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백] 절판 도서가 비쌌던 이유(대전일보) / [빛명상] 한정판을 출간하며 / 온 누리에 기쁜 소식이

[운.영.진]

[여백]

절판 도서가 비쌌던 이유

출처 대전일보 :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6307

아마도 절판된 도서를 구입하려다 놀란 경험이 있을 거다. 정가가 1만 원 남짓인데 판매가격은 10만 원, 20만 원이 넘어간다. 책의 가치가 새롭게 인식된 경우다. 영향력 있는 인사의 언급이 그런 상황을 부르기도 한다. 이런 경우 중고 거래에서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거래를 깨기도 한다. "재고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는 변명인데 믿기지 않는다. 같은 판매자가 얼마 안돼 책값을 크게 올려 다시 내놓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절판(絶版·out of print)은 발행 중인 책을 단종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출판물의 수명은 짧은 편이라고 한다. 대부분 출간된 지 평균 5년 내에 절판된다. 10년을 넘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래서 독서광들은 "쓸 만 한 책은 발견 즉시 사놓아야 한다"고 한다. 여기서 쓸 만 한 책이란 가치는 있는데 대중적이지 않은 도서를 말한다.

요즘에는 재출간 사례도 늘고 있다. 전에 없던 수요가 생기기 때문이다. 법정 스님의 책들은 스님이 돌아가신 뒤 독자 요구가 비등해 각 권 당 5만 부 씩 재출간 됐다. 최근에는 독서 그룹을 이끄는 유명 인사들의 독려로 재출간이 이뤄지기도 한다.

좋은 정보 하나. 국회도서관 유료 서비스를 활용하면 절판된 책을 제본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원래의 책 느낌을 원해 중고로라도 구입하고 싶어 한다. 그렇다 보니 이를 노린 범죄가 생겼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10일 절판된 인문·교양 도서 등을 불법 스캔하고 제본·판매한 조직원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절판도서 불법 제본 유통 조직 검거는 이번이 처음이란다.

조직 총책 A 씨는 절판된 인문·교양 도서가 중고 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걸 알고 지난 2020년 전문업체에 스캔·제본을 맡긴 뒤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주문·배송하게 했다. 총 275종의 도서 2만 6700권을 불법 유통해 총 7억 5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 이들은 정가 1만 2000원짜리 도서를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 34만 원에 판매하는 폭리를 취했다.

절판된 책을 손에 넣고싶어 하는 마음은 한편으로 고상하기까지 한데, 욕구는 뭐든 범죄의 표적이 되는 모양이다.

지명훈 선임기자(becoming0303@daejonilbo.com)

빛명상

3권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머리말 정광호

한정판을 출간하며

1999년도 발간된 이 책을 일부 중고서점에서 너무 비싼 가격으로도 구입할 수 없어 애태우는 회원님 등을 생각하여 금년 서울국제도서전을 맞아 거의 초판 그대로(표지와 일부 사진수정) 앵콜 한정판을 출간하였습니다.

종교와 과학 등 각 분야에서 한계에 부딪히자 그 한계를 어떻게 벗어날지 모색하던 중 여기 저기서 빛명상 고유 자산이자 용어인 빛VIIT, 초광력超光力(U.C.S ; Ultra Cosmic Spirit), 우주마음, 우주근원의 힘, 빛명상 Viit Meditation 등을 빛명상본부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전재 및 복사하거나 모방하는 일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원품을 유사하게 흉내 내는 가품이 나와 많은 사람들을 혼란케하는 상황이기에 이 책을 재판하게 된 또 하나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빛명상 관련 일체의 용어들은 교육부가 인가한 한국민간자격 인증기관이기도 한 <사단법인 건강과 행복을 위한 빛명상>(이하 사단법인 빛명상)의 고유 자산이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도 상표 등록되어 있어 법적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빛명상 관련 어원들을 무단 이용하는 것은 법에 위촉됩니다. 유사한 단체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 책을 통한 건강과 행복을 주는 우주근원의 빛VIIT(빛명상과 함께 하는 생명근원의 빛VIIT)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5월

사단법인 건강과 행복을 위한 빛명상

대표 정광호

출처 :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1999년 3월 8일 1판 1쇄 발행

1999년 4월 15일 1판 2쇄 발행

2014년 5월 28일 한정판 1쇄 P. 03-04

프롤로그 정광호

온 누리에 기쁜 소식이

이 책은 그냥 책이 아니다. 살아서 숨 쉬는 책이다.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을 봉입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책이면서 또한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지켜주는 초자연적 수호신이다.

여태껏 책이 사람의 소원을 풀어주고 건강을 되찾게 하고 갑작스러운 사고를 피해가게 했다는 이야기는 일찍이 들은 바가 없다. 이 세상 어떤 책이 불안에서 평안으로, 불면에서 수면으로 이끌어 주는가? 이 세상 어떤 책이 자동차 사고에서 당신의 생염을 지켜주며, 위기의 부부가 사랑으로 화합하도록 도와주고, 쌓였던 재고가 시원스럽게 빠져나가 사업이 번창하도록 하는가? 그러나 이 책에서 나오는 힘은, 그런 신기하고 도깨비방망이 같은 이야기들을 실제로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초광력超光力 체험사례는 여러분들에게 평안한 행복을 가득 안겨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만이 가지는 특성이다.

이 책은 지식이나 상식 등을 얻는 책이 아니다. 이 책에는 우리의 고향(자연), 즉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게 해주는, 우주의 적극적인 최후의 배려가 담겨있다. 이 책을 잡는 순간부터 당신의 마음과 이 책에 봉입된 ‘우주의 마음’이 이미 교류, 또는 상통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당신의 고민거리를 이미 감지하고 있으며, 이 책에 봉입된 초광력超光力이 이미 당신의 마음에 평온을 주기 시작했다.

나는 초광력超光力을 보다 쉽게 이해시키고 널리 전하기 위하여 이 책을 썼다. 읽다가 혹시 본인이나 가족 중에 위급한 일이 생겼을 때 이 책을 안고 2~3분간 고요히 눈을 감고 우주마음에 청하라. ‘초광력超光力을 부탁드립니다’하고 세 번 반복 부탁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그런 후 우주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이 힘은 상거래, 의료 행위, 무속신앙과는 전혀 무관하다. 다만 의심하지 말고 참마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기氣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공존하고 있어, 좋은 것이 몸에 들어가면 행복해지고, 나쁜 것이 들어가면 질병과 같은 불행한 인연이 만들어진다. 이 힘 초광력超光力은 이러한 기운들을 통제하고 초월하는 근원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책이나 초광력超光力씰 초광력수超光力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상상도 못할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우주초광력학회를 거쳐간 수많은 사람들의 입으로 이미 확인된 일이다. 사람들은 ‘전설 같은 현실의 이야기’라고 곧잘 표현한다. 수천 통의 편지와 체험사례, 설문지, 각종 자료들은 본 학회에 오면 언제든지 볼 수 있다.

본 학회가 하늘의 뜻에 맞는 착하고 겸손한 삶을 통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표상이 되라고 늘 마음 써 주시는 김영환 몬시뇰 전 가톨릭대 총장님, 이 천혜의 힘-초광력超光力이 미래의 초자연적인 학문으로 발전하도록 기틀을 마련해 주시느라 애쓰신 천시권 전 경북대 총장님, 그리고 초광력超光力이 신비화, 종교화 되거나 비과학적인 것으로 잘못 인식돼 시비에 휘말리거나 잃어버리는 우를 범할까 염려하여 최소한의 기초과학과의 접목을 시도, 초광력超光力 처리 무처리 실험을 통하여 훌륭한 연구 결과를 이루어 내신 여정수(영남대학교 자연자원대) 교수팀, 박민용(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팀, 인체에 초광력을 주자 ACTH(부신피질 자극) 호르몬 등이 배로 증폭되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공개 실험으로 입증, 텔레비전을 통해 전국에 보도함으로써 지금까지 막연히 비과학적이라고 치부됐던 초능력이나 기, 초염력, 수맥, 영적인 힘, 텔레파시 등에 이르기까지 대체의학 내지 신과학으로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송성익(KBS 기획제작팀) PD님,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의 세계가 있음을 세상에 알려 어둠과 불행속에 있는 많은 이웃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되찾게 해주신 매일신문사와 SBS 금요베스트 10 기획팀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불철주야 이 나라 국방을 걱정하시고 남북의 평화로운 통일을 위하여 부탁하시던 박상수, 임문택 장군님,

항상 기도 속에서 본인을 기억해 주신 여러 신부님, 갈멜수녀원 데레사 원장 수녀님을 비롯해 무명 선사님, 그리고 많은 큰 스님,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

어려운 시기에 선뜻 출판을 맡아주신 靑木출판사와 이 책을 보고 계시는 독자 제현, 그리고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에게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초광력超光力을 드린다.

1999년 2월

좋은 날 정광호

출처 :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1999년 3월 8일 1판 1쇄 발행

1999년 4월 15일 1판 2쇄 발행

2014년 5월 28일 한정판 1쇄 P. 05-07

[오범진(풍요4기)]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문창경(풍요14기)]

감사합니다.

[구유주(풍요17기)]

감사합니다.

[고금희(풍요11기)]

감사합니다.

[안수현 풍요22기]

빛으로 오신 초광력
행복순환의 법칙책을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나경41]

감사합니다.

[강동균 (풍요16기)]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출판에 이렇게 많은 인사들의 도움이 있었다는 사실에 새삼스럽게 놀라게 됩니다.
이 책이 출간됨에 감사드립니다.

[정복희(풍요9기)]

빛의 책,
재 출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이서연(풍요22기)]

감사합니다

[박수현(풍요21기)]

감사합니다.

[정재정(대구)]

감사합니다.

[김영선(대구)]

감사합니다.

[김정화(풍요8기)]

감사합니다.

[김혜옥 (풍요 18기)]

감사합니다.*

[박정자( 풍요20기)]

감사합니다.

[유정민(풍요12기)선옥]

감사드립니다.

[강성건(풍요19기)]

감사합니다

[정수원♬(풍요20기)]

감사합니다

[조은선(풍요10기)]

출판 역사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영신(풍요10기)]

감사합니다.

[오창순 (풍요3기)]

절판된 1999년도 초광력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감사합니다.

[박은희(지연)(풍요17기)]

감사드립니다..,.무한의 빛명상 천혜의 초광력 빛과 함께 해주심의 감사마음 담아 감사마음드립니다...

[김영래(풍요2기)]

감사드립니다.

[이준서(풍요22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윤선영]

감사합니다.

[김미혜(풍요9기)]

감사합니다

[프랑스 김지연]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박재정(풍요9기)]

감사합니다.

[오성민(풍요5기)]

감사합니다.

[최보현(미건)]

절판 되었던 빛도서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초광력"을
출간하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신연걸(풍요18기)]

귀한 글 감사합니다.

[배서현(풍요22기)]

감사합니다.

[배향임(풍요19기)]

살아 숨 쉬는 책 초광력이 봉입된 빛의 책을 세상에 내어주신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빛의 책을 통해 빛과 함께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운서(풍요14기)]

감사합니다 ...(())...

[나하미(풍요19기)]

감사합니다

[김종명]

온 누리에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유창명(풍요17기)]

감사합니다.

[박은조]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

[진서현 (풍요13기)]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장원교(풍요8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