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을 최근에 구매해 잘쓰고 있습니다 저는 드라이브 스매싱 둘다 즐겨 사용하는 편이고요 한방을 좋아합니다만 연결 플레이하려고 노력합니다 스매싱시 상대방이 기분나쁠수도 있게금 빠르게 한방으로 칩니다 물론 드라이브도 상당히 빠르다고 주위에서 말합니다 근데 어쿠스틱을 사용하다 보니 스매싱 성공율이 조금 떨어진것 같아서 블레이드 자체 특성인지 러버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실력부족이겠지만요 저는 1q를 양면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어벤져7에 아우루스 양면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적응을 다 했는지 몰라도 어쿠스틱에 원큐 부착 대만족입니다^^ 요즘엔 스매싱해도 전과 같이 잘들어갑니다 어쿠스틱의 장점 중 하나는 내가 공을 스윗스팟에 잘맞췄는지 안맞췄는지 잘 알게되네요~~ 드라이브를 강하게쳐서 포인트를 올리고 상대방도 잘쳤다고 나이스라고 칭찬하지만 정작 본인은 뭔가 석연치않는 느낌이 손에 전달되었기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예전 라켓에서는 알수없는 느낌이 어쿠스틱에서는 느껴져서 좋네요 요놈의 손맛은 중독성을 느낍니다
첫댓글 드라이브랑 스매시를 구분해서 백스윙을 준비해보세요
블레이드랑 러버랑 괜찮던데요
용ㅈ형님
울 탁구장 수요리그 처녀출전에 우승까지 한 넘이구나!
결국 용품 탓하지 말고 기량향상에 신경쓰라는 말이네^^
나자신을 다시 돌아봐야겠다~~
저도 어쿼스틱이 주력입니다 어떤뜻으로 질문하시는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에겐 주력이네요
어쿠스틱 사용자만 알 수 있는 그 느낌을 이해하시는가봐요ㅋ
어쿠스틱 사용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앞으로 저도 주력으로 삼을겁니다 공을 칠때마다 느낌이 솰라~있어서요^^
러버 적응 문제일겁니다. 2주정도 1q 사용했었는데 1q가 좀 탕탕 튀는 느낌이 강해서 컨트롤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하더라구요
원큐가 반발력이 좀 있는가봐요!?
님 말씀대로 제가 아직까지 원큐러버에 적응 못했는가봅니다
적응할수 있도록 열탁해야겠네요~~
반발력도 있고 느낌이 좀 희안하더라구요. 제가 말하는 탕탕 튀는 느낌을 못 느끼셨다면 잘 적응하실겁니다.
라켓이 바뀌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립과 무게, 크기 등등
저도 PG-7 쓰다가 러버떼서 어쿠스틱에 붙여 친지 2~3일 되었는데 아직 적응을 못합니다. 전처럼 정확히 못마추는 느낌이예요
지금은 적응을 다 했는지 몰라도 어쿠스틱에 원큐 부착 대만족입니다^^
요즘엔 스매싱해도 전과 같이 잘들어갑니다
어쿠스틱의 장점 중 하나는 내가 공을 스윗스팟에 잘맞췄는지 안맞췄는지 잘 알게되네요~~
드라이브를 강하게쳐서 포인트를 올리고 상대방도 잘쳤다고 나이스라고 칭찬하지만 정작 본인은 뭔가 석연치않는 느낌이 손에 전달되었기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예전 라켓에서는 알수없는 느낌이 어쿠스틱에서는 느껴져서 좋네요
요놈의 손맛은 중독성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