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매트릭스 ⑦_212_요한계시록 3:4~5 – (1) 흰 옷을 입을 것이요(Be dressed in white clothes)

[차원용]

Bible Matrix_⑦_212_K_REV_3_4~5_(2)_white.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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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매트릭스 ⑦_212_요한계시록 3:4~5 – (2) 흰 옷을 입을 것이요(Be dressed or clothed in white or white clothes or fine linen)

https://www.youtube.com/watch?v=2OeGaefCaUk

바이블 매트릭스 ⑦: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역사와 과학으로 해석

파트 2.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3:1~6 – 사데 교회에 보내는 편지, 그러나 이름만 있는 죽은 교회, 소수의 성도(To the Church in Sardis, alive but you are dead, but a few people)

요한계시록 3:4~5 – (2) 흰 옷을 입을 것이요(Be dressed or clothed in white or white clothes or fine linen)

○ 자 그렇다면 ‘흰 옷’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의로운 행실 혹은 행위를 한 자들에게는 왜 하얀 옷을 주어 입게’하며, ‘죄를 회개하고 씻어 희개된 자들에게는 왜 흰 옷을 입게(to wear white robes or clothes)’하는 것일까? 이를 알려면 천체우주물리학 또는 우주공학기술 관점에서 ‘흰 옷’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이미 <Bible Matrix ⑦_108>, <Bible Matrix ⑦_134>과 <Bible Matrix ⑦_138>에서 설명했듯이, <요한계시록> 1장~3장의 배경은 <요한계시록> 4장의 ‘하늘의 보좌(The Throne in Heaven)’이다. 이것은 <요한계시록> 4장 1절~2절을 보면 확실하다.

<요한계시록> 4:1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After this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door standing open in heaven. And the voice I had first heard speaking to me like a trumpet said, "Come up here, and I will show you what must take place after this." (NIV); After this I looked, and, behold, a door was opened in heaven: and the first voice which I heard was as it were of a trumpet talking with me; which said, Come up hither, and I will shew thee things which must be hereafter. (KJV)

4:2 -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At once I was in the Spirit, and there before me was a throne in heaven with someone sitting on it. (NIV); And immediately I was in the spirit: and, behold, a throne was set in heaven, and one sat on the throne. (KJV)

○ ‘하늘의 보좌(The Throne in Heaven)’ - 나중에 <요한계시록> 4장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거대 항공모함 우주선(the giant aircraft carrier spacecraft or the giant mothership)’, 즉 여섯 날개의 체루빔(Cherubim) 혹은 세라핌(Seraphim)이(요한계시록 4:8) 화성과 목성사이의 소행성대(Asteroid Belt)에 진입하여 ‘하늘의 보좌(The Throne in Heaven)’를 펴신(여신) 것이다. 에녹의 10번째 하늘에(에녹2서 22) 있던 ‘하늘의 보좌’(이사야 40:22, 66:1, 에스겔 1:26, 10:1, 사도행전 7:49, 마태복음 25:31, 26:64)가 시계방향으로 진입하여 소행성대로 진입한 것이다. 시계방향으로 진입하니 엄청난 바람과 중력(인력)에 의해 행성들과 별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지는 것이다(요한계시록 6:13).

○ 이 ‘거대 항공모함 우주선’인 ‘하늘의 보좌’에는 하나님 아버지가 보좌에 앉으시고(요한계시록 4:2), 우편에는 예수님이 앉아 계신다(시편 110:1, 마태복음 26:64, 누가복음 20:43, 사도행전 2:35, 베드로전서 3:22). 또한 고위급 하나님 24분(the twenty-four elders)(요한계시록 4:4), 많은 의로운 하나님들, 모든 천사들(요한계시록 5:11), 그리고 세번째 하늘인 낙원/천국(에녹2서 8, 고린도후서 12:2)에 있던,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the word of God the Father and the testimony of Jesus Christ)로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요한계시록 6:9)’이 함께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