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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름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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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수필 바람이 세 든 집
조희자 추천 0 조회 25 25.01.03 15:4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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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03 15:48

    첫댓글 염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눈을 몇번 감았다 떳을 뿐인데 벌서 25년이 세 날이나 흐르고 있네요. '바람이 세든 집' 잘 읽었습니다. 어쩌면 이리도 유연하게 그리고 독자의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시는지? 염 작가님의 글을 읽고나면 벼랑위에 선 것 같은 시간들이 두렵지 않네요. 그저 그러려니. 마음이 평온 해 진답니다. 푸른 뱀의 해에 염작가님께 좋은 일만 이어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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