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이가
힘들었지만, 다시 한번 기운내려 센터에 왔어요~

모바일이라, 순서가 엉망입니다^^;;
얌전히 앉은 천상여자 하니보세요 ㅋ

저 울타리 안에
까까님이 가져오신 간식이 있거든요 ㅋㅋ

그런 하니와 처음만난 친구들을 관찰하는 백설.

기쁨이는 ㅋㅋㅋㅋ
오늘 까까님이 땀띠나게 안아주셨습니다 ^^

행운이도 인사하고~

그 동안 바뀐건 없는지 확인도 해봐요~

잠깐이지만, 이렇게 밝게 웃어주었어요.
그리고 놀라운건,
임보하면서 "사람" 과 친숙해지는 법.을 배웠는지,
짓기는 하지만 전처럼 달려들어서 물거나 하지 않았어요.

얌전히 봉사학생친구들과 함께 사무공간 생활도 했어요~

하니는 백설언니가 너무 좋은가봐요 ~
하니가 백설언니 힘들지 않게 잘 안아주렴^^

밖에 소리에.짓기는 하지만,
백설이 임보가있는 동안
꿀성대(?) 친구들이 많이 입소해서 뭍힐정도 ㅋㅋ

루나는 호불호가 확실한 친구에요~
그런데 백설이는 좋은지,쫒아다니면서 인사했어요.
말도 없이 말이죠!!

입주변이 정말 갈색이 된 백설이..
오늘 처럼 사람들 무서워 하지않고 다가와준다면 이쁜 백설이 금방 안아올릴 엄마가 올것 같아요~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신발장 앞에 갑자기 등돌리고 누운.. ㅠ
이제 여기 있어야 하는구나.. 뭔가 체념한것 같아.
미안했어요..

장수오빠꺼지만, 좋아했던 마약방석을 잠깐 빌려서
백설이가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수 있게 해줬어요~
백설아 힘내! 백설이가 와서 하니도 루나도 너무 좋대~
혼자가 아니니까 우리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

오늘 루나 때문에 흐믓했어요 ㅋ
오늘 갑자기 오신 입양상담자 부부.
유기견입양생각으로 오셨는데,
글쎄, 루나가 껌딱지처럼 상담자 남편분께
어찌나 조용히, 쓰담쓰담을 받는지 ㅋㅋ
루나 이쁘다고 폭풍칭찬을 받았어요!! ㅠ
가실때까지, 이쁘게 앉아서, 곱게 인사하고.
" 운명" 이라면 이런건가..싶을 정도로,
첫이미지관리 잘 못하는 루나인데..
오늘 어쩜 그렇게 이쁜짓 투성이인지♡
루나 매력어필하고, 눈빛으로 번호드렸으니
오시겠지요!? ^^

루나는 다름 아이들 처럼 마구 달려들어
품안에 있고 싶어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3번방에 들어가면 꼭 이렇게 의자위로 올라가서
간사 언제나오나.. 바라봐요 ㅋ
하지만,
귀여워서♡-♡ " 루나 기다려쪄" 하면,
제가? 언제요? 전 그냥, 지나가는 길인데요?
하듯, ㅋㅋ시크해져요...
잘못봣나? ..하게 만드는 루나 ㅋㅋ
나 다아는데, 모르는척 해줄께 ㅋㅋ

히잉♡ 오늘 마음껏 안긴 기쁨이.
아무리 바빠도, 안아올리게 하는 ㅋㅋ

희철이도 오늘은 기분이 좋았어요 ^^

저 쪼금만 더 안아주시면 안되요?
쪼금만 더요..힝..

이 깜찍이 알아주시러 오세요^^

루나..나 기다린것 같은데???

"아니라니까요~ 공주병이세요? 간사님?ㅡ ㅡ "
하는듯..또 무안합니다...ㅋㅋ

밥도 잘 먹고^^ 오늘 기분 맑음의 온화 ~
그릇주자 마자 와구와구 먹어서
너무 이뻣어요 ♡

오늘도 명량쾌활한 우리도노♡
밥도 잘먹고, 잘싸고 이제 튼튼이에요~

까만쾌동이...!?

바다는..사실은,
입양이 코앞이였는데..
신청자 개인의.사정으로 취소되었어요..
바다때문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바다야, 우리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그동안 마음열고 있으면 되~

모세도 바다랑 올해안에 마음열기로 약속해^^

이 순둥순둥한 모습의 하니♡
점점 이뻐지지요?

쾌동이도 곧 행운이랑 같은 샵 (?) 에 갈예정이에요^^
더 귀여워질테니! 더벅이 머리는 오늘까지만 ㅋ
시간이 지나면 안친하고 성향이 전혀 안맞는구나
했던 아이들도 곧 친구가 되요~
희철.쾌동이제 우다다 재밌게 놀기 시작했어요.
가만히, 기다리고 지켜봐주면
저절로 변화하고 어울리는 아이들에요~
그러니, 조금만 더 시간을 주세요 ^^

첫댓글 아가 ㅠㅠ 어쩌니 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ㅠㅠ
백설이가 다시 센터 생활을 하게 되는군요.. 꼭 입양을 전제로만 백설이를 입양할 수 있는건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25 22:51
백설이가 꼭 좋은 가족들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백설아~맘 편히 있자~~응?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있어~약속~♡
백설아 ㅠㅠ 애교 많이 부려서 좋은 엄마 찾으렴 ㅠㅠㅠ
정성이 가득 담긴 센터일기 감사해요^^
백설아~~마음 편히 먹고~~꼭 좋은 가족 나타날거야~~우리백설이 화이팅!
백설아..ㅠ 꼭 좋은엄마가오실거야..조그만 참자~~ㅠㅠ
백설아, 좀만 더 힘내자!!
많이 변한 모습 고맙구나^^
안기길 좋아하는 기쁨이 안아주러 센터 가고 싶지만~~멀어서 마음만~~ㅠㅠ
백설아~~이쁘게 잘 지내자^^
백설아~ 우리 착한 아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놀고 있어 엄마가 꼭 데리러 오실거야 힘내
백설이는 지난 금요일 저녁에 임보하고 있던 테디엄마의 어머님께서 갑작스럽게 편찮으셔서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에 혼자 남게 되어, 급하게 까까맘님께 연락을 하여 금요일 ~ 일요일 오후까지 까까맘님댁에 임보를 하였습니다. 까까맘님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잘지냈으나 까까맘님이 외출을 하는 동안 분리불안으로 인한 짖음이 있어 주인집의 항의가 있었습니다. 까까맘님이 월요일에는 다시 출근을 해야하고, 백설이를 혼자 놓고 출근을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 일요일 오후에 입양센터로 다시 오게 된 것입니다.
백설이의 임보, 입양전제임보,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제게 휴대폰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뚱아저씨 010-9229-0560
백설이 이외에 입양센터에 있는 다른 아이들도 백설이처럼 다 같이 가엾은 아이들이고, 좋은 입양자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니 함께 응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루나야 제발 그분들이 인연이었으면 좋겠다 이쁜 우린 팅프 개린이들 어여 입양가자~~
힘내렴.... 얼른 좋은 가족을 만나기를 더욱더 기도할게....
귀염둥이들 모두모두 꼭사랑받고 행복해지자
백설아 힘내렴...ㅠ 모든 아이들에게 좋은 가족 나타나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