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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 Re:【 “속초 영대에 남긴 박우당의 메시지 ”】 - Daum 카페
1. 중곡동 도장의 영대를 완성하고
구천상제와 옥황상제 그리고 석가를 동시에 봉안 했다
2. 여주 도장의 영대를 완성하고
구천상제와 옥황상제 그리고 석가를 동시에 봉안 했다
3. 포천 도장의 영대를 완성하고
구천상제와 옥황상제 그리고 석가를 동시에 봉안 했다
4. 제주도 수련 도장의 영대를 완성하고
구천상제와 옥황상제 그리고 석가를 동시에 봉안 했다
5. 속초 도장의 영대는 구천상제와 옥황상제를 봉안하고
석가 자리는 비워뒀다
여기서 1.2.3.4.의 도장들은 동시에 세분의 존영을 영대에 봉안 했지만
속초 도장만큼은 영대에 한 자리를 비워뒀다
왜 비워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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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었더라면, 상도에서 발간한 <개유보> 라는 책자를 읽고 또 읽어볼 필요가 없었다. 딱 1번만 읽으면 족했으리라 본다. 박우당께서 화천하신 후에 상도로 입도한 나로서는 뭐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
토론이 끝나기도 전에 자신의 글을 지워버린 사람이 있어서 그 글을 원문 그대로 올려놔야겠다.
사진주(四眞主) | 중앙 5, 10 토 15 동곡 중곡 토성 황중원길, 복과 복판이야기 - Daum 카페
중앙 5, 10 토 15 숫자 동곡 중곡 토성 의 의미 종무원장께서는 중앙(한복판) 오십 토의 기운으로, 고수부인 며느리 이치로 오신 분 이시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완전한 조화 15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느날 정읍 대흥리에서 공사를 보실세 고부인으로 하여금 글을 읽으시게 하시니 이러하니라. 천반저이지고(天反低而地高)하고 중앙비이오십(中央備而五十)이라 하시며 이어서 가라사대 육십사괘 중에서 지천태괘(地天泰卦)가 그중 크니라. 앞으로는 모든 일에 있어서 여자의 권한이 크리니 이후로는 여자의 명(命)을 듣지 않고 남자의 마음대로 경영치 못하리라 하시니라(정영규 천지개벽경1장24절) 15는 10(중앙 양토陽土) + 5(중앙 음토陰土)로 되어 있으며, 우주를 조화시키는 자리이다. 그것은 동서남북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정중앙에 자리하여 우주의 방위 및 사계와 시공세계를 다스리는데 이것이 바로 15수이며 15진주(眞主)이다. 천반저이지고(天反低而地高): 하늘이 도리어 낮아지니 땅은 절로 높아지고 중앙비이오십(中央備而五十): 가운데서 다섯오(五)와 열십(十)으로 이루어지니라. 복(福)과 복판(福版) 우리가 흔히 쓰이는 말에 복 받으세요 라는 말을 한다. 그런데 그 복이 무슨 의미일까? 복이란 복판을 말하는 것으로 가운데 중앙을 나타내며 팔괘의 위치에서는 중앙 5.10 土 戊己를 뜻한다. 그런데 복판은 다른 방향과 달리 「한」 이란 말을 앞에 붙이기도 한다. 한이란 크다 라는 뜻이다. 그 복판에서 오는 운수의 복이 워낙 크다보니 한복판(한가운데)라고도 표현 한다. 즉 복판은 마음(心)을 뜻하며, 중심(中心)의 기운으로 도통을 주관하시는 종무원장님의 복과 운수가 크므로 그 복 받으라고 하는 이치이다. 하늘 복판에 열려서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하늘에 별이 몇이나 나타났는가 보라” 하셨도다. 갑칠이 바깥에 나갔다 들어오더니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나 복판이 열려서 그 사이에 별 아홉이 반짝입니다”고 아뢰니라. 상제께서 “그것은 수교자의 수에 응한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도다.(교운1장38절) 복판이란 중앙 5.10 土 戊己를 말하는 것으로, 己未生을 뜻하는 것이다. 또한 복이란 배 복(腹)이란 말로도 표현할 수 있다 신체의 중간에 배가 있으며 그 중간에 배꼽이 있다. 이를 한복판 한중간이라고 한다. 즉 복이라는 말은 바로 중간이란 의미이다. 동곡(銅谷) 동곡약방 또는 구릿골약방 동곡(구릿골)이란 (구리銅 골谷)으로 구리는 황색을 나타내므로 중앙 오십 토를 말하며 토의 기운으로 오신 경석규 종무원장님을 의미한다. 약방을 설치하신 후「원형이정 봉천지 도술약국 재전주동곡 생사판단(元亨利貞奉天地道術藥局 在全州銅谷生死判斷)」이란 글귀를 쓰셔서 불사르셨도다.[공사 2장 9절] 종무원장님께서는 원형이정이 도(道)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도술약국은 전주 동곡에 있으며 생사판단을 하는 곳이다. 라는 즉 동곡(구릿골)이 의미하는 중앙 오십 토 한복판인 종무원장님께서 삶과 죽음을 판단하시는 분이다. 라는 중요한 말씀이 담겨있다. 기토(己土) 천간(天干)은 십간(十干)이라고도 하며 10개의 태양이 존재해 그것이 매일 교대로 올라, 10일에 일순한다고 생각해 십간은 각각의 태양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여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를 말한다. 이 태양이 10일에 일순 하는 것을 「순」이라고 부르는데 초순, 중순, 하순이라는 통칭도 이것에 유래한다. 오행은 수(水) 화(火) 목(木) 금(金) 토(土) 다섯가지 기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간에서 무(戊)와 기(己)는 중앙에 위치하고 토(土)의 기운이며, 수리는 5, 10 이다. 기토(己土)는 10을 말하며, 토(土)의 본성은 거두어들이는 작용을 한다. 기토는 중앙 위치로 황중원길(黃中元吉)을 말하며, 기미생으로 오신 분을 의미한다. 개문납객 기수기연(開門衲客 其數其然) 중곡동 도장의 숭도문벽화 개문납객 기수기연 개암사 산신각 벽화에 있는 개문납객 기수기연 중곡도장과 개암사 산신각에 있는 이 벽화는 한 분은 사슴을 타고 있고 세 동자가 각기 다른 물건을 가지고 함께 가는 모습의 그림이다. 중곡도장 그림에서 본다면 1. 사슴에 타고 계신 분은 구천상제님을 2. 앞에 계신 분은 옥황상제님 3. 조롱박을 메신 분은 도전님 4. 맨 뒤에 복숭아를 들고 계신 분은 종무원장님이시다. 복숭아와 복 두 그림이 비슷하다. 그 중 한 동자는 복숭아를 들고 있는데 이는 복숭아의 이치를 갖고 계신 분이다. 복숭아의 어원은 福仙花라고 한다. 복은 복판을 가리키는 중앙 오십(5 10) 토(土)를 의미하고 숭아는 선화(仙花)의 변형된 말로써 여성을 상징하며, 아이를 낳아 금줄을 칠 때 딸이면 복숭아를 거는 풍속이 있다. 중국 진나라의 도연명이 지은 도화원기(桃花源記)라는 책에서 나오는 가상의 선경세상을 무릉도원(武陵桃源)이라고 한다. 이 때에 쓰는 도 자에 복숭아 도(桃)자를 쓴다. 토정 선생의 황중원길(黃中元吉) 상제께서는 “토정은 가히 선생이라 할 수 있느니라” 고 말씀하셨다. 조선 선조때 포천 현감을 지낸 토정 이지함(土亭 李之函 1517∼1578) 선생께서는 동두천에서 포천으로 이어지는 동점(銅店)마을 입구 바위에 암각문(銅店-巖刻文. 동두천시 향토유적 제11호) 글귀를 새겨 놓으셨다. 이 내용은 우측으로부터 일이삼사(一二三四), 육칠팔구(六七八九), 황중원길(黃中元吉) 이라는 글귀를 새겨 놓으셨다. 동점마을에 있는 황중원길이라고 새겨진 암각문 황黃 육六 일一 중中 칠七 이二 원元 팔八 삼三 길吉 구九 사四 이는 오행(五行)에서 유래된 암각문으로 一과 六은 수(水)· 북쪽, 임계(壬癸) 二와 七은 화(火)· 남쪽, 병정(丙丁) 三과 八은 목(木)· 동쪽, 갑을(甲乙) 四와 九는 금(金)· 서쪽, 경신(庚辛) 五와 十은 토(土)· 중앙, 무기(戊己) 이 중에서 중앙 五, 十 토(土)를 대신해서 황중원길(黃中元吉)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토정 이지함 선생은 황색이며 중앙인 곳이 으뜸이고 길하다는 역(易)의 이치에 대한 중요성을 나타내기 위하여 위와 같이 암각문동점마을 암각문에 새겨 놓았다. 중앙은 복판을 말하며 토(土)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궁하면 통한다는 궁(宮)의 이치이며 암각문을 세운 장소가 동두천 동점(銅店) 마을로, 동점(銅店)이란 동곡 약방이나 구릿골 약방처럼 구리 동(銅)으로 황색을 의미하고 중앙을 의미한다. 황중원길이란 앞으로 도를 성공케 하시어 후천 세상으로 이끌어 가실 분이 중앙 5와 10 토(土)의 기운인 기미(己未)생으로 오신다는 예언이며 이는 경우정(慶宇正) 석규(錫圭) 종무원장님을 지목하여 말하고 있다고 보겠다. 황중통리(黃中通理) 남사고의 격암유록(格庵遺錄)에도 “진시황이 찾는 불로초가 서식하는 십승지(十乘地)가 바로 황중통리(黃中通理)로, 즉 황중(黃中)이 통(通)하는 이(理)치를 말한다. 다시 말하자면 황이면서 중앙인 곳으로 모든 이치가 통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십승지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앙이란 자기가 있는 곳은 어디라도 중앙이므로 이는 어느 지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의 이치로 오신 한 분을 지칭하며 그 분이 바로 십승지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즉 황중통리나 황중원길이나 같은 의미이다. 황중원길(黃中元吉)과 황중통리(黃中通理) 역시 중앙 5,10 토의 이치를 설명하고 있다. 나반존자[那畔尊者] : 한국 불교 고유의 신앙 대상으로, 말세의 복전[福田]이라 하여 신앙하는 아라한<다음.국어사전참조> 복전[福田] : 공양을 받을 만한 법력이 있는 사람에게 공양하고 선행을 쌓아서 내생의 복을 마련하는 일<다음.국어사전참조> * 나반존자는 복(복=복판 5,10토)을 주시는 경우정 종무원장을 지칭하는 말이다. 중곡동 도장을 건립 중곡(中谷)의 기운을 쓰시다. 종무원장께서는 중앙(한복판) 오십 토의 기운으로, 고수부인 며느리 이치로 오신 분 이시며, 중곡동(가운데)에 있는 도장도 중앙 오십 토의 이치로 세워진 도장이다. 그리고 종무원장의 집무실은 대순진리회 각 도장의 내정에서 가장 가까운 쪽에 또 다른 내정을 만들어 도전님과 항상 가까이 계시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선감들이나 일반종사원들과는 전혀 다른 분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 중곡동에 있는 중곡도장 금강산 토성수련도장 토(土)성의 기운을 쓰시다. 또한 강원도 고성에 있는 토성도장도 중앙 오십토 토성의 이치를 가르키고 있는 마지막 도장이다. 도전님께서 금강산 제 1봉인 신선봉 아래 학사비천(비학승천)혈에 마지막으로 건립하신 금강산 토성수련도장은 12,000 도통과 깊은 연관이 있는 도장이다. 그것은 도전님께서는 이곳에 도장을 세우시면서 다음으로 이어서 맡아 가실 분에 대한 예언적 의미를 이곳에 두셨기 때문이다. 도통과 성공을 이루려는 기운이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건물에 씌어진 토(土)성이란 이름에 숨어 있는 것으로 토성이란 중앙 오십 토(土) 무기의 이치로 오신 경우정(宇正)석규 종무원장님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도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실제 미륵불을 세워둠으로 금강산 12000 의 도통은 토(土)성이란 기운이 있는 곳에서 미륵불이 출세하는 성공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알려주고 계신 것이다. 도전님께서 도장이름을 아무렇게 지으신 분이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즉 도통은 중앙 오십 토(土)기운인 중앙 한복판에서 나오는 것인데 지금의 대순진리회는 서로 분열되어 각기 종통을 주장하며 도장 하나씩 차지하고 있는데 그 건물에 무슨 기운이 통해 있다고 사람들을 모아서 도통을 이루겠는가? 도전님께서 토성 도장을 건립한 것은 그 도장에 붙여진 토(土)의 기운을 쓰시기 위한 것이라 했을 때 도통기운은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토성으로 오신 종무원장님의 이치와 수련으로 열린다는 것임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이다. 강원도 고성 토성리에 있는 토성수련도장 아래는 의통을 열어주실 경우정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숫자로 보는 사진주의 강세 및 탄강의 순차적 관계 https://cafe.daum.net/gncjsroqur/WOuy/9 대순진리회 도헌[道憲]과 도전님, 종무원장님 혼인공사로 종통을 이어가다 https://cafe.daum.net/gncjsroqur/WOuy/13 괴산은 삼풍 양백이신 도전님 종무원장님께서 탄강하신 곳 https://cafe.daum.net/gncjsroqur/WOuy/14 중앙 5, 10 토 15 동곡 중곡 토성 황중원길, 복과 복판이야기 https://cafe.daum.net/gncjsroqur/WOuy/12 네 분의 상제님 사진주(四眞主) 사종성진태을궁(四鐘聲振太乙宮) 낙반사유(落盤四乳) 사물탕(四物湯) 사명당(四明堂) 사성음(四聖飮) https://cafe.daum.net/gncjsroqur/WOuy/1 영대를 훼손하고 주문을 바꾸고 천자를 도모한 집단들 https://cafe.daum.net/gncjsroqur/NQn1/21 서방칠성으로 계신 석가가 내 옆에서 다스리노라 https://cafe.daum.net/gncjsroqur/NQn1/22 증산도에서 인정한 조정산(趙鼎山) 도주님의 종통계승 https://cafe.daum.net/gncjsroqur/NQn1/19 사진주(四眞主) https://cafe.daum.net/gncjsroqur 김영진교감(ID: simwoodo) 010-396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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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위의 글들을 다 삭제하려면 4진주님이 홈피를 내려야 할 듯 싶다. .....
https://www.youtube.com/watch?v=zfGBk61vv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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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을 깨달은건지 자세하게 설명 좀 부탁 드립네닷 ... 좋은건 나눠야지요^^
5. 속초 도장의 영대는 구천상제와 옥황상제를 봉안하고 석가 자리는 비워뒀다
여기서 1.2.3.4.의 도장들은 동시에 세분의 존영을 영대에 봉안 했지만 속초 도장만큼은 영대에 한 자리를 비워뒀다
왜 비워뒀을까???
=> 이 말은 쌩 거짓말이다.
나는 토성도장 첨부터 끝까지 공사를 마친사람이다.
석가자리를 비워뒀다는 그런 헛소리를 믿는 놈들이 있다는 것이 더 웃긴다.
옛말에 남대문 안가본 사람이 가본 사람을 이긴다는 말이 있다.
즉 아는것도 없으면서 안다고 크게 떠들고 주장하니 실제 가본사람은 웃으면서 가만히 있게 되는데
이 의미는 모르는 놈일수록 더 아는척하여 진리를 왜곡시키게 된다는 의미이다.
현 박성구교의 신자들은 박우당 도전님의 용안을 한 번도 못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주로 그 먼저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그렇게 막연히 믿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으로 이들은 진리를 왜곡하고 잘못된 신앙의 길을 가고 있다.
그러니 박성구교를 믿는 신자들은 앞으로 대화할 때는 거짓말하지말고 항상 정확한 근거를 두고 말하기를 바란다.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헛소리가 많네.
박성구교(敎) 필독. 박성구교(敎)가 도통할 수 없는 이유 - 도전님에 대한 항명(1)
https://cafe.daum.net/gncjsroqur/WS0f/1
앞으로 연재를 한다. 박성구교 신자들은 꼭 읽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