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무크『시에티카』제7호 출판기념회 및 하계 모임
《시에문학회》가 정기적으로 발행하는『시에티카』제7호 출판기념회 및 2012년도 하계 모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회원님들께서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시 및 장소
o 일시: 2012. 7. 28(토) 오후 14:00~18:00
o 장소: 대전 식장산 세천유원지 소재 식당 '뒤로가든' (042-273-8886 아래 약도 참조)
* 대전 동구 세천동 352-4번지 세천수원지/전년도 하계 모임 장소였던 '식장산가든' 앞집
2. 참석 대상
o《시에문학회》全 회원
3. 회의 소집 목적
o 2012년도 하계 모임
o 문학무크 『시에티카』제7호 출판기념회
4. 회비: 2만원
5. 시간계획
o 14:00~14:30 (30') 상견례
o 14:30~15:30 (1H)『시에티카』제7호 출판기념회 및 회의
o 15:30~18:00 (2H 30') 식사 및 여흥
6. 교통안내
o 대전역/서대전역에서 지하철 이용시: 지하철 '판암역'에서 하차
-1번 출구에서 옥천방향으로 가는 시내버스(607, 619, 611번 등) 탑승, 세천수원지(세천유원지)
입구에서 하차-약 10분간 도보로 이동
-1번 출구에서 택시 이용시 기본요금(세천수원지 내 식장산 가든)
o 고속도로 이용시 판암IC로 나오셔서 옥천방향으로 우회전, 2킬로미터쯤 옥천방향으로 가다가
식장산 입구에서 우회전
7. 참고 사항
o 전년 하계 모임장소였던 '식장산 가든' 바로 앞집입니다.
o 회원님들께서 참석여부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년 7월 18일
시에문학회 임원 일동
편집위원: 고철, 권위상, 김선미, 김채운, 서주영, 양효숙, 정유제/편집장: 황구하
총무국장: 이주언/사무국장: 박응식/홍보국장: 성태현/ 감사: 김용길, 김홍조
부회장: 김경호, 신영연, 옥은희, 전건호 / 상임부회장 : 임윤
회장: 나문석 / 상임고문: 양문규
첫댓글 장마가 끝나면 한차례 폭염이 예상됩니다. 시에가족 모두 건강한 여름나기 하시고, 출판기념회 잊지마시고 참석하시어 그리운 모습들 좀 보여주셔요.(성태현국장님 고생많으십니다. 감사.)
나 회장님을 비롯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모처럼 함께하는 자리, 연락하여 모두모두 볼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립니다.
오는 28일(토) 오후 2시, 열차 타고 오시는 분들 미리 예약하시고, 그날 뵈요.
참고로 대전역에서 전철로 판암역까지 와서 택시 타면 기본요금입니다. 작년에 모임을 했던 식장산 가든 바로 앞집입니다.
저도요 지나가는 차 있으면 타고 갈게요 6호 때 작품 못낸 결과 참석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꼭 가려고 해요~ 시에 식구들 그때 뵐게요~~
울산팀 하나되어 오세요. 열차 타고 오는 재미도 클 것이고요. 그날 뵈요.
반가운 소식으로 여름을 같이하는 즐거움, 매미소리 벌써 귓가에 왱왱대는듯......
울울창창 식장의 그늘 아래 자리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뒤로가든에서 뒤를 돌아보면,
20여그루 아름드리 플라타나스, 느티나무와 벤취가 있고
매미소리 그치지 않습니다.
더 뒤로 가면, 울창한 숲 속에 세천저수지가 있지요.
뒤로가든에 오셔서 뒤로 가보세요~~
성 선생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한여름 매미소리 즐길 수 있는 '뒤로, 뒤로' 감사, 감사합니다.
토요일 수업이 제일 많은데, 이번에도 안 가면 제명당할까봐 무리해서라도 가고자 합니다, 그나저나 어떻게 간다지?
오는 방법 여러 가지 있어요. 시에문학회 처음 인사하는 자리, 만사 내려놓고 달려온다니 기쁩니다. 그날 뵈요.
좋은 나라에 계신 아버님 생각나면 참지 말고 우세요, 집안에 그런 일이 있으면 다음 부터는 꼭 알려야해요, 그리우면 또 우세요, 더 그리우면 찾아뵙고요.
쳇! 처음 인사하는 자리는 아닌데...3월달 공식 모임에 갔는데...벌써 잊으셨나요? 그날 쭈뼛거리면서도 열심히 쟁반 날랐는데...그래도 처음처럼 반겨준다는 말씀으로 알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솔직히 잘못한 게 많아,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날 실컷 울지 못한 것, 아마도 질금질금 오래 두고 눈물을 흘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날 만큼은 안 울 겁니다, 그날 만큼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환하게 웃을 겁니다, 그런 일 있으면 알리라고 하는 말씀만 들어도 왠지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선생님도 어지간히 정이 많으신가 봅니다, 고마워요
그 날, 식장산에서 만나는 우리 식구들 내내 건강하시어, 여자분들은 더 이쁘게 남자분들은 더 늠늠하고 씩식하게 만나요, 만나면 여름도 어지간히 익었겠지요.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일환 '걸개 시화전, 사화집' 시(20행 이내) 가까운 지인들 함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날 뵈요.
꼭 참석해 인사드려야 하는데...엄니가 입퇴원의 반복이니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아뭏튼 의미있고 흥겨운 잔치자리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인사 나누는 자리, 아쉽습니다.
여차여차 모두 안부 궁금하고 그립습니다. 모로 가든 <뒤로가든>, 그날 뵙지요.
수고가 많습니다. <시에티카>로 어우러지는 소통, 아름다운 자리입니다.
참석하겠습니다. 선약이 있어 끝까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로 바쁠 텐데요. 그래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뜨거운 계절의 만남이로군요. 그날 뵙겠습니다.
한여름 나름대로 의미 있는 자리, 식장산에서 뵈요.
변 선생님도 오신다는데 저도 내려가야지요 ㅎ 뜨거운 상봉합시당^^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뵙겠습니다.. 수고로 빚은 <시에티카>도 만나고.. 식장산에서 뵈어요*^^*
두루 수고가 많습니다. 그날 뵈요.
그리운 얼굴들 꼭 뵙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잘 지내시지요. 광주 좋은 소식 듬뿍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달려갑니다. 벌써부터 설렙니다.
김용길 시인님, 함께하는 자리 행복합니다. 그날 뵈요.
저도 그날 만남에 우선순위를 두고 달려가겠습니다.
서로 안부를 묻는 아름다운 자리, 소통으로 가는 첩경입니다.
제게는 신입이 아닌 회원으로서의 첫 번째 모임이 되겠습니다. 기쁘게 참석하겠습니다.
함께하는 문학, 같이함으로 행복합니다.
서로 인사 나눌 기회를 놓칩니다.
그날 가족모임이 있어 뵐 수 없음을 아쉽게 생각하며 다음 기회를 기약합니다.
아름다운 만남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 모임들로 모두 분주한 여름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안/건필 기원드립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대전역에서 전화 드리겠습니다.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전화주세요.
대구에서 나문석 회장님 만나서 도착하도록 할게요. 울산팀들 모디서 갑니당.~
울산, 같이 할 수 있어 기쁩니다. 내일 봐요.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일환 걸개 시화전, 사화집 원고모집, 울산 가까운 지인들 함께할 수 있도록 독려 부탁드립니다.
저도 당연히 참석합니다. 며칠전 차사고가 나서 못갈까 염려했는데..갑니다^^
다행입니다. 식장산에서 봐요.
마음만 굴뚝입니다.
열차 여행 좋은 기회인데요, 다음에 봐요. 참 영월 지역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일환 '걸개 시화전, 사화집' 원고 모집, 시에 공지 참조, 함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지각생 손 번쩍 듭니다^^~ 달려갑니다ㅎㅎㅎ
코 앞, 천천 와도 일등 도착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