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20일~4월21일 박2일
함께하신분; 배방장님,대영호지부장님,이글스님,매화고문님,산이지부장님,전국구님,산너머igo님,청봉대장님,보라총무님,노송 큰형님,정명대장님,초당님,지리깽이님,오종환 이상 14명
*동해안길 후기라고 볼수도 없을정도로 광고글이 난무할지도 모르고 사진도 지 위주로만 찍어 놨으니 실제 후기는 지리깽이님 편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명도 다 잊어 버려서 사진 설명이 대부분 부족 할겁니다.
동해안길 긴걸음 걱정이 앞선다 .
방장님 해안길 하실때 부산 인근 구간 40여키로 걸어 보구 자빠져 버렸던 기억이 떠올라 겁나 걱정도 되지만
알만한 사람 다 아는 j3 대표 폭탄인데 갈만큼 가다가 매화고문님 꼬드껴 횟집으로 빠질 심산도 약간은 품고 있었는데..
트레일런닝화 알트라가 섭외가 돼 진행하기전 동해안길에서 필드테스트를 해보기로 한다.
좀 달리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는 브랜드지만-나름 알아야 뻥을 쳐도 칠것 같아서..
토욜 아침 매장에서 사발면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준비해논 박 배낭을 메고 동서울터미날로..
동서울터미날서 노송형님과 정명대장님 만나 간성행 버스로 이동 간성터미날에서 방장님과 일행들 만나
영남일행분들 타고 오신 노랑버스로 통일전망대로 이동합니다.

통일전망대 도착 여기서부터 배가 고픕니다.-지갑을 안 꺼내 온터라 참고 갑니다.

후기는 광고용으로라도 올릴 생각이기에 표 끊는데도 쫒아 들어가 봅니다.

정명대장님 찍어 드릴려고 한게 아닌데 홱~!! 돌아서시는 통에 찍히셨네요..

오늘 내일 신고 걸어갈 트레일런닝화 론픽3.5입니다.
알트라는 미국 3대 트레일 대회를 겨냥해 제작하고 산악지대,자갈길,진흙길등에서 오래 걷고 뛰어도 자연스런 자세를 맞춰 주며 피로도를 덜어준다고 합니다.
알트라 국내 수입및 유통 런칭하는 KL아웃피터 사장님 말에 의하면 수페리어 모델은 대회용 선수급들한테 권장하면 좋쿠
일반 장거리 산행엔 론픽 모델이 좋타고 하십니다. 좀더 공부좀 해서 나중에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통일전망대

북쪽 해안가입니다.


통일전망대를 나와서 본격적인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전날 앞산 관악산에서도 잠깐 신어보구 발목을 감싸는 부위가 다른 신발에 비해 좁은편이라 처음 신을땐 불편하게 느꼈고
트레일런화를 처음 신어본 터라 약간 울렁거리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발전체는 마치 않 신은듯한 느낌일 들 정도로 편안했습니다.가볍기는 뭐에 비교할 필요도 없이 가벼웠구요,

사진 찍으시는 지리깽이님 방장님 따라 강행 다니시는 산행기 몇편 보구 글쓰는 솜씨며 체력등등 대단한분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2일간 함께 걸어 보구선 성격도 좋쿠 말빨은 더 좋쿠 위트 재치 순발력에 계속 뛰어다니며 종군기자 저리 가라고 할정도로 셔터를 눌러 대는 체력~~왕팬이 되었습니다.

대진항이랍니다. 드라마인가? 영화인가? 일마래? 맞나? 바닷가 전망 다리를 연상하며 멋지게 찍어 보려 한건데..
머리속에 담은 뷰와 카메랴에 들어가는 뷰는 전혀 다릅니다..기계탓입니다.


방장님,노송형님,지리깽이님 해녀상앞에서 사진찍구 계시지만 다시 올건데 해녀들하곤 친해 지고 싶지도 않코 해서 멀리서 찍고 맙니다.

자갈길 모양에서 느껴봅니다. 가벼움에 비해서 바닥창과 중창의 두께감이 있어 발바닥에 피로도를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래 현수막이 포토죤을 가린다고 해 현수막 피해 찍다보니 겁나 이쁘게 나왔습니다.

백사장을 걸을땐 파도가 눌러논 물옆이 단단 하다고 전에 가르쳐 주신걸 머리속에서 지워 버리고 한참을 혼자 푹푹 모래사장에 빠져 걷다가 물 옆으로 갑니다.



산으로 올라 갑니다.방장님 뒤태~~

거품 물고 올라 왔습니다-배가 고파 한발짝도 가기 싫은데~~


응봉입니다.


우유빛깔 뽀얀다리 전국구 칭구님 다리~~

놀두렁길도 걸어 갑니다.

공사가 안끝난 다리통과 -제 사진은 안 찍혔으니 ..저는 저래 버벅 거리면서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ㅋ

동해안 화재 ~~ㅠㅠㅠ

해안가 철책 걷어내는 비용 때문에 국방부와 지자체간에 다툼이 좀 있나 봅니다.
저 까이꺼 철책 걷어 낼 동안 고철값 팍~~ 올려 버리고 동네 할아버지들도 맘대로 걷어 갈수 있게 해주면 하루 이틀이면 거덜날텐데 뭔 걱정을 하는지~~~에휴~~돌대가리들..

뭔 생각을 할까요?

힘도 다빠져 퍼지고 싶은데 신발 팔아야지 하는 생각에 맘 비우고 갑니다.

약35키로 걷고 민박집에 들어와 양말 체크 뽀송뽀송 합니다.

알트라 창 역시 뽀송 뽀송 합니다.
1일차 마무리 제 저질체력으로 아침도 굶다 시피 하고 35키로 정도 걸었으면 개 잡는 소리 나올법도 한데 체력이 좋아 진건지 신발이 좋아서 그런건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녁 잘 먹구 가위 바위보해서 전국구칭구님 차지 술 다 뺏어 먹구 남자방 옆에 텐트치고 혼자 잘 잤습니다.
초당님 오리고기며 준비해 주신 양식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담에 또 뵐때도 초당님 옆자리만 앉겠습니다. ㅋ
1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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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요~~이 땡
방장님 라면 뿐다고 어여 일나서 먹으라고 텐트 흔들어 깹니다.
전국구님 차지 술 뺏어 먹은 양이 쫌 과했나 입이 깔깔해 아침이 아니고 새벽참 건너 뛰고 텐트 걷어 짐챙겨 버스에 실어 놓쿠 출발 합니다.


정자에서 기다리고들 계시네요..

이건 군사시설 초소가 아니고 산불 감시초소입니다.(아니 바닷가 불)


많이 올라온 일출..

나무탄내 아시죠? 아직도 진하게 납니다..화재시 어땟을까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여가 어디쯤이더라 애들하고 엄니 모시고 캠핑카에서 1박하고 올려구 치 발라 놨습니다.
동해안 화재 뒷수습하는데 놀러 가면 욕 먹을것 같아 가기가 망설여 진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화재 뒷수습을 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러 걸수 있으면 가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을테고
그렇치 못하더라도 동해안 지역을 찾아 관광하면서 아이스께끼라도 한개 팔아 주는것도 또한 도움이 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긴 마치 전쟁터 같았습니다.

얕은 방파제 윗길도 걸어 갑니다.

속초인데 연장으로 낙산사까지 간답니다.

신발이 좋아서 선두로 가 후미 기다립니다. ㅋㅋ

후미가 하도 안 와 한참을 기다립니다.

해맞이 광장 벤치에서 쉬다가 인어상도 찍고 놉니다.

후미 오는거 보구 바로 출발 합니다. ㅋㅋㅋㅋ
이후 뛰어서 앞질러 가시는 대영호 지부장님 앞질러 가시고
정명대장님과 함께 낙산사로 가다가 알바

까불다 알바 하고 거품물고 낙산사 뒷문 쪽으로 오르다 일행 만납니다-깽이님 사진도용


낙산사를 끝으로 마무리 합니다. 강릉으로 옮겨 점심 식사후 상경 합니다.
함께하신 분들 덕분에 참 많이 웃고 좋은거 안 좋은거 많이 보구 정을 듬뿍 느끼고 올라왔습니다.
광고: 알트라 론픽3.5 총평 가볍고 편안하고 무엇보다 발가락이 있는 앞부위가 편안했고, 첫날 35키로 정도 2일차 30여키로 정도 걸었는데 땀이 전혀 차지 않았고 발바닥이나 발가락들 다리 전체에 통증이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제가 좋타고 하는것 보다 현재 신고 계시는 분들이 댓글에 평을 해 주실듯합니다.
내일 재고리스트 받는대로 공동구매 공지 하겠습니다.
수입사측에서 정가대로 판매하길 원해서 할인가는 브라인드 처리 하는데 20%정도 할인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광고 끝-
감사합니다.
첫댓글 해안길 즐기시는 모습이 훤 하네요 고생한 보람이 있길 바래며 알트라 신발에 관심이갑니다 선주문 합니다 운동화255 인데 260 주문하면되나요??
네~~ 자세님 감사 합니다. 등산화 신으시듯 크게 신으시면 될듯합니다.
신발 테스트겸 즐겁게 해안길 걷고 오셨군요.
광고도 잘보고 해안구경 잘하고 갑니다.
해피맨님 감사합니다. 많이 웃고 많은거 구경하고 일도 잘 보구 참 좋았던 해안길이었습니다.
한번 가 보셔유~ㅋ
종환님 그 미소며 표정, 암튼 아직도 여운 가득 있네요.
이런 후기도 꽤 리얼~ 재밌네요.
즐기면서 일하시는 모습...굿~
2구간은 다들 쫌~ 친해졌으니 배로 즐겁지 않을까 싶고
그래서 더 기다려지고요 ^^ 하하하...
저 알트라 론픽 신으면 날라다닐 수 있을 거 같은데..
사실 제가 신고간 트래킹화는 앞부분이 좁아
발가락이 숨을 못 쉬었거든요.
월요일 어제 하루까지 발이 좀 부어 있었네요.
저는 앞으로 산이지부장님 발싸이즈로..
ㅋㅋ 신발 사면 될 듯...
깽이님 체력과 열정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신발을 상당히 크게 신으신것 같던데..
계획해 놨던게 있어 담구간 갈등하고 있습니다. ㅋ
살다 살다 종환님 꽁무니 보고 따라가긴 처음인듯 합니다.
저도 그신발 신어봤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더군요.신발 나오면 택배로 하나 보내 주시기 바라구요,다음 해안길 동해까지 간다고 하니 필드 테스트 하러 또 오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지도 살다 살다 방장님 기다려 보긴 첨입니다. ㅋㅋㅋ
담구간 갈등이 길게 가진 않을것 같습니다.
단순 무식한 성격이니까요.. ㅋ
ㅎㅎㅎ 살다 살다 에 빵 터졌어요~~
전 발바닥 불낫는데 ㅜㅜ
종환님은 펄펄날고 ㆍㆍ
다음 구간에 저좀 꼬드겨 주세요ㆍ
동해안 길 수고하셨습니다~~^^
누님이 계셔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ㅋ
아~~주 오래전 실크길에서 부터 동지 였으니까요..
건강하시고 자주 뵙길 바래유. 서울 오시면 꼭 연락하세요.
신발 홍보는 방장님 살다 살다 한마디로 끝난것 같습니다
ㅎㅎㅎ
해안길 놀러 오십시요
살다살다 이렇게 재미난곳도 없으니...
잘 지내시죠? 방장님 살다살다가 제가 주저리주저리 떠든거 몇백배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ㅋ
늘 건강하세요.
요신발신고 전 발에 아무이상없이ㅋ 뽀송하고 좋았습니다~~아는분들은 다아신답니다~~물집잡힌분들은 이신발 신으시길ㅋ
보라님 감사합니다. 보라총무님 덕분에 아름다운 동해안길 편안하게 즐기다 왔네요 .
허리아프다고 한것 같은데
신발이 좋아서 그런가?
장거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허리,목 척추는 아펐다 나았다 .
허리하고 신발하곤 나한텐 별 상관관계는 없었던듯..
토,일요일 연짱으로 수고 많았시유~~
방장님과 같이 한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돈키호테님 늘 행복한 산행 이어 가세요.
좋은분들과 함께해 더 없이 즐거웠습니다.
음~
해안길에서 알바를 하시고
신발덕에 잘걸었다니 어떻게 생겼나
구경가야겠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알바가 아니라 거리가 좀 모지라 약간 늘려서 간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땀 때문에 고생하시는 지부장님을 위한 맞춤 신발입니다.ㅋ
신발이 좋은건지 다리가 좋아서 잘 걸은건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종환친구 엄청 잘 걷더구먼
따라간다고 식겁했네 이틀동안 발바닦 불나게
걷는다고 고생했네
신발이 좋은거여~!! 공인 폭탄이 좋아져 봤자 ..금방 선수급이 될리가 없지~!!
이틀동안 많이 즐거웠구만..
수고 많았네..늘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