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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경험담 나누기 여자로 사는 고충
정리나(鄭悧娜) 추천 0 조회 230 24.09.24 04: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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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4 08:32

    첫댓글 마른 체격이라 골반 바지 입음
    핏이 더 좋을듯 해요.,
    골반 삽입된 바지들 팔더라구요

    포기하고 이해 할때도 되었는데~
    ㅋㅋ
    인정 해버리면 될것을~!!!

  • 작성자 24.09.24 09:14

    리나의 이런 모습을 언니 혼자 공유하고 싶은 거예요

  • 24.09.24 09:26

    @정리나(鄭悧娜) 그럼~ 조심 하셔야~~!
    ㅎㅎㅎ

  • 24.09.24 16:28

    골반 삽입된 바지... 그거 좋겠군, ....^^

  • 24.09.24 18:39

    @명화 넵~
    쿠팡에 팔아요.,

  • 24.09.24 13:12

    여자로 주민등록증 받아도 힘든 게 많은데...정말 힘드실 것 같네요

  • 작성자 24.09.24 21:13

    리나로 살아가는데 항상 주위에 눈치를 봐야 하는것이 넘 불편해요

  • 24.09.24 16:30

    여자는 레즈비언이 아닌한 자기의 남자랑 같이 살고 싶어하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성향을 알아도 나의 사진을 절대 보여줘서는 안되는 이유...^^

  • 작성자 24.09.24 21:18

    리나의 자유가 언니의 걱정거리로 가는것이 답답하네요

  • 24.09.24 23:10

    제 여친은 트랜스게이입니다.
    몸은 여자이지만 남자의 정신으로 남자를 좋아해요.

  • 작성자 24.09.27 05:30

    글쿠뇨. 정체성의 다양성을 폭넓게 인정해주는 세상 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24.09.25 08:34

    예쁘게 사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두분간에 관계가 좋아보여서 더 좋구요

  • 작성자 24.09.27 05:26

    언니가 리나를 좋아하면서도 다른사람에게 리나모습 보여 주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네요

  • 24.09.27 13:18

    욕구와 통제의 경계선에 서면 불편한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 같아요. 늘 상대의 허용범위는 내 욕구의 범위보다 작으니까요. 전 예전에 여행 중 스트레스 핑계로 잠깐 허락하에 변신했었어요. 전 이것을 완전 허락으로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와 와이프 앞에 조희 모습으로 나섰다가... 와이프가 너무나 슬프게 우는 모습을 보고 몇년째 조희를 저 깊은 곳에 숨겨두고 있네요.ㅜㅜ
    저도 전원생활하며 정리나님 처럼 사는게 꿈입니다.

  • 작성자 24.09.28 16:48

    조희님이 자유를 찾길 빌어봅니다

  • 24.09.28 10:52

    리나님의 집언니심정 충분히 이해되어요
    글구 그집언니 즉 부인의 마음이 리나님 을 사랑하니까 라나님의 성향까지도
    이해해주고 살아주자나요
    그러면 리나님도 그걸알고 집안에서만
    업생활을해야지요
    집언니가 싫어하는건
    하지마세요
    저도 갠적으로 크로스드래서로 페티시취향이 강해서
    집에선 특히 잠자리에 들때 욕구관계할때만
    슬립란제리 입고 착용하고 화장까지하고 레즈관계를 하지만
    일상생활에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요

  • 작성자 24.09.28 16:51

    정체성을 공공연히 밝히며 사는것을 모두가 이해히 주는 유토피아는 없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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