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SK하이닉스 원삼면 개발과 갈등, 원주민 시위현장

[김형선박사]

여기는 용인시 처인구 원산 면사무소 앞입니다. 2024년 3월 14일 목요일에 지금 오늘 현장에서 원주민들과 SK하이닉스 원삼면 그 소각장이라든지. 환경 문제에 관련돼서 많은 주민들이 나와서 지금 사진에서 보시는 이런 대형 현수막과 트레인을 몰고 와서 나름대로의 데몬 스트레이션을 하고 있는 현장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 맨 아래 동영상[10분:14초]으로 볼 수 있어요!!

김형선 박사 부동산 아카데미(연구소)

http://blog.naver.com/kimhs2808 

용인 처인구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들고 주민들과 사업 시행자 간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서 열흘 전에도 이러한 데몬스트레이션이 있었는데, 오늘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아침에도 현장에 나가서 요렇게 한번 대형 클레인에 대형 현수막에 그리고 원삼면 주민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현장 사진 동영상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sk 공사 피해로 인한 소통 부재

원삼면 주민 등에 따르면은 SK하이닉스 원삼면 해당 사업을 두고 공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사업 시행자 측에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있지만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계속적으로 앞서서 일반산단 부진에 쓰레기 매립장 조성을 두고 용인시와 사업 시행자가 주민들의 뜻을 반영하겠다며 

갈등이 일단락이 된 것 같았지마는 뭔가 또 부족했는지 오늘 이렇게 다시 한번 대형 크레인을 가지고 대형 현수막을 가지고 원삼 면사무소 앞에서 이러한 데몬스트레이션 하는 모습을 여러분들의 지금 생생하게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여전히 피해 상황 파악이라든지. 토석 채취 및 반출 시 대응 방안 미흡 등으로 인해서 주민들과 사업 시행자 측이 마찰을 빚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 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SK하이닉스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토석채취 허가 환경영향평가 공청 위가 지난번에도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이 층 회의실에서도 열렸습니다마는 오늘 또다시 이런 데몬 스트레이션을 하는 걸 보니까 서로 간에 상호 간에 마찰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저는 뭐 누구의 편도 아니고 시행자 속에서 원삼면 주민들의 뜻을 되도록이면은 풀뿌리 민주주의에 맞춰서 원주민들의 의견을 좀 많이 들어줬으면 하는 것이 저의 조그마한 바람입니다. 

공사 시행에 따라서 부지에서 발생하는 토석의 채취 및 반출 허가권에 대해서 정보화 대책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계속적인 협의가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주민들은 이러한 그 내용을 한번 무산을 시켰고 또 공청회를 한 번 더 확인을 했는데 아직까지도 해결의 실마리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먼저 주민들이 목소리를 내면서 원삼면 지역 발전협의회 관련자들은 사업 시행자 측에 요구사항을 전달을 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자체를 전부 다시 조사해야 한다고 하면서 진행 현황 공유도 제대로 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하면서 주민들이 아무리 목소리를 내고 떠들어 봐야 용역사들은 검토 중이라는 입장만 반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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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책임 결정 버전이 이런 내용을 제대로 아는 것에 중요하지 않겠냐고 이 말을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계신 이 SK하이닉스 원삼면 반도체 126만 평인 개발비는 이제 이 반도체가 세계적인 반도체 클로스터로서 126만 평에 4개의 FAB 공장들과 50여 개의 소부장이 들어가다 보면 대규모적인 토목 채취 또는 산을 통째로 까내려가야 되는 날은 

대규모의 토목공사와 그리고 그 죽능리 하단 부분에 쓰레기 매립장 같은 경우가 지금 주민들 간의 마찰이 심하게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암반 발파도 지금 하고 있는데, 암반 발파 시 소음 진동으로 인한 수면 질 저하 분진으로 인해서 차량 관리가 어려워진 점 등을 설명하면서 일상생활 깊숙이 미친 공사의 부작용을 밝히고 있습니다. 

개발 공사 과정 주민 피해 대책 강구

현재 공사가 계속되며 발생하는 문제들로 미루어 볼 때 토석 채취 허가 이후에 나타날 공사 과정에서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되므로 미리 대책을 강구하고 사업에 임해 달라는 것이 주민들의 의견이 되고 있습니다. 자 여기 경찰들도 많이 와서 지금 이제 철수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웅장한 크레인 또 이런 긴 대형 현수막, 원산 면사무소 앞에 사거리 코너에서 저기 앞에 보이는 데가 원산면에 있는 그 뭐라고 할까요? 그래서 오늘 아침서부터 원삼면 주민들이 이렇게 모여서 역설을 하지 못한 현장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정표나 포털 문제 등 주민들이 제기한 사안에 관해서는 원삼면 SK하이닉스 공사현장과 협의해서 흠 불편한 부분이 없게 할 것이라고 하면서 피해 규모나 금액을 파악해서 조치할 계획이라고 얘기는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하게 해결책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장에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강유역 환경청 경기도 용인시 의견도 함께 반영을 해서 본안 보고서를 작성한 뒤에 이제 용인들의 주변 의견도 충분히 수렴해서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얘기는 하고 있지마는 오늘 또 2024년 3월 14일에 요렇게 주민들이 모여서 원삼 면사무소 앞에서 이런 데몬스트레이션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시행자와 원주민의 원만한 합의 희망

공청회도 진행이 된 것도 있었지마는 원삼 주민들의 격한 반응을 충분히 수렴해 달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상식과 절차가 보장되지 않은 공청회라든지 또 원삼 SK의 이러한 무리한 시행은 무산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렇게 계속 나온다고 하면은 시행자 측과 원주민들의 하루빨리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져서 세계적인 반도체 벨트를 꿈꾸고 있는 

용인시 처인구에 삼성 남사 반도체, 삼성 국가 산업단지 이 126만 평에 무려 360조가 투자되는 이동 남사의 삼성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반면에 거기는 아직까지 토지 수용이라든지. 토목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지마는 지금 사진에서 보시는 원삼 SK 반도체는 수용 절차가 다 끝나고 작년서부터 금년 2024년 12월까지 해서 대규모적인 토목공사가 완료가 되어야만이 

내년 2025년 3월 달에 탭 공사에 있어서 탭 공장 1기 착공이 들어가야 된다는 SK 입장도 원주민들은 충분히 이해를 좀 하면서 우리가 상생을 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SK하이닉스 원삼면 측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을 해주고 SK도 마찬가지로 거기에 따른 대안을 통해서 SK와 원삼 주민의 원만한 그런 합의가 이루어지기를 하루빨리 이뤄지기를 기원을 하면서 오늘 현장에서 여러분들에게 생생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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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박사 부동산 아카데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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