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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시에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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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공지사항 7.28일『시에티카』제7호 출판기념회 및 하계모임
성태현 추천 0 조회 426 12.07.18 12:4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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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8 13:12

    첫댓글 장마가 끝나면 한차례 폭염이 예상됩니다. 시에가족 모두 건강한 여름나기 하시고, 출판기념회 잊지마시고 참석하시어 그리운 모습들 좀 보여주셔요.(성태현국장님 고생많으십니다. 감사.)

  • 12.07.18 22:20

    나 회장님을 비롯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모처럼 함께하는 자리, 연락하여 모두모두 볼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립니다.

  • 12.07.18 14:32

    오는 28일(토) 오후 2시, 열차 타고 오시는 분들 미리 예약하시고, 그날 뵈요.

  • 12.07.18 17:45

    참고로 대전역에서 전철로 판암역까지 와서 택시 타면 기본요금입니다. 작년에 모임을 했던 식장산 가든 바로 앞집입니다.

  • 12.07.18 14:32

    저도요 지나가는 차 있으면 타고 갈게요 6호 때 작품 못낸 결과 참석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꼭 가려고 해요~ 시에 식구들 그때 뵐게요~~

  • 12.07.18 23:13

    울산팀 하나되어 오세요. 열차 타고 오는 재미도 클 것이고요. 그날 뵈요.

  • 12.07.18 14:45

    반가운 소식으로 여름을 같이하는 즐거움, 매미소리 벌써 귓가에 왱왱대는듯......

  • 12.07.19 08:57

    울울창창 식장의 그늘 아래 자리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 작성자 12.07.18 17:12

    뒤로가든에서 뒤를 돌아보면,
    20여그루 아름드리 플라타나스, 느티나무와 벤취가 있고
    매미소리 그치지 않습니다.
    더 뒤로 가면, 울창한 숲 속에 세천저수지가 있지요.
    뒤로가든에 오셔서 뒤로 가보세요~~

  • 12.07.18 17:46

    성 선생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한여름 매미소리 즐길 수 있는 '뒤로, 뒤로' 감사, 감사합니다.

  • 12.07.18 18:58

    토요일 수업이 제일 많은데, 이번에도 안 가면 제명당할까봐 무리해서라도 가고자 합니다, 그나저나 어떻게 간다지?

  • 12.07.18 23:14

    오는 방법 여러 가지 있어요. 시에문학회 처음 인사하는 자리, 만사 내려놓고 달려온다니 기쁩니다. 그날 뵈요.

  • 12.07.19 06:14

    좋은 나라에 계신 아버님 생각나면 참지 말고 우세요, 집안에 그런 일이 있으면 다음 부터는 꼭 알려야해요, 그리우면 또 우세요, 더 그리우면 찾아뵙고요.

  • 12.07.20 19:09

    쳇! 처음 인사하는 자리는 아닌데...3월달 공식 모임에 갔는데...벌써 잊으셨나요? 그날 쭈뼛거리면서도 열심히 쟁반 날랐는데...그래도 처음처럼 반겨준다는 말씀으로 알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 12.07.20 19:13

    솔직히 잘못한 게 많아,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날 실컷 울지 못한 것, 아마도 질금질금 오래 두고 눈물을 흘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날 만큼은 안 울 겁니다, 그날 만큼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환하게 웃을 겁니다, 그런 일 있으면 알리라고 하는 말씀만 들어도 왠지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선생님도 어지간히 정이 많으신가 봅니다, 고마워요

  • 12.07.19 06:17

    그 날, 식장산에서 만나는 우리 식구들 내내 건강하시어, 여자분들은 더 이쁘게 남자분들은 더 늠늠하고 씩식하게 만나요, 만나면 여름도 어지간히 익었겠지요.

  • 12.07.19 08:57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일환 '걸개 시화전, 사화집' 시(20행 이내) 가까운 지인들 함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날 뵈요.

  • 12.07.19 08:07

    꼭 참석해 인사드려야 하는데...엄니가 입퇴원의 반복이니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아뭏튼 의미있고 흥겨운 잔치자리 되시길 바랍니다.^^

  • 12.07.19 16:17

    함께 인사 나누는 자리, 아쉽습니다.

  • 12.07.19 09:21

    여차여차 모두 안부 궁금하고 그립습니다. 모로 가든 <뒤로가든>, 그날 뵙지요.

  • 12.07.19 16:33

    수고가 많습니다. <시에티카>로 어우러지는 소통, 아름다운 자리입니다.

  • 12.07.19 11:11

    참석하겠습니다. 선약이 있어 끝까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 12.07.19 16:21

    여러 가지로 바쁠 텐데요. 그래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 12.07.19 13:56

    뜨거운 계절의 만남이로군요. 그날 뵙겠습니다.

  • 12.07.19 16:25

    한여름 나름대로 의미 있는 자리, 식장산에서 뵈요.

  • 12.07.23 14:43

    변 선생님도 오신다는데 저도 내려가야지요 ㅎ 뜨거운 상봉합시당^^

  • 12.07.19 16:11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뵙겠습니다.. 수고로 빚은 <시에티카>도 만나고.. 식장산에서 뵈어요*^^*

  • 12.07.19 16:34

    두루 수고가 많습니다. 그날 뵈요.

  • 12.07.20 18:40

    그리운 얼굴들 꼭 뵙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 12.07.20 20:46

    잘 지내시지요. 광주 좋은 소식 듬뿍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 12.07.20 22:23

    저도 달려갑니다. 벌써부터 설렙니다.

  • 12.07.21 05:45

    김용길 시인님, 함께하는 자리 행복합니다. 그날 뵈요.

  • 12.07.23 14:44

    저도 그날 만남에 우선순위를 두고 달려가겠습니다.

  • 12.07.23 21:06

    서로 안부를 묻는 아름다운 자리, 소통으로 가는 첩경입니다.

  • 12.07.23 15:40

    제게는 신입이 아닌 회원으로서의 첫 번째 모임이 되겠습니다. 기쁘게 참석하겠습니다.

  • 12.07.23 21:08

    함께하는 문학, 같이함으로 행복합니다.

  • 12.07.26 15:19

    서로 인사 나눌 기회를 놓칩니다.
    그날 가족모임이 있어 뵐 수 없음을 아쉽게 생각하며 다음 기회를 기약합니다.
    아름다운 만남이 되시길 바랍니다.

  • 12.07.26 16:03

    여러 모임들로 모두 분주한 여름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안/건필 기원드립니다.

  • 12.07.26 17:36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대전역에서 전화 드리겠습니다.

  • 12.07.27 05:31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전화주세요.

  • 12.07.27 11:32

    대구에서 나문석 회장님 만나서 도착하도록 할게요. 울산팀들 모디서 갑니당.~

  • 12.07.27 14:24

    울산, 같이 할 수 있어 기쁩니다. 내일 봐요.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일환 걸개 시화전, 사화집 원고모집, 울산 가까운 지인들 함께할 수 있도록 독려 부탁드립니다.

  • 12.07.27 17:50

    저도 당연히 참석합니다. 며칠전 차사고가 나서 못갈까 염려했는데..갑니다^^

  • 12.07.28 05:30

    다행입니다. 식장산에서 봐요.

  • 12.07.27 19:46

    마음만 굴뚝입니다.

  • 12.07.28 05:39

    열차 여행 좋은 기회인데요, 다음에 봐요. 참 영월 지역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일환 '걸개 시화전, 사화집' 원고 모집, 시에 공지 참조, 함께할 수 있길 바랍니다.

  • 12.07.27 23:39

    지각생 손 번쩍 듭니다^^~ 달려갑니다ㅎㅎㅎ

  • 12.07.28 05:41

    코 앞, 천천 와도 일등 도착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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