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칭 '꿈노트'라고 부르는 공책을 갖고 있다. 그냥 보통 공책인데, 거기에다 내 희망과 꿈과 나를 고무하는 말과 생각들을 기록한다. 가끔 한적한 시간에 꿈노트를 뒤적거리며 3년, 4년, 5년 전에 써놓은 것들을 들여다본다. 어떤 것들은 당시엔 불가능한 듯 여겨졌지만 요즘은 오히려 시시할 정도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꿈을 이루며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 '꿈노트'를 가지고 계세요? 저 먼 우주 공간을 나는 우주선도 맨 처음 누군가의 작은 꿈노트에서 시작되었음이 분명합니다. 꿈노트는 '위대한 나', '위대한 미래'를 설계하는 밑그림입니다. 설계도면 없는 건물을 상상할 수 없듯, 인생도 밑그림이 중요합니다. 꿈노트는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첫댓글 랜디 이름도 꽃도 이뿌당~!!!!!!!
부러운집일세.....
울집 화분 지난 겨울에 다 얼어 죽엇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