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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이범준"님을 연필화로 그립니다. 현역에서 벌써 은퇴를 하셨을텐데도 늘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가수들에게도 귀감이 되시는 예술활동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2018년 첫 작품으로 1월12일에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주연이 그린 초상화 (2017년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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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주연 셀프힐링波動醫科學연구원 원문보기 글쓴이: 셀프힐링 방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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