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 인간의 도리를 상실한 박근혜의 하울링
박근혜가 "尹 수감, 마음 무거워…집권여당 의원 소신 내세워 개인 행동, 위기 극복 도움되지 않아"라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윤석열이 내란수괴로 구속되고 탄핵심판 결정을 앞둔 시점에서 이런 발언을 박근혜가 이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표명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박근혜가 이런 의견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찬성을 하는 사람들은 윤석열 추종자일 것이고 반대하는 사람은 다수의 국민일 것이다.
우선 인간 박근혜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딸로 태어나 대통령이 되었으나 개인적인 비리로 탄핵이 되었고 구속까지 되었으나 좌익 문재인 정권이 임기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태에서 4년 9개월의 수감생활을 하다가 사면을 받아 석방된 사람이다.
박근혜가 탄핵 된 과정을 보면 자당 의원 62명이 탄핵에 찬성했다. 그들이 탄핵에 찬성하고 당시 법제사법위원장인 권성동이 소추위원장으로서 헌재에셔 눈물을 글썽이며 탄핵의 당위성을 재판관들에게 설명했고, 장제원, 김성태 같은 사람들은 점령군처럼 굴었다. 그들이 왜 그랬을까.
혹자는 인간 박근혜의 인간성 때문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당 대표를 지냈던 박근혜가 자기 사람만 챙기고 자신에게 쓴소리하는 사람을 철저히 무시한 것 때문에 62명이 탄핵에 찬성한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이 말이 사실일 수 있다고 본다. 박근혜 탄핵부터 서방까지 탄핵무효, 즉각석방을 외치던 태극기세력에 대해 박근혜가 보여준 태도에서 박근혜는 비인간적이고 도리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인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박근혜가 파면되는 날 안국역 부근에서 죽어간 5인에 대해 미안함과 고마움에 대해 석방된 후 1년 동안 말 한마디 하지 않은 인간이 박근혜다. 이후 많은 사람이 좌익 정권과 싸우면서 다치고 정신적 고통을 받으면서 지내다가 죽어간 사람이 많은데도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었던가.
박근혜 탄핵무효, 즉각석방, 명예회복을 위해 가장 처절하게 투쟁했던 우리공화당 당원들과 조원진 대표를 향해 고맙다는 말이라고 했던가. 짐승도 고마움에 대해 표현을 하는데 박근혜는 전혀 그러지 않았다. 인간이라고 보기도 어려웠다. 그뿐만 아니라 고작 하는 말이 자신의 사진을 내리라는 것이 아니었던가. 인간이 아니었고 양심이라는 것은 찾아볼 수도 없는 욕심 많은 돼지를 보는 듯했다.
그런 박근혜가 이제는 "尹 수감, 마음 무거워…집권여당 의원 소신 내세워 개인 행동, 위기 극복 도움되지 않아"라는 발언을 하고 있다. 대놓고 윤석열 탄핵을 반대한다는 말은 하고 있지는 않고 있으나 결국은 탄핵을 반대한다는 말이다.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내란수괴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것은 지극히 옳지 않다. 양심도 인간적인 도리라는 게 없는 박근혜라면 이런 말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와 국민으로 위험에 빠트린 윤석열은 파면되어야 하고 사형 또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아야 하는 것이 사법 정의다. 그런 것도 모른다면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될 그런 사람이었고 파면을 당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박근혜기 윤석열을 두둔하고 윤석열을 위해 내뱉는 소리들은 인간의 말이라기보는 야생동물인 늑대의 하울링처럼 들리는 것은 왜 그런가.
첫댓글 아직 박근혜를 욕하고 저주해야 할 때가아니라 본다.
죄도 아닌 윤석렬이 만든 죄로 그리고 5년을 감옥에 있어 본 경험이없는 사람들이,
그리고 스톡홀름 신드롬을 모르면 아직 박근혜를 재단할 때가 아니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