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이때쯤 미더덕 축제를 하는데
시국이 이래서 축제를 못한다
2년전부터 미더덕이 부족해 축제를 못한다고 했는데 그맛 향이 오래 남고
달달한맛이 혀끝에 매달려있는 미더덕을 찾아나서 봅니다
새로생긴 해수욕장 광암해수욕장이 생겼다
몇년전 넷이서 낚시도하고 놀았던곳이렇게 변했다
모래를 퍼다 붇고 만들었다 근처 공원도 만들고
이렇게 새싹이 파릇한 산길을 드라이브 하다 늘 사던곳을 찾아 미더덕을 사고 가는길에 눈에 들어온곳
해양드라마세트장
창원에 이게 있다는걸 몰랐네
바다와 어우러져 있어 더 멋져보인다
철의 왕국 가야시대쯤 모습인가
대장간도 있고 세트장이 잘만들어졌다
세트장을 둘러보며 감독이 된것같이 각도를 잡아보고 산책하기도 데이트장소로도 좋다
도시락을 준비해서 먹어도 좋겠다
모든게 배려된것 같아 깨끗하고 좋았다
추천하고 싶다
이곳 몇년전 그냥 갯뻘이였는디
이렇게 해수욕장을 만들었네요
이곳 방파제 끝에서 낚시 했는데
한마리도 못잡은 기억이 있습니다
입구 드라마 찍은 간판들
내세상이다
나 여기있어
생각중
시원하게 걸을수 있는 나무 테크길
산책중 휴식할수 있는 팔각정 운치있다
왜
불러~~~~
만원에 구입한 미더덕
비오는 날이라서 참숯이 이쁘다
창원 자연산 돌장어가 유명
살살 녹는다
너무 브드러워서 식감이 없어
아쉽다
장어집 주인이 만든 작품들
바지락껍질로 만든 나비 그런데 태극기
찾집 선인장 3포즈
드라이브중
오미자 찾집에 앉아
찍은선인장
근디 찾집 주인미스터가
옷이 더러워서 웩~
올해 처음찍은 유채꽃사진
첫댓글 덕분에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그져 심심한 카페라서
저라도 개인 사생활을 올립니다
근디
쪼매 죄송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