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비스마르크
1815-1898, 83세)
"역사 속을 신이 지나갈 때 그 옷자락을 놓치지 않고 잡아채는 것이 정치가의 책무다"
(딸기) 한계는
자신이 정하는 것
18세기
철혈재상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독일 초대 재상
비스마르크는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사냥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숲 속에서
길을 잃어 헤매다가
그만
늪에 빠져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이를 본 비스마르크는
총을 꺼내 친구에게 겨누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자네를
구하려다가 나도 죽을 것 같고
또 가만히 놔두자니
자네가 고통스럽게 죽어갈 것
같으니
차라리 내가 총으로 자네를 쏘는 편이 나을 것 같네."
그러자 친구는
온 힘을 다해 늪에서
빠져나왔습니다.
비스마르크는
늪을 빠져나온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보게 친구,
내가 총으로
겨눈 것은 자네의 머리가 아니라
자네의 생각이었다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자신의 능력을
5%도 못 쓰고
무덤으로 간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
자신의 능력에 비해 너무도 작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한
당신은 그 어떤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태도는 사소한 것이지만
그것이 만드는 차이는
엄청나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가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더 큰 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100% 믿음으로
몰입하여 죽기 살기로 살 때,
믿음에 대한 보상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