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친애하는 <언소주> 동료·동지 여러분,
사무총장에 당선된 보고싶어 오수영입니다.
우리 오만 명 회원들은 모두 하나의 목적, 조중동 반대를 위해서 모였습니다. 우리들은 강원도 철원에서 제주도 서귀포까지 여러 모양으로 살고 있지만 이 생각은 똑 같습니다. 이 중에는 발기인 3,000명이 계시지만 대부분의 회원들은 가끔 카페에 들어 오시면서, 카페가 일은 잘 하고 있을까, 혹 또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을까 기대와 염려를 하며, 말 없이 언소주를 지켜 봐주고 응원해 주십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 <언소주>의 기반은 사만 명이 넘는 바로 이런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우리의 힘입니다. 전국 여러 곳에서 말없이 우리를 지켜 봐 주시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총회를 보고 계시는 그 분들이 우리의 힘이며, 용기의 원천입니다. 참으로 고마우며, 힘이 솟습니다.
저의 기본 목표는 이 분들이 사시는 지역에 상관없이 본인의 생업에 충실하면서 용이하게 <언소주>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것입니다. 그 분들이 사시는 지역에서 서로 만나고, 숙제하고, 용기와 신념을 나누며, <언소주>에 가입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것입니다. 전국 각지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공통된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희망이 확실해지고, 그 꿈에 하루하루 다가 서고 있다는 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저와 사무총국, 그리고 전국의 지역본부와 사무처가 온 힘을 모으겠습니다.
동료·동지 회원 여러분, 지금 <언소주>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입니다. 그런데도 여기 저기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고, 지금도 그 상처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아직 돌도 되지 않은 아기인데도 말입니다. 이제 <언소주>는 처음으로 정식으로 출범하는 1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1년이 중요합니다. 처음 1년입니다. 이 1년, 험난했던 지난 4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이든 지역이든, 효과적 업무방식과 소통의 방식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중앙위윈회 규정을 만족스럽게 제정하고, 지역본부의 활동을 더욱 확대하면서 우리 <언소주>의 기본목표인 조중동 반대와 숙제 활동을 지금보다 수십 배 많은 회원들이 활발히, 그리고 즐겁게 수행하여 나간다면, 우리 <언소주>는 반석에 서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반석에 서는 것입니다. 이때가 되면 조중동은 사설하나 논설하나 쓸 때마다 <언소주>를 떠 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사무총장으로서 <언소주>의 대표와 운영위원회 그리고 지역본부를 위하여, 그리고 <언소주>의 목표를 위하여, 회원 동료·동지들을 위하여,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음을 약속드립니다.
참 고맙습니다, 여러분.
<언소주> 사무총장 오수영
축하드립니다.!!!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성으로 잘 하실것 같습니다. ^^*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셨습니다. 그저 함께 한다는 말씀밖에는 드릴말이 없습니다. 단기간에 어떤 성과나 효과를 보신려 말고 정말이지 조금씩 한걸음 먼저 걸어가주시길 바랍니다. 그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가시는걸음 뒤에서 조용히 따르기만 하는 제가 부끄럽네요.. 꼭 바른언론을 위한 언소주의 목표를 이루는 날까지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조중동 철폐를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 더 틀을 갖추어 가고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무거운짐을 지게한 것에대해 고맙고도 죄송합니다. 님의 뒤에는 5만의 우리회원이 있습니다. 처음의 마음과 용기를 잃지마시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저 또한 미약하나마 함께하고자 합니다. 아 그리고 5만회원이라는 숫자는 작은 것이 아닙니다. 조직이 큰만큼 힘은 있겠지만 순발력은 다소 뒤질수가 있습니다. 다 같이 가는 언소주를 위하여...
축하합니다.큰 짐을 지웠슴니다.수고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언소주를 위해서 어쩌면 출마 이전에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 희생과 수고를 요구할지도 모릅니다. 더 많은 인내와 수고를 잘 견디리라 믿습니다. 앞에서 잘 이끌어주시고 독려해주시면 많은 회원들도 충심으로 따르리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큰 짐 앞장서서 짊어지고 계신 것에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당선을 축하드리며, 언소주를 위해 무거운 짐을 기꺼이 받아들이시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두운시절 언소주의 무거운짐을 지게해드렸군요 점차변모해가는 언소주 화이팅입니다
당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풍남문 님과 포플리 콜라님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여.
밖에 나가 있는 동안 선거가 진행되어 투표를 못했습니다. 죄송.. 막중한 임무를 맡으셨으니 축하를 드려야할지.. 위로를 드려야 할지.. 열심히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다만, 이번 선거에서 낙선하신 풍남문과 그들을 지지했던 언소주 회원들도 함께 아울러 나아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우리 언소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셔서 뛰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뒤에서나마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화이팅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아픈상처 아물리며 잘 이끌어 가세요..
당선축하드립니다. 언소주의 날개가 되어주세요^^
어려운시기에 중책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시작 초기인 만큼 많은 노력이 동반 될것입니다 꼭 모든 고난을 이기고 제자리에 앉을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축하합니다.정기회비도 여차저차한이유로 잘 납부하지 못했습니다.언론이 바로세울수 있다면 작은돈이나마 잘 내겟습니다.
축하합니다. 앞으로 할일이 너무 많아서 ....항상 건강하세요..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정말 감사드려요..
축하 합니다.이제 하나의 언소주로...................!!!
축하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축하합니다. 무겁게 한걸음씩 가세요~
축하드립니다.^^ 초심을 잃지않으면 힘들일이 없겠지요...^^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모두 힘을 모아 열씸히 싸워 나갔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