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결과 유형별 차이 긍급 점수의 해석< 특정 대학의 특정 학과 입시 결과를 전형유형별로 분석한 자료로 이는 전년도 교과전형의 학생부 등급이 1.7등급이었고 종합전형은 이것에 0.2등급에서 1.4등급을 더한 1.9 등급에서 3.1등급의
학생부 등급자의 성적 분포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학과의 특성을 감안해야함)
-자신의 등급이 교과전형에 지원할 수 없는 2.1등급이었다면 다른 논술이나 종합전형에 접수 할 경우 참조 할 수 있는 등급 간 점수 차이로 이해하면 된디.
-대부분의 대학 입결이 이런 등급차이의 범주를 벗어 나지 않는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다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둔 대학은 등급간 차이가 촘촘히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등급간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생기부의 기재 내용이 종합전형에 걸 맞은 상테에서만 가능한 지원 전략입니다.
-희망 지원대학 학과의 전년도 학생부교과전형의 입시 결과와 올해의 예상 등급을 먼저 확인하고 자신의 학생부 대학별 활용등급을 구하여 위의 기준표에 적용시켜 지원 적정성을 타진해 보아야 한다.
-학생부교과나 논술전형은 학과가 자신의 인적성에 맞지 않아도 대학 합격만을을위해 지원전략을 구사 할 수 있지만 학생부 종합전형은 이런 방법으로 학과를 선택 하면 학과 전공 적합성뿐만 아니라 자소서 소재와 면접 에서 어렵게 됨으로 자신의 생기부 기재 내용의 방향성 대로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맞다.
-이처럼 학생부 종합전형이 수시전형중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전형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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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시 고려해야 할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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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은 대부분 수능최저학력기준의 미적용 이다,하지만서울,고려,연세,이화여대,홍익대,부산대,충남대,충북대,한국해양대 등은 종합전형에 최저가 있다 이외 자연계열에서 의료관련 학과와 인문계열 교대에서는 수능최저가 있기도
하다.
-자신의 학생부 성적과 비교과적인 기재 내용이 조금은 미흡하더라도 수능최저가 적용되는 대학을 지원는 것도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 수시 원서 접수자 모두가 최저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 이다.
-1차 서류전형(2~3배수)의 통과자는 2차 면접대상자로 분류되어 면접을 보게된다 2단계는 1단계성적 +면접 으로 모집인원의 100%를 선발한다. 면접의 전형요소가 30%이상인 대학은 최선의 면접으로 반전을 기할 수 있다
-면접없는 종합전형 대학을 선택하게 되면 생기부의 미비점이나 생기부 기재
내용 이외의 자신의 장점을 말할 수 있는 장이 사라지는 것이라 좋지 못한 지원
전략이다.
-학생부교과,논술,정시에서는 학과별 배치점수가 있어 스스로 조절하면서 지원
전략을 짜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은 배치점수가 아닌 학과 선호도가 있다. 모든 것이 가려진 상태인 지원자의 생기부 내용,자소서 구성,추천서 내용,면접의 준비와능력을 가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에 전공적합성을 충분히 충족시키는 학과의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