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8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인간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 번의 실수를 기억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 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행복합니다.
내가 먼저 고맙다고 인사하고.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 관계는 나빠지려고 해야
나빠질 수가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 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사람과의 관계를
더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안부를 물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늘 당신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잊지 마세요.
한번 맺은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우리가 함께
살아야 할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란 것을...
오늘도 소중한 인연 만들어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의 묵상>
<잠언> 3장 13절-18절
13절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15절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16절 그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17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18절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길 가다 다치면 지자체에서 보상합니다.
지인에게 필히 알려주세요!
참 좋은 정보라 알려드립니다!
시민안전 배상보험 알고 계셨나요?
길가다 다치면 지자체(구청)에서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가입되어 있어서 청구만 하면 되는
최고 2천 만원 짜리. 공짜 보험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는
정부 보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지자체에서 자동으로 가입 시켰기 때문에.
우리는 일이 터지면 청구만 하면 되는 보험인데요.
아직도 이 보험을
모르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다시 정리했습니다.
어느 특정 지역이 아니라
전국 모두 해당됩니다.
최대 보장 범위가 2천만원 이나 되지만
우리가 내는 비용은 하나도 없이
정부가 전부 보장해주는 보험입니다.
엄청나게 유용한 내용이니 꼭 알아두시고
주변에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민 안전 보험은 지자체에서 직접 보험사 혹은
공제회와 계약하여 지역민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이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보험 제도입니다.
즉.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신청해서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은 자동으로
가입되는 보험인데 문제는 대부분이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민 안전 보험의 보장 범위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ex: 서울시)
● 작년 1월 수업을 마치고 하교 하던
초등학생 A군은 학교 앞 스쿨존에서
차량과 충돌해 골절 수술
(보험금 1.000만 원 지급)
● 버스에서 내리다 넘어져 버스와 충돌한 C씨는
(보험금 600만 원 지급)
● 지하철 환승 통로 경사로에서 넘어져 다친 D씨
(150만 원 지급)
● 작년 7월 용인시 물류창고 화재로 숨진 B씨
(1.000만 원 지급)
보장 범위와 보험금은 지자체 마다 차이가 있지만.
상해. 교통사고. 강도. 화재 등 거의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대부분의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신청을 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일상에서 이래저래
다쳐보신 분들이 허다 할 텐데,
지역에서 보험금 받았다는 이야기를
거의 못 들어본 이유는 대부분이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금 지급 신청은
각 지자체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몰라서
한 푼도 못 받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앞에 밝혔지만 지역민이면 어떠한 조건 없이 무조건
다 받을 수 있는 보험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고 계시고,
모르는 분들께는 꼭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최고 2.000 만원 까지 받을 수 있는 보험이라니...
더구나 내가 보험에 가입하지도 않았는데...
많이많이 알려서 필요한 사람들이,
혜택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조심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