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DNA는 늙은 사랑 토소/정해임 만물은 번식을 위한 사랑이고 인간은 탐욕을 위한 사랑이어라. 태양을 보고 익어가는 열매 늙은 호박은 고개 숙여 눈물 흘린다. 왜? 나를 늙은 호박이라 하나요. 바라만 봐도 뜨거운 사랑 나의 DNA는 늙은 사랑입니다.
첫댓글 네,넘치는 아름다운 사랑입니다.그 DNA는 누구도 범접치 못할사랑의 결실입니다.연륜으로 집약된 그 사랑, 그 결실의 열매.대단한 그 아름다움의 DNA에힘찬 박수를 올려드립니다.더욱 힘내셔서 강건하시길요.2월에도 행복의 날들 이루세요.토소 시인님!
국연 시인님! 격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봄이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듯2월의 낯선 바람이 붐의 숨결을 더듬는군요.행복한 2월 보내세요.
토소님의 고운시향속에 토소님의 DNA를 상상해 봅니다인어공주같은 토소님의 뒤에 기찻길처럼 이어저 바라보고있는 젊은이들을요 ㅎ인어공주같은 토소님의 젊은시절에 푹 빠저있는 젊은 사랑을요2월 첫날을맞습니다내내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브리사님! 2월 첫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토소님... 고운 글 감사합니다^^2024년도 어느덧 2월이 되었네요2월 한 달도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은실님! 감사합니다.행복한 2월 보내세요.
토소님 안녕하세요 나의 DNA는 늙은 사랑글방에 함께 합니다 늘 편안한 날되세요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행복한 2월 보내세요.
토소 시인님 안녕하세요2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2월에도 하시고자 하는 소망 이루시고,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詩心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미풍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봄을 기다리는 2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글에 마음 적십니다 감사합니다2월 초하루 힘찬 걸음되세요~~
시인님! 함께해 주서셔 감사합니다.행복한 2월 보내세요.
토소시인님..안녕하셨어요?오랜만에 안부 드립니다2월 첫날 이네요2월도 건필하시고 건안하세요^^
여니 시이님! 2월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운 꿈 꾸세요.
너그러움이 있고 풍요가 함께 하는 여유로운 사랑을 봅니다큰 사랑이라 이름합니다.고운 향기 - 감사합니다.
시인님! 벌써 2월이군요.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2월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운 꿈 꾸세요.
첫댓글
네,
넘치는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그 DNA는 누구도 범접치 못할
사랑의 결실입니다.
연륜으로 집약된
그 사랑, 그 결실의 열매.
대단한 그 아름다움의 DNA에
힘찬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더욱 힘내셔서 강건하시길요.
2월에도 행복의 날들 이루세요.
토소 시인님!
국연 시인님! 격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봄이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듯
2월의 낯선 바람이 붐의 숨결을 더듬는군요.
행복한 2월 보내세요.
토소님의 고운시향속에 토소님의 DNA를 상상해 봅니다
인어공주같은 토소님의 뒤에 기찻길처럼 이어저 바라보고있는 젊은이들을요 ㅎ
인어공주같은 토소님의 젊은시절에 푹 빠저있는 젊은 사랑을요
2월 첫날을맞습니다
내내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브리사님! 2월 첫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토소님... 고운 글 감사합니다^^
2024년도 어느덧 2월이 되었네요
2월 한 달도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은실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2월 보내세요.
토소님
안녕하세요 나의 DNA는 늙은 사랑
글방에 함께 합니다
늘 편안한 날되세요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2월 보내세요.
토소 시인님 안녕하세요
2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2월에도 하시고자 하는 소망 이루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詩心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미풍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을 기다리는 2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에 마음 적십니다
감사합니다
2월 초하루 힘찬 걸음되세요~~
시인님! 함께해 주서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2월 보내세요.
토소시인님..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안부 드립니다
2월 첫날 이네요
2월도 건필하시고 건안하세요^^
여니 시이님! 2월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 꿈 꾸세요.
너그러움이 있고
풍요가 함께 하는
여유로운 사랑을 봅니다
큰 사랑이라 이름합니다.
고운 향기 - 감사합니다.
시인님! 벌써 2월이군요.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2월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