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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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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작가 놀이 / 황선영
황선영 추천 0 조회 111 23.06.11 08:2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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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1 15:32

    첫댓글 이오덕 <우리글 바로 쓰기 1> 도서관에 가서 찾아 읽어야겠어요.
    강원국 작가님 말이 맞아요. 연예인 말고도 글 쓰는 사람도 관종 공감합니다.

  • 작성자 23.06.13 11:04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6.11 15:02

    황완서가 좋을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3.06.13 11:05

    하하, 고맙습니다.

  • 23.06.11 13:22

    글쓰기 고뇌를 재미있게 쓰셨네요. 머리가 지끈거리다 못해 터질것 같은 고통도 통통튑니다.

  • 작성자 23.06.13 11:05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23.06.11 14:05

    미소를 물고 읽습니다. 너무 공감되어서 더욱 웃습니다. 좋은 작가가 되실 것입니다. 이미 작가일 수도.

  • 작성자 23.06.13 11:06

    웃으셨다니 좋네요! 고맙습니다.

  • 23.06.11 14:21

    그런 열정을 쏟는군요. 그러니 글이 좋을 수밖에.
    너무 성의 없이 쓰는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 작성자 23.06.13 11:09

    선생님, 힘을 쏟아도 이것 밖에 안 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로요.

  • 23.06.11 19:41

    선생님, 참 열심히 하시네요. 매사에서 글감을 찾는 선생님의 자세를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6.13 11:11

    열심히 한다는 소리 처음 들어봐요.

  • 23.06.12 06:04

    그 독자들의 평가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3.06.13 11:15

    그러니까요. 어째 말이 없네요. 하하하.

  • 23.06.12 08:42

    한 한기 동안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종강 모임 때 봬요.

  • 작성자 23.06.13 11:16

    예.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23.06.12 10:59

    황선영.
    그녀는 멋지다.
    아이 넷 낳은 것도 멋지고
    유쾌하게 풀어 내는 그녀의 글솜씨도 그렇다.
    글에 진심인 그녀의 글을 읽다 보니 그만큼 공이 들인 적이 없는 내가 부끄러워진다.
    멋진 그녀를 알게 된 이번 학기는 보람있었다.
    미래의 작가인 그녀에게 미리 사인이라고 받아둬야 하나?



  • 작성자 23.06.13 11:17

    선생님, 저한테 왜 이러세요. 울잖아요.

  • 23.06.12 11:31

    '작가 황선영' 추천해 봅니다. 하하! 재미있네요.

  • 작성자 23.06.13 11:26

    재밌었다니, 고맙습니다! 진짜로요.

  • 23.06.13 00:32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선영쌤!
    오늘도 즐겁게 읽습니다. 하하

    남편님이 진정한 응원군이네요.
    두 분,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6.13 11:25

    아니예요. 제가 하는 것에 관심 없는 사람입니다. 하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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