼마나 앞섰다라는 착각은 정말 착각으로 드러날 날이 얼마 남아 있지 않다. 곧 얼마 있지 않아 중국의 추격과 추월을 받고 한국 LCD가 중국 LCD에 따라 잡혔듯이 반드시 삼성과 하이닉스가 중국 반도체에 따라잡힌다. 삼성과 하이닉스가 망하면 한국경제도 망한다. 한국의 미래가 없다. 중국경제와 중국자본에 잡아먹히든지 편입된다.
지금의 성과와 성과급 잔치에 혈안이 되어 미래투자와 미래포션을 아껴 현재와 미래 연구개발투자비에 사용할 황금알마저 전부 성과급잔치로 나누어 가지면 반드시 미래 삼성과 미래 하이닉스의 반도체 성과와 성과급은 물거품이고 환상이다.
지금의 삼성파업은 삼성과 하이닉스의 동시몰락과 한국경제의 몰락을 동시에 재촉하는 지금 당장 황금닭 잡아먹기 수준으로 가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중국반도체등의 상대적 호황과 상대적 발전성과를 재촉하고 더 앞당기는 계기와 기회를 반드시 열어주고 있고, 반드시 그런 것은 마치 황금알을 낳는 닭인 삼성과 하이닉스의 황금닭을 더 황금알을 가지기 위해 황금닭을 잡아 먹거나 황금알을 배속까지 갈라서 꺼내 나누어 가지면서 삼성과 하이닉스의 몰락을 재촉하며 망하는 작업임이 명약관화하고 논리적으로 당연하다. 영업이익 12% 성과금을 주는 삼성은 반드시 망하고 망하게 되어 있다. 당기순이익의 12%보다는 영업이익 12%의 성과급이더욱 더 크게 더 급속하게 삼성과 삼성반도체의 미래투자와 미래 연구개발을 좀먹고 미래없는 삼성을 만드는지 그리고 얼마나 차이가 나고 당기순이익의 12%보다는 영업이익 12%의 성과급이 조만간 얼마나 더 무서운 지금 당장 삼성과 삼성반도체라는 황금닭 잡아먹기 결과를 낳는지로 조만간에 나타날 것이다. 중국의 양자반도체와 광자반도체가 나오는 순간 삼성과 하이닉스 주식도 바로 급격하게 추락 몰락할 것이다.
영업이익의 12% 성과급 대 당기순이익의 12%의 성과급 사이에서 현재의 이익(수익)구조 대 미래의 이익(수익)를 비교해서 무슨 황금닭을 지금 당장 잡아 배속의 황금알마저 꺼내어 잡아먹는 것 대 황금닭의 황금알을 계속 낳게 하여 황금알을 얻는 것으로 대비 비유 하느냐라며 논리적 비약이라거나 합리적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할지 모르나 그 단서과 이유를 아래에서 다시 상술해 보이듯이,
회계학적 재무논리적으로 영업이익(Operating Income)과 당기순이익(Net Income)의 차이는 기업의 현재와 미래에서 '생존 여력'을 결정하는 유보 재원이 있느냐 없느냐이다.
아래 식에서 우선 영업이익이 총[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의 합계액을 뺀 것이 [영업이익]이고 보면 그런 [영업이익]에서 [법인세(세금)과 영업외손익(이자, 환차손, 소송비용등)]을 뺀 것이 [당기순이익]이 실현되어 나타나니 그런 [당기순이익]이 있는 경우에만 [미래 연구개발투자와 설비투자]와 ]주주배당]과 [사내유보금]이 발생하여 그런 [미래 연구개발투자와 설비투자]와 ]주주배당]과 [사내유보금]이라는 이익실현될 수 있다.
즉, 그런 당기순이익이 있어야만 삼성연구개발투자도 삼성전자의 설비투자도 사내유보금도 생기고 나타날 수 있는 회계와 재무 구조로서 즉, [당기 순이익]=[미래 R&D 및 설비 투자(CAPEX)] + [주주 배당] + [사내유보금]이다. 만약에 영업이익에 기준해서 성과급을 지불한다면 그런 영업이익에서 그 다음에 삼성 기업과 삼성 사용자 내지 삼성법인회사관리자 법인회사대표자들이 부담하게 될 영업이익에서 빼내야 하는 [법인세(세금)과 영업외손익(이자, 환차손, 소송비용등)] 법입세와 영업외 손익인 이자, 환차손, 소송비용 등이 더 커거나 더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당기순이익의 합계인 [미래 R&D 및 설비 투자(CAPEX)] + [주주 배당] + [사내유보금]= 0이거나 당기순손실인 당기순이익의 음의 금액이더라도 삼성노동조합의 성과급 12%는 꼬박꼬박 지불해야 하는 것이 현재 삼성노동조합이 주장하는 영업이익 12%의 성과급지불하라는 주장이다.
그런 영업이익 기준의 성과급은 당기순이익 기준의 성과급 사이 현재와 미래의 설비투자와 연구개발비 주주배당과 사내유보금이 당기순이익을 구성한다고 보면 그런 영업이익을 지불하고 당기순이익이 없거나 마이너스라도 당기순이익 합계인 [미래 R&D 및 설비 투자(CAPEX)] + [주주 배당] + [사내유보금]= 0거나 당기순손실인 당기순이익의 음의 금액에도 노동조합의 근로자에게 15%에서 현재 최종 지금 조정하여 영업이익의 12% 지불한다고 하더라도 삼성의 미래 설비투자와 삼성의 주주투자금을 대더라도 당기순이익에서 나오는 주주배당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도 사내유보금이 생겨날 수 없을 때도 노동조합근로자는 성과급 12%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는 노사합의를 하였다.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으로 당기순이익 기준 성과급보다 삼성의 현재와 미래 생존이 불리하거나 급격하게 삼성의 미래가 없어지게도 삼성의 돈주나 자본가인 주주보다 삼성노동조합 근로자들이 삼성의 현재의 자본과 미래에 가져올 자본을 축내서라도 삼성노조 근로자의 성과급을 가져가는 경우를 만들어서 현재 현행 대한민국 상법과 자본가의 자본이익보다 노동조합의 답합된 노동력이 자본가의 자본을 착취하고 배반하여 자본주의 논리을 위반하고 공산사회주의로 가는 구조이다.
심각하게도 삼성은 미래가 없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 삼성의 당기순이익이 없는 경우에는 미래설비투자와 연구개발비, 주주배당과 사내유보금이 없는데도 노동조합 근로자들은 성과급을 12%씩 가져가고 이는 삼성자본의 주주들은 배당도 하지 못하고 그런 배당돈을 못가져가더라도 삼성노조 근로자는 성과급을 더 가지는 잘못된 상법 위반이 발생한다.
영업이익 12%의 성과급 기준은 한마디로 삼성은 미래가 없는 기업이 되었다. 즉 삼성 미래 설비투자와 미래 연구개발은 없이 삼성이 생존할 수 없고 삼성의 미래도 없다. 곧 영업이익은 있으나 이런 당기순이익이 없는 경우가 10년 내에 아니 빠르면 2~3년 내에 삼성의 대기업에게 닥칠 일이다. 삼성이 영업이익 12% 성과급을 매년 누적적으로 지급한다면 그 삼성의 미래설비투자와 미래연구개발은 미래는 삼성미래 불확실과 부실은 더욱 커지면서 삼성의 미래는 없어져가면서 반드시 삼성이 망한다.
영업이익을 있어도 미래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못하는 경우에는 삼성과 하이닉스가 중국경쟁기업에게 그 반도체 패권을 넘겨주고 쓸쓸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일본 소니전자의 모습을 볼 것이다. 삼성의 당기순이익을 구성하는 황금닭의 황금알을 다 잡아먹어서는 없거나 마이너스 금액이어서 현재의 성과급의 황금알을 다 먹고 미래 성과급과 미래의 삼성도 망하고 없는 것이 된다.:
[매출액] - [매출원가 + 판관비] = 영업이익 (노조의 요구 기준)
↓
[영업이익] - [법인세(세금) + 영업외손익(이자·환차손·소송비용 등)] = 당기순이익 (진짜 기업의 몫)
↓
[당기순이익] -> [미래 R&D 및 설비 투자(CAPEX)] + [주주 배당] + [사내유보금]
삼성전자에서와 같이 삼성이 한국경제에 차지하는 포션이 상당하고 그런 노동조합의 단체행동권에 의한 파업의 핵심주장인 삼성전자 노동조합 파업의 근로자측 주장은 영업이익의 12% 성과급의 상설화 내지 제도화로 주주의 이익과 미래 연구개발사업 제약이나 제한과 더불어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의 미래 투자와 한국경제의 미래 투자를 제약하거나 제한하며 주요한 영향을 주는 중요한 핵심사안이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파업의 근로자측 주장은 영업이익의 15% 성과급의 상설화 내지 제도화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런 영업이익은 세금등을 제하기 전이라 노조의 근로자들은 미래 기업의 사업재원과 연구개발비 등은 영업이익 이후의 당기 순이익에서 근거해야 하는 점에서 기업 영업이익에 근거한 성과급 기업 미래사업투자재원과 주주이익에서 보면 당기순이익 기준의 성과급 비율을 재정하는 것보다 불형평하고 불공평한 성과급근거가 있다. 이는 한국 상법과 저촉되고 주주들과 연구개발자들의 이익을 침해하는 부분에 대해 엄격엄정하게 재무상 경영경제상 다음과 같은 논리적 근거와 과 법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한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압도적인 위상(GDP 및 수출 비중)과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의 특수성, 그리고 재무학·상법의 본질적 가치에서 보며, 그 모두를 관통하여 보는 매우 엄정하고 날카로운 시각에서 출발한다.
글로벌 메모리 및 파운드리 시장은 매년 수십조 원의 설비투자(CAPEX)와 연구개발(R&D) 투자가 단 몇 달만 지체되어도 도태되는 ‘초기술 격차 사회’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세금과 금융 비용조차 반영되지 않은 영업이익의 12%를 단체협약으로 고정화(제도화)하겠다는 주장은, 기업의 영속성을 끊고 한국 경제 전반에 치명적인 하방 리스크를 유발하는 경제적·법적 모순을 안고 있다.
이를 재무회계적 논리, 경영·경제학적 파급 효과, 그리고 한국 상법 기반의 법적 근거로 나누어 엄격하게 증명해 본다.
1. 재무회계 및 경영학적 논리: 왜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은 불형평하고 위험한가?
회계학적으로 영업이익(Operating Income)과 당기순이익(Net Income)의 차이는 기업의 '생존 여력'을 결정하는 유보 재원의 유무이다.
[매출액] - [매출원가 + 판관비] = 영업이익 (노조의 요구 기준)
↓
[영업이익] - [법인세(세금) + 영업외손익(이자·환차손·소송비용 등)] = 당기순이익 (진짜 기업의 몫)
↓
[당기순이익] -> [미래 R&D 및 설비 투자(CAPEX)] + [주주 배당] + [사내유보금]
① 국가 과세권과 재무 건전성의 왜곡 (불형평성)
영업이익은 국가에 납부해야 할 법인세(통상 실효세율 20~25%)를 차감하기 전의 지표이다. 세금도 내기 전 단계에서 전체 영업이익의 15%를 노동조합원이 선취하게 되면, 기업은 영업외손실(예: 환율 급락으로 인한 외환차손, 글로벌 특허 소송 비용, 차입금 이자 비용 등)이 수조 원 발생해 실질적으로 당기순손실(적자)을 기록하는 해에도 수조 원의 성과급을 지급해야 하는 재무적 모순이 발생한다. 이는 리스크를 전혀 부담하지 않는 극단적인 불형평성을 낳는다.
② 투자 재원 조달 구조의 파괴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당기순이익 중 일부를 사내에 쌓아두는 사내유보금이다. 삼성전자가 평택이나 미국 테일러 공장에 수십조 원짜리 생산 라인을 증설할 수 있는 것은 과거 흑자 시기에 모아둔 순이익 덕분이다.
영업이익 단계에서 거액이 매년 고정적으로 유출되면, 회사는 적자가 나거나 인프라 투자가 급한 시기에도 외부 차입(대출)이나 채권 발행에 의존해야 한다. 이는 부채 비율 상승 → 이자 비용 증가 → 당기순이익 추가 감소라는 최악의 악순환을 유발한다.
2. 경제학적 파급 효과: 주주·연구개발자 및 한국 경제 침해 논거
① 주주 이익 침해: 위험과 보상의 비대칭성 (주주 자본주의 훼손)
주주는 기업이 망했을 때 투자금을 모두 날리는 최종 위험 부담자(Risk Taker)이다. 따라서 기업이 이익을 냈을 때 세금과 비용을 다 제하고 남은 ‘당기순이익’에 대해 온전한 배당 및 가치 상승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영업이익 15%를 선점하는 구조는 "위험은 주주가 전액 부담하고, 과실은 세금도 내기 전에 노조가 15%를 무조건 선취하는" 구조이다. 이는 국내외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코리아 디스카운트 심화)을 부추겨 삼성전자의 주가 및 자본 조달 능력을 치명적으로 떨어뜨린다.
② 연구개발자(R&D) 이익 침해: 보상 왜곡과 핵심 인력 이탈
하향 평준화의 덫: 기술 격차를 만드는 핵심 설계·공정 연구원들은 개인 혹은 사업부의 혁신적 성과(예: HBM, 최선단 파운드리 공정 성공)에 따라 파격적인 보상을 받아야 동기부여가 된다. 하지만 '회사 전체 영업이익의 15%를 일률적 비율로 분배'하는 제도가 고착화되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R&D 인력과 상대적으로 기여도가 낮은 부서 간의 보상 차별화가 불가능해진다.
연구 환경 악화: 미래 사업 재원(당기순이익 기반)이 축소되면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것이 장기 R&D 프로젝트 예산이다. 당장 돈이 되지 않지만 5~10년 뒤를 내다보는 원천 기술 연구가 전면 제한되면서 연구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결국 인재들이 해외 경쟁사(TSMC, 인텔, 엔비디아 등)로 이탈하는 결과를 낳는다.
③ 한국 경제 전체의 미래 투자 제약
삼성전자의 투자는 단순히 한 기업의 투자가 아니다. 수많은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업체들의 생태계와 직결된다. 삼성의 설비투자와 R&D 투자가 위축되면 전방 산업 전체가 무너지며, 이는 국가 수출 감소, 양질의 일자리 소멸, 세수 결손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 자체를 제약하는 국가적 재앙이 될 수 있다.
3. 한국 상법 및 회사법적 저촉점 (법적 근거)
법조계와 학계에서 노조의 '영업이익 12% 상설화'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보는 엄정한 법리적 근거는 다음과 같다.
① 상법 제462조(이익의 배당) 규정의 취지 무력화
상법 제462조 ① 회사는 대차대조표의 자산총액에서 다음의 금액을 공제한 잔액을 한도로 하여 이익배당을 할 수 있다. (법인세, 순자산액, 이익준비금 등 공제)
우리 상법은 회사의 이익을 처분할 때 반드시 세금과 채권자 보호를 위한 법정준비금을 제하고 남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만 하도록 강행규정으로 정하고 있다. 영업이익 단계에서 성과급 명목으로 이익의 상당 부분을 고정 유출하는 계약을 맺는 것은, 상법이 정한 이익처분 통제 구조를 우회하여 주주의 몫을 비용으로 위장 유출하는 ‘사실상의 위법 배당’ 내지 ‘상법 제462조의 잠탈(법의 규제를 교묘히 피함)’ 행위로 평가될 수 있다.
② 주주총회의 고유 권한 침해 (상법 제361조)
회사가 벌어들인 재산의 최종 처분 및 분배 비율을 결정하는 것은 주주총회의 절대적 권한이다. 노사 간의 '단체협약'이라는 형식을 빌려 주주총회나 이사회의 심의·의결도 거치지 않고 미래의 영업이익 12%를 자동 집행하도록 제도화하는 것은, 상법이 설계한 주식회사 시스템의 의사결정 권한(경영권 및 주주권)을 불법적으로 침해·박탈하는 행위이다.
③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 및 업무상 배임죄 (상법 제382조의3 / 형법 제356조)
이사는 회사의 발전과 주주 전체의 이익을 위해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 충실의무(상법 제382조의3)가 있다.
만약 삼성전자 경영진이 노조의 파업 압박에 굴복하여, 회사의 미래 생존(R&D 투자 등)과 주주 배당 재원을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 명백한 '영업이익 12% 고정 지급안'에 서명한다면, 이는 이사로서의 선관주의 의무를 저버린 행동이다.
법적으로 이는 회사의 재산을 특정 집단에게 부당하게 몰아주어 회사와 주주에게 손해를 끼친 ‘업무상 배임죄’의 구성요건을 충족하게 되며, 경영진은 주주들로부터 위법행위유지청구(상법 제402조) 및 대표소송(상법 제403조)을 통한 막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
종합 결론
성과급의 정당한 산정 근거는 모든 법적 의무와 리스크 비용을 치른 '당기순이익'이어야 형평성에 맞다.
회사의 미래 생존을 담보하는 R&D 비용과 주주의 위험 감수 대가(배당)를 고려하지 않은 채, 세전 지표인 영업이익의 12%를 무조건 떼어달라는 노조의 요구는 재무적으로 불공평할 뿐만 아니라, 상법상 주주 자본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이사에게 배임죄를 강요하는 법적 모순을 안고 있다. 이는 결국 삼성전자의 글로벌 경쟁력 약화와 한국 경제의 미래 투자 제약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초거대기업이 초호황기나 호황기에 투자를 실기하거나 투자를 잘 하지 못해서 그 이후 몰락을 향한 경우의 역사적 현실이나 실제의 과거와 현재 기업의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초호황기나 호황기에 재투자나 투자를 최적으로 하지 못한 경우 그런 기업의 미래와 장래의 생존과 발전에 아주 중요한 실기와 패착은 얼마든지 있고 그 반대로 아주 호황기와 초호황기에 투자와 재투자를 아주 잘한 경우도 있다.
우선 기업 사례와 재투자 논리에서 보면, 이것은 경영학과 경제사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고, 다음 역사적 사례들로 충분히 설명되고 있고 그 논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I. 호황기 투자 실기로 인한 몰락 사례
1. 노키아(Nokia) - 모바일 혁명 시대의 오판
성공적인 기업이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환경 변화를 몰라서라기보다 알면서도 자기 변신을 막고 있는 일련의 관성적인 힘을 이겨내지 못해서이다. 노키아의 몰락은 혁신이나 기술에 뒤처져서 실패한 것이 아니고 현실 안주, 환경 변화에 둔감, 판단 착오와 잘못된 전략적 선택들이 주원인이었다. 특히 노키아의 실패는 R&D의 부재가 아닌 'R&D에 대한 경영진의 그릇된 판단' 때문이었다.
2. 코닥(Kodak) - 자신이 발명한 미래를 스스로 파괴
코닥은 1975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카메라를 발명한 주인공이었지만, 스스로 그 미래를 파괴하는 길을 택했다. 코닥은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했지만, 필름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해 이를 상용화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디지털 시장에 뒤처졌으며, 결국 파산 신청에 이르게 되었다.
II. 호황기에 투자를 최적화한 기업의 성공 사례
1. TSMC(대만반도체) - 선제적 대규모 투자로 초격차 달성
TSMC의 대규모 투자 확대 결정은 수요 증가에 분명한 확신을 반영한 결정이며, 이러한 투자 효과가 향후 수 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나타나면 TSMC의 반도체 생산 능력과 수율, 원가 경쟁력은 파운드리 경쟁사 대비 훨씬 유리해질 공산이 크다.
TSMC 이사회는 총 207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자본 지출을 승인했으며, 이는 AI 시대의 폭발적인 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이다.
2. 삼성전자 - 반도체·디스플레이 지속 투자로 세계 선두 유지
삼성전자는 호황기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했다.
III. 호황기 재투자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적 근거
1. 미래 경쟁력의 기초 형성
중소기업의 R&D 투자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이며,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등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기술격차는 시장격차로, 시장격차는 곧 생존의 문제로 이어질 것이다.
2. 호황기 투자의 구조적 우위
불황기 때 투자하는 R&D가 호황기 때보다 좋은 성과를 가져온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과감하고 도전적인 기술 개발은 꾸준한 R&D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가. 호황기 투자가 중요한 이유:
1) 자금 유동성: 호황기의 풍부한 현금흐름으로 대규모 투자 가능
2) 인재 확보: 경기 좋을 때 우수한 엔지니어와 연구진 수급 용이
3) 기술 선점: 차세대 기술 개발 경쟁에서 먼저 출발
4) 시장 주도권: 호황기 투자가 차기 호황기 선도로 연결
3. 경영진 인센티브와 조직의 문제
CEO의 경제적 목적과 기업의 경제적 목적이 100% 일치하지 않는 "agency problem"으로, CEO에게는 기존 사업을 위협하는 신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인센티브가 부족한 것이다. 이는 호황기의 단기 실적에 집착하게 만든다. craft + alchemy
IV. 핵심 논증
명제: "호황기 재투자 = 차기 호황기 생존"
1. 논거:
가. 기술 수명 주기는 4~10년 → 호황기 투자가 다음 주기의 경쟁력 결정
나. 경쟁사가 투자할 때 투자하지 않으면 격차 확대 불가역적
다. 공정, 기술, 인력은 선착순 → 늦으면 기회 상실 영구적
V. 결론:
호황기는 "나태함의 덫"이 되거나 "미래 패권 확보의 기회"가 되는 갈림길이다. 노키아와 코닥은 당시 충분한 자금과 기술력이 있었지만 경영진의 판단 오류로 투자하지 않았고, TSMC와 삼성은 호황기마다 당시 이익을 포기하고 미래에 투자했기에 오늘날의 리더십을 유지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호황기에 벌어들인 초과이익을 어디에, 얼마나, 어떤 속도로 재투자했는가”가 초거대기업의 장기 생존을 가른 경우가 매우 많다. 위 호황기와 초호황기에 기업이 성과급으로 나누기보다는 투자와 재투자에 집중하고 확대하여 대처하는가는 내용은 경영학·산업경제학·기업사에서 아주 중요한 주제이다.
핵심 명제부터 정리하면 이렇다.
초호황기의 투자 결정은 불황기의 구조조정보다 훨씬 중요하다.불황기에는 생존 여부가 드러나지만,호황기에는 미래의 승패가 이미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1. 호황기에 투자 실기 후 쇠퇴한 대표적 역사 사례
① Kodak
가장 유명한 사례이다.
호황기
1970~1990년대 세계 필름 시장 사실상 독점.
• 세계 사진필름 시장 압도적 1위
• 엄청난 영업이익
• 현금흐름 매우 강력
문제
사실 디지털카메라를 최초 개발한 것도 Kodak 내부였다.
그런데 필름사업 이익이 너무 커서:
• 기존 필름사업 잠식 우려
• 고마진 사업 훼손 우려
• 내부 조직 저항
때문에 디지털 투자 속도를 충분히 높이지 못했다.
결과:
• Canon
• Sony
• Nikon
에게 시장 주도권을 빼앗겼다.
2012년 파산보호 신청.
② Nokia
2000년대 초반 세계 휴대전화 시장 절대강자였다.
시장점유율 40% 이상.
하지만:
• 스마트폰 OS 투자 지연
• 소프트웨어 생태계 투자 부족
• 터치 UI 전환 대응 지연
결국
AppleGoogle
에게 밀렸다.
③ Intel
매우 중요한 현대 사례이다.
전성기
x86 CPU 사실상 세계 지배.
하지만 이후:
• 파운드리 투자 속도 지연
• 미세공정 전환 지연
• CAPEX 타이밍 미스
사이
TSMC
가 공격적으로 투자했다.
결과:
• 공정 리더십 상실
• 고객 일부 이탈
• 기술 우위 약화
④ IBM초기 PC 사업
메인프레임 호황기에는 강했지만,
• 개인용 컴퓨터 투자 구조
• 운영체제 생태계 장악
에서 상대적으로 전략적 실기가 있었다.
결국
MicrosoftIntel
중심 구조로 넘어갔다.
2. 반대로 호황기에 재투자를 잘한 성공 사례
① Amazon
가장 대표적이다.
아마존은 흑자를 많이 내던 시기에도 배당보다 재투자를 우선했다.
투자처:
• 물류센터
• 자동화
• 클라우드
• AI
• 데이터센터
• 배송 네트워크
결과:
• Amazon Web Services성장
• 규모의 경제 심화
• 진입장벽 확대
• 경쟁자 추격 불가 수준 형성
② TSMC
반도체 업계의 대표 사례이다.
호황기 이익 대부분을:
• EUV 설비
• 첨단 팹
• 공정 R&D
• 생산능력 증설
에 재투자했다.
그 결과:
세계 최강 제조 경쟁력 확보.
③ Samsung Electronics
한국 산업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례이다.
메모리 슈퍼사이클 때 벌어들인 현금을:
• DRAM
• NAND
• 반도체 미세공정
• 대규모 CAPEX
• 연구개발
로 재투자하면서 세계 선두를 유지했다.
3. 왜 호황기의 재투자가 그렇게 중요한가 — 경제학적 논리
핵심 논리를 정리하면:
(1) 내부유보자금의 비용이 가장 낮음
호황기에는 현금이 많다.
따라서
외부차입 없이 투자 가능.
즉:
투자 자본조달 비용 최소화
된다.
(2) 복리 성장(compounding effect)
호황기 투자 → 생산능력 확대→ 다음 호황기 더 큰 점유율 확보→ 더 큰 이익 발생→ 다시 재투자
즉
이익 → 투자 → 경쟁력 → 더 큰 이익
의 선순환 복리가 생긴다.
(3) 경쟁사 진입장벽 구축
호황기에 투자하면:
• 공장 선점
• 인재 선점
• 특허 선점
• 공급망 선점
가능하다.
후발주자는 따라오기 매우 어려워진다.
(4) 기술 패러다임 전환 대응
호황기일수록 기존 사업이 잘 된다.
바로 그때 미래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
왜냐하면
기존 사업이 강할 때 미래 사업에 투자할 여력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5)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대응
Joseph Schumpeter의 관점이다.
새 기술은 기존 강자를 파괴한다.
따라서 강자는
스스로 자기 사업을 일부 파괴하더라도 미래사업에 투자해야 생존한다.
4. 경영학적으로 가장 압축하면
아주 압축하면:
불황기의 비용절감은 기업을 연명시키고,호황기의 전략적 투자는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
또는
호황기의 미투자(underinvestment)는 미래 쇠퇴의 씨앗이다.
그리고
호황기에 미래를 위해 현재의 이익 일부를 희생하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살아남는다.
위 주제는 특히 최근 Samsung Electronics, Intel, TSMC같은 반도체 기업 분석에 매우 중요하게 적용되는 논점이다.
초거대기업이 최고의 호황기(Peak)에 오히려 안주하거나 잘못된 판단으로 투자를 실기(失期)하여 몰락한 사례는 경제사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비극 중 하나이다. 경영학에서는 이를 ‘성공의 함정(Success Trap)’ 또는 ‘혁신가의 딜레마(Innovator's Dilemma)’라고 부른다.
역사적 실제 사례와 함께, 호황기 재투자가 기업 생존에 왜 절대적인지 그 핵심 논증을 하면 다음과 같다.
1. 호황기 투자 실기로 몰락한 역사적 기업 사례
기업들이 돈을 가장 잘 벌 때 투자를 미루거나 엉뚱한 곳에 돈을 쓰는 이유는, 현재 누리고 있는 높은 마진과 비즈니스 모델을 스스로 파괴(자기잠식)하기 싫어하는 심리 때문이다.
① 인텔 (Intel) - 모바일 칩 투자 거부와 PC 호황의 함정
상황: 2000년대 중반, 인텔은 PC용 CPU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며 사상 최대의 호황기를 누리고 있었다. 2006년,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첫 iPhone에 들어갈 모바일 프로세서 제작을 인텔에 제안했다.
실기 원인: 당시 인텔 CEO였던 폴 오텔리니는 iPhone이 높은 개발 비용을 회수할 만큼 많이 팔리지 않을 것이라 오판했다. 무엇보다 PC 칩이 주던 막대한 마진에 눈이 멀어, 마진율이 낮아 보이는 모바일 칩 투자를 거절하고 관련 부서(XScale)까지 매각했다.
결과: 스마트폰 시대가 폭발하면서 모바일 주도권은 ARM 연합(애플, 퀄컴, 삼성 등)으로 완전히 넘어갔다. 인텔은 뒤늦게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었지만 실패했고, 오늘날 PC 시장 정체와 맞물려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 위기를 겪고 있다.
② 노키아 (Nokia) - 피처폰 초호황기 속 '소프트웨어 투자' 방치
상황: 2000년대 후반 노키아는 전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40%를 넘나들며 시가총액이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초거대 공룡이었다.
실기 원인: 하드웨어 제조 역량과 거대한 유통망의 호황에 도취해 있었다. 스마트폰의 핵심이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OS)와 생태계'로 변하고 있음을 직감했음에도, 기존의 낙후된 심비안(Symbian) OS를 혁신하거나 새로운 터치스크린 및 앱 생태계에 과감히 투자하지 않았다. 내부 관료주의와 단기 실적 압박이 혁신적 투자를 가로막았다.
결과: 2007년 iPhone과 2008년 안드로이드의 등장 이후 단 몇 년 만에 휴대폰 사업 부문 전체가 공중분해 되었고,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에 스마트폰 사업을 헐값에 매각하는 굴욕을 겪었다.
③ 이스트먼 코닥 (Eastman Kodak) - 필름 호황을 지키려다 디지털을 버리다
상황: 20세기 전 세계 필름 시장의 90%를 지배하며 '코닥 모먼트(Kodak Moment)'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었던 초우량 기업이었다.
실기 원인: 놀랍게도 코닥은 1975년에 세계 최초로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했다. 하지만 당시 경영진은 디지털카메라를 대대적으로 상용화하고 투자하면, 자신들의 핵심 수익원인 '화학 필름과 인화 인프라' 매출이 깎여 나갈 것을 두려워했다. 호황기 수익을 지키기 위해 디지털 전환 투자를 고의로 늦추거나 소극적으로 임했다.
결과: 소니, 캐논 등 경쟁사들이 디지털 시장을 선점하고 스마트폰 카메라까지 등장하면서 필름 시장은 순식간에 증발했고, 코닥은 2012년 파산 신청을 하게 되었다.
2. 호황기 '최적 재투자'가 생존과 발전에 직결되는 논리와 논증
풍요로운 시절에 미래를 위해 과감히 투자하는 행동이 왜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가에 대한 경영학적·경제학적 핵심 논거는 다음과 같다.
[ 기업의 성장 주기 (S-곡선) ]
매출/성장
▲ /-- 신규 사업 (호황기 투자로 만든 2차 S-곡선)
│ /
│ ┌──────┘
│ / ◀── [최적 투자 시점] 본업이 정점(호황기)일 때 과감히 전환해야 함!
│ /
│ / ── 기존 사업 (정점 이후 필연적으로 쇠퇴)
└──────────────────────── 시간
논거 ①: 자본의 기회비용과 '곳간에서 인심 난다'의 법칙 (Financial Cushion)
논리: 불황이나 위기가 닥친 후 뒤늦게 하는 투자는 '생존을 위한 비명'일 뿐이며, 자금 조달 비용이 극도로 비싸진다. 반면 호황기에는 내부 유보금이 풍부하고 기업의 신용도가 높아 가장 낮은 비용으로 대규모 자본을 동원할 수 있다.
논증: 혁신적인 R&D(연구개발)나 신사업 진출은 필연적으로 수많은 실패를 동반한다. 호황기의 든든한 현금 흐름은 이러한 '성공적인 실패'를 감당할 수 있는 완충재(Buffer) 역할을 한다. 즉, 실패해도 회사가 망하지 않을 때 혁신 투자를 해야 성공 확률이 높다.
논거 ②: 시장의 패러다임 시프트와 S-곡선(S-Curve) 이론
논리: 모든 제품과 기술은 도입-성장-성숙-쇠퇴의 'S-곡선'을 그린다. 현재의 초호황기는 기술 성숙도의 정점(Peak)을 의미하며, 이는 앞으로 내려갈 길만 남았다는 뜻이기도 한다.
논증: 기업이 지속 성장하려면 첫 번째 S-곡선이 꺾이기 전에, 다음 세대를 책임질 두 번째 S-곡선(신규 사업)을 출범시켜야 한다. 두 번째 곡선을 설계하고 궤도에 올리는 데는 수년의 시간과 비용이 걸리므로, 첫 번째 사업이 가장 돈을 잘 벌어다 주는 호황기 외에는 이 타이밍을 맞출 수 없다. 정점을 찍고 내려오기 시작할 때는 이미 늦다.
논거 ③: 핵심 역량의 전이 및 인재 확보의 우위 (Resource Asset Advantage)
논리: 투자는 단순히 기계를 사는 것이 아니라 우수한 인재와 기술 역량을 내재화하는 과정이다.
논증: 호황기에는 최고의 인재들이 기업의 브랜드와 자금력을 보고 몰려든다. 이 시기에 미래 기술(예: AI, 친환경 에너지 등) 부문에 최적의 투자를 집행하면, 기존 사업에서 축적된 시장 지배력과 노하우를 신사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식(Leverage)할 수 있다. 넷플릭스가 DVD 대여 사업으로 엄청난 돈을 벌던 호황기에 그 수익을 과감히 '스트리밍 시스템 개발'에 재투자하여 글로벌 미디어 공룡이 된 것이 대표적인 선순환 예시이다.
요약하자면:
호황기의 과감한 재투자는 단순히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다가올 현재 비즈니스 모델의 유통기한에 대비하는 '생존 유일의 보험'이다. 번영에 취해 투자 골든타임을 놓친 거대 기업들은 예외 없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참고자료 및 기사)
삼성 성과급 논란 커지는 사이… TSMC·마이크론은 수십조 투자 확대
최효정 기자
입력 2026.05.25. 14:30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이 가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사업 성과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투자 여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TSMC 로고/연합뉴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잠정 합의안은 반도체(DS) 부문 사업 성과의 10.5%를 특별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조 조합원 상당수가 DS 부문 소속인 만큼 업계에서는 최종 가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해외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성과 공유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사업 성과나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장기간 고정하는 방식은 일반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이사회 판단이나 수익성, 전략 목표, 개인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보상 규모를 결정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TSMC는 정관상 연간 이익의 최소 1% 이상을 직원 상여금 재원으로 배정하고 있으나 실제 지급 규모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결정된다. 지난해에는 약 9조6000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직원 1인당 평균 수령액은 약 1억1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론 역시 회사 수익성과 전략 목표, 개인 성과 등을 함께 반영하는 구조를 운영 중이다. 현금 보너스와 주식 보상을 병행하지만 직원 평균 성과급 규모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AI 반도체 경쟁 심화에 대응해 대규모 투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TSMC는 올해 설비 투자 규모를 최대 560억달러(약 84조8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이크론 역시 2026회계연도 설비 투자 규모를 250억달러(약 37조9000억원) 이상으로 제시했으며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도 올해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에 110조원 이상을 집행할 계획을 밝힌 상태다. 업계에서는 AI 시장 주도권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보상 체계와 투자 전략 간 균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고 있다.
최효정 기자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5/25/DWESWOLMARFCLN54NG5CRKMM4Q/
[매경이코노미스트] K반도체 '두번의 천운'
입력 : 2026.05.27 17:15
지면 A35
2013년 반도체 치킨게임때韓, 천문학적 투자로 日제쳐최근 美 중국견제 반사이익삼전닉스의 성과급 잔치는미래 투자체력 갉아먹는 것
사진 확대
오지윤 명지대 경상통계학부 조교수
필자는 과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설비투자 동향을 담당했다. 한국의 설비투자는 국내총생산(GDP)의 9% 안팎이지만 변동성이 크고, 반도체 업황에 크게 좌우됐다. 당시 반도체는 곧 삼성전자였고, 삼성전자의 투자 계획을 살피는 것이 한국 전체 설비투자 전망을 가늠하는 핵심이었다.업무를 시작했던 2013년은 메모리 반도체 치킨게임이 끝나가던 시기였다. 모든 기업이 적자를 보면서도 먼저 감산하는 쪽이 시장을 잃기에, 끝까지 버티는 쪽만 살아남는 소모전. 산업조직론 교과서에 등장하는 과점의 형성을 현실에서 본 셈이다. 금융위기 전후 삼성전자는 D램 가격 하락기에도 대규모 설비투자를 단행하며 비용 우위를 점했고, 일본과 대만 업체들은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퇴장했다. 하이닉스는 SK그룹에 인수된 뒤에야 투자 여력을 회복했다. 한때 스무 개가 넘던 D램 제조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세 곳의 과점 체계가 됐다.
물론 우려도 있었다. 한국 반도체 산업이 메모리에 편중돼 있고 비메모리 경쟁력이 취약하다는 것이다. 중국이 국가보조금을 앞세워 빠르게 추격하면서 이런 우려는 더 커졌다. 삼성전자가 1990년대 일본 반도체를 추월한 경험을 갖고 있었기에, 중국의 추격은 더욱 불편한 현실이었다. 제조업의 왕좌는 영원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나자 두 가지 변화가 뜻밖의 호재가 됐다. 미국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이 일어나면서 메모리 수요가 폭발했고, 미국의 견제 대상이 일본에서 중국으로 바뀌었다. 1986년 미·일 반도체 협정이 일본의 질주를 꺾었을 때 삼성전자는 그 반사이익으로 도약했다. 이제 미국은 네덜란드 첨단 장비의 대중 수출을 금지하면서 중국의 메모리 고도화를 크게 제한한다. 미국의 AI 혁신이 수요의 파도를 만들고, 대중 견제가 추격자를 막아선 가운데 과감한 설비투자로 과점을 쟁취한 한국 기업들이 수익의 파도를 타게 된 것이다.얼마 전 삼성전자 노사는 사실상 영업이익과 연동되는 특별성과급 재원을 두는 방식에 잠정 합의했다. 지난해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상한 없이 성과급 재원으로 배분하기로 한 것과 유사하다. 과거의 성과급은 투하자본의 기회비용을 차감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반도체 산업에서 자본비용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장기 투자 여력을 보호하는 장치였다. 반면 영업이익의 고정 비율이 성과급 재원으로 먼저 배분되는 구조에서는 호황기에 내부 유보와 투자 재원으로 남을 몫이 그만큼 줄어든다.반도체는 만들수록 싸지는 산업이다. 새 공정에서 먼저 생산량을 확보한 기업이 학습 곡선을 타고 비용 우위를 잡기 때문에 한 세대의 선도투자를 놓치면 일시적 손실이 아니라 구조적 경쟁력의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23년에 대규모 영업손실을 냈다가 AI 수요 폭발로 사상 최대 이익을 바라보고 있다. 이런 산업에서 호황기마다 영업이익의 고정 비율이 먼저 빠져나가면, 결국 축소되는 것은 다음 세대 공정에 올라타기 위한 설비투자일 것이다.미국의 대중 반도체 제재는 추격 속도를 늦출 뿐, 추격 자체를 없애지는 못한다. 메모리 반도체의 왕좌를 지키는 길은 호황기 이익을 앞당겨 나누는 데 있지 않다. 다음 불황기의 승부는 다음 세대 공정에 먼저 올라탈 투자 체력에서 갈릴 것이다. 반도체 의존도가 높아진 한국 경제에서 이번 합의는 한 기업의 보상 체계로만 치부하기 어렵다. 미래 투자 여력을 현재 보상으로 앞당겨 쓰는 일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걱정이 크다.[오지윤 명지대 경상통계학부 조교수]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2059005
[기고] 이제는 소부장 생태계다
업데이트 : 2026.05.27 18:06
AI호황 일시적 흐름 아냐
칩설계 팹리스를 육성하고
공급망내 中企 통큰 지원을
국가차원 큰그림 필요한 때
박춘식 신한대 석좌교수 신방일렉트로닉스 회장
최근 한국 경제는 반도체를 축으로 다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3월 수출액은 월간 기준 처음으로 800억달러를 넘어 861억달러를 기록했고, 이 중 38%를 반도체가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호황을 넘어 한국 경제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구조적 의존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수치다. 수출과 자본시장의 기대감은 산업 전반의 온도를 바꾸고 있으며 인공지능(AI) 확산이 만들어낸 수요는 일시적 반등을 넘어 구조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 흐름의 중심에는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은 과감한 투자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메모리 반도체와 관련해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바탕으로 한 고성능 메모리 수요 확대는 이러한 경쟁력을 다시 부각하고 있다.
그러나 경쟁력이 특정 영역에 집중돼 있다는 점은 분명한 한계다. 반도체 산업은 이제 설계와 생산,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종합 생태계로 재편되고 있다. 그럼에도 국내 산업은 여전히 제조 중심 구조가 강하며 설계와 플랫폼 영역에서는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격차가 존재한다.
특히 설계와 플랫폼 부문에서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들이 칩 설계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개발 생태계까지 지배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산업과 벌어진 격차는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수준이다.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80% 내외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반면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산업의 글로벌 점유율은 1%대에 머무르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는 단순한 산업 구조의 문제가 아니라 향후 경쟁력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는 통계보다 훨씬 빠르다. 투자와 인재 확보, 기술 전환의 타이밍이 기업 성패를 가르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반도체는 더 이상 개별 기업의 경쟁 영역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전략 산업이다. 특히 공급망과 에너지 문제는 외부 변수로 치부할 수 없는 리스크다.
주요 반도체 생산 거점들이 국가 생존 문제로 인식해 대응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반도체 경쟁력은 안정적인 에너지와 공급망, 이를 뒷받침하는 강력하면서도 안정적인 정책 지원이 결합될 때 비로소 지속될 수 있다. 핵심 기업의 경쟁력은 산업 전체를 지탱하는 기반이다. 중요한 것은 반도체 산업의 밸류체인(가치사슬) 강화로 생태계를 확장해 산업 저변을 넓히는 일이다. 이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스타트업, 연구기관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호황을 즐길 때가 아니다. 다음 10년의 패러다임을 주도할 핵심 기술과 지원체계 등을 설계할 시간이다. 반도체를 국가 전략의 관점에서 다시 정의하지 못한다면 오늘의 우위는 오래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다. 숫자가 보여주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숫자 뒤에 숨은 질문에 답해야 할 때다. 대한민국 반도체의 미래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한국의 산업 구조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고려할 때 망설일 이유가 없다.
[박춘식 신한대 석좌교수 신방일렉트로닉스 회장]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2059057
[굿모닝 멤버십] HBM 없이 AI 돌아간다… 삼성·하이닉스가 마주할 미래
조선일보 멤버십
입력 2026.05.28. 03:00
업데이트 2026.05.28. 06:01
[키워드] 반도체 제재의 역설…업무방해죄…해변노포
?? 오늘은 5월 28일 목요일입니다. 1998년 오늘,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 500마리를 트럭에 싣고 판문점을 통과하는 ‘소 떼 방북’ 계획을 발표하며 가로막혔던 남북 교류의 물꼬를 텄습니다. 민간 기업인이 수백 마리의 가축을 이끌고 휴전선을 넘는다는 전례 없는 시도로 남북 관계의 판도를 바꾼 이 사건은, 지금까지도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마주하시는 회원님의 일터와 삶 속에서도 막힌 흐름을 바꿀 생각의 전환이 일어나는 하루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조선멤버십이 준비한 기사들을 읽으며 힘찬 하루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이 1998년 6월 소떼를 몰고 방북에 앞서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말이 익숙한 시대입니다. 하지만 50㎏짜리 쓰레기 봉투를 하루 수백 번 들어야 하는 노동자들에게 로봇은 일자리를 빼앗는 존재가 아니라 몸의 부담을 덜어주는 장비에 가깝습니다. 서울의 한 골목에선 실제로 환경공무관들이 몸에 걸치는 ‘웨어러블 로봇’을 입고 쓰레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팔을 들어 올리면 로봇이 힘을 보태주고, 반복 작업으로 인한 어깨 부담도 크게 줄여준다고 합니다. 조선소와 항공기 조립 공장, 자동차 공장, 포도밭까지 빠르게 확산하는 중입니다.
포도 수확부터 조선·항공·방산·자동차·재활 치료에, 골목 청소까지 파고든 ‘웨어러블 로봇’ 시대
한때 세계화의 상징이었던 바닷길과 철도가 전쟁 때문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란발 중동 위기까지 겹치자 글로벌 물류 기업들은 러시아도 이란도 거치지 않는 새로운 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떠오른 것이 고대 실크로드를 닮은 ‘중간 회랑(Middle Corridor)’입니다. 중국에서 출발해 카자흐스탄과 카스피해, 튀르키예를 거쳐 유럽으로 이어지는 이 육상 교역로의 물동량은 최근 몇 년 새 1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두 개의 전쟁 틈타 부활하는 ‘육상 실크로드’, 중국-중앙아-튀르키예-유럽 잇는 ‘중간회랑’ 급부상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에 나섭니다. 상장으로만 100조원 넘는 자금을 끌어모아 우주 개발과 AI에 쏟아붓겠다는 계획입니다. 주식시장이 왜 존재하는지, 기업들이 왜 상장에 목을 매는지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분위기가 다릅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사태 이후 ‘중복상장 금지’ 기류가 강해지면서 기업들 자금 조달 통로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국내 신규 상장 기업 수는 반토막이 났습니다.
[경제포커스] LG엔솔과 SK온의 엇갈린 운명
미국의 반도체 제재가 불러온 중국 AI 기술의 역설
중국 ‘딥시크’가 엔비디아 첨단 칩 없이 구동되는 새 AI 모델 ‘V4’를 내놓으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 구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의 봉쇄망을 뚫기 위해 비싸고 구하기 힘든 고대역폭 메모리(HBM) 대신, 일반 범용 메모리(DDR5) 수십 개를 병렬로 연결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압축 신기술을 증명해냈죠. 중국 빅테크들의 도입 확산으로 한국 반도체 업계는 DDR5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호황의 기쁨 뒤에 감춰진 미·중 기술 전쟁의 영향과 앞으로의 변화 흐름을 살펴봤습니다.
미국 봉쇄가 낳은 괴물 딥시크 V4…한국 반도체에 던진 경고
https://www.chosun.com/national/2026/05/28/JGHU5OXLBZGFPN4X4RRVPCQH2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