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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20220210 새벽묵상
사랑과섬김 추천 0 조회 51 22.02.10 09: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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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0 10:31

    첫댓글
    🌱 내가 가는 길에서 (창 3절 , 마태 28:20)
    나와 항상 함께 하시는 예수님 !

    죄악에 물든 이 세상에서
    놀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염려하며
    살아가는 나 자신이
    하나님과 , 하나님 나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이방의 맘몬 우상인 돈과 물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며 ~
    이 땅의 치장거리 이방의 귀고리인
    육과 눈^^의 정욕과 살림살이(이생의 자랑)와
    인적 인프라 인맥을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하는 ~
    세상의 탐욕에 눈이 멀어
    하나님과 각방에서 분방하며
    사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고22절)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나의 세속적인 우상 신상과 , 귀고리들을
    나무 아래에 미련없이 묻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구별된 나그네 삶으로
    정결하게 새 옷을 갈아 입고 따르는
    세상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는 (돈을 관리하는)
    그리스도의 종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 22.02.10 11:40


    ■ 창세기 35장

    ➡️ 일측촉발의 위기에 야곱이 벧엘로 , 제단을 ,

    □ 1 ㅡ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에로 올라가서 , 거기 거주하며
    네가 ㆍ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아라 !
    하신지라 .

    □ 2 ㅡ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라헬이 도둑질한 드라빔 같은/ 나의 돈 우상)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

    □ 4 ㅡ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신상들과ㆍ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ㆍ
    야곱에게 주는지라 !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 5 ㅡ 그들이 💢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을
    크게 💥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

    ↪️ 나의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도
    그렇게 시작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 22.02.10 11:52


    ■ 창세기 35장

    ➡️ 라헬이 베냐민을 낳고 죽다

    □ 16 ㅡ 그들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 까지
    얼마간 거리를 둔 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

    □ 18 ㅡ 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 19 ㅡ 라헬이 🌠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험 🔻 길에
    장사되었고 (불행한 일)

    ↪️ 라헬을 통해 난
    요셉과 베냐민은 육적인 양육자 어미에게
    양육을 받지 못하고 ~
    복잡한 이복 형제들 속에서
    늘 두렵고 염려하는 ~
    하물며 나는
    영적인 양육자 어미에게
    양육을 받지 못하고
    고아처럼 유기되어 있지는 않는지를 ~

  • 22.02.10 12:53


    ■ 고린도전서 7장

    ➡️ 결혼에 관한 문제들
    ➡️ 미혼 남녀들에게 주는 권면
    ※ 사도 바울은 독신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결혼과 , 부부(교회 설교시)에 관한 말씀을
    전하는지 ~ 자신의 목을 내놓는 부부 동역자와
    영적 아들과 수많은 가족 공동체에서 느낀 점과
    성령의 감동으로 ~~

    □ 8 ㅡ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 과부들에게 ,
    이르노니
    나와 💥 같이
    그냥 (혼자) 지내는 것이 💥 좋으니라 !

    □ 9 ㅡ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
    정욕이 🔥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

    ↪️ 마태복음 19 : 12


    □ 12 ㅡ ~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 13 ㅡ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

    ↪️

  • 22.02.10 13:05

    ↪️ 주의 명령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교회에서 예수님을 믿는 처녀 여성이
    혼기가 차 결혼은 해야 하는데
    교회에서 남자 청년이 부족하여 (성비가 어근나)
    믿는 남자 청년들이 없어 (반대의 경우도)
    결혼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늙어 혼자 할머니가 될 수는 없는 일이고
    플랜 B (차선 대책으로)는
    믿는 가정인데 그 남자만 안 믿는 경우
    옛날에 교회를 다녔는데 지금은 안가는 남자
    교회를 다닐 생각이 있는 남자를 ~ 등등
    부득불 그런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
    고전 14절의 좋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듯 합니다

  • 22.02.10 13:25


    ■ 고린도전서 7장

    ➡️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행하라

    □ 22 ㅡ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노예)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
    또 ,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

    □ 23 ㅡ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

    □ 24 ㅡ 형제들아 !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


    □ 25 ㅡ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ㆍ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 26 ㅡ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ㆍ 임박한 ⚡ 환난으로 말미암아
    (⚡ 약 15년 후에 , AD 70년 로마에게 박살)
    사람이
    (결혼하지 않는 상태로 혼자 지내는 것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


  • 22.02.10 17:44

    아멘!

  • 22.02.10 18:42


    ■ 시편 35편

    ➡️ 원수들의 멸망을 위해 기도함

    □ 1 ㅡ 여호와여 !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

    ↪️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 2 ㅡ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

    □ 17 ㅡ 주여 !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려 하나이까 ?
    내 영혼을
    저 멸망자에게서 구원하시며
    내 유일한 것을
    ( 하나밖에 없는 이 생명을 )
    (으르렁거리며 달려드는 저 굶주린 사자)
    사자들에게 건지소서 !

    □ 18 ㅡ 내가
    대회 중에서
    (주의 백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께 감사하며
    많은 백성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

  • 22.02.10 19:5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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