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여라 제품 체험 후기 작성합니다
1. 롬앤 베러 댄 아이즈 / 말린 스트로베리
2.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 26 베리베리 핑크
3.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 27 핑크 팝시클
이렇게 총 3가지 제품을 체험해봤습니다
아이섀도우 팔레트만 봐도 여쿨좌들은 눈물을 흘리는
너무 찰떡 색상들만 모아놓아서 기쁨의 춤을 췄습니다
먼저 틴트부터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27호 핑크 팝시클은 좀 더 쨍한 핑크빛이 많이 돌아요
예전에 모 브랜드의 수박캔디모양 틴트같은?
보기엔 진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연하게 발색되어서
저는 요 아이를 제일 자주 쓸 것 같아요!!
좀 더 꾸민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해야하나??
26호 베리베리 핑크는 연한 핑크입니다!
정말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한 날에
이거 원래 내 입술 색깔인데?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은은하고 자연스러우면서 촉촉한!!
입술 색이 너무 없어도 아파보이는 여쿨이라
자연스럽게 생기있어 보이고 너무 입술만 동동 뜨는 색도 아니라서
이건 그냥 가방 속에 매일 갖고 다니는 필수템으로!!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말해뭐해~ㅠㅠㅠㅠㅠ
진짜 필수템만 모아놨죠?
펄도 너무 자글자글하면 눈만 둥둥 떠다니는데
하이라이터마냥 작고 은은한 펄감이라서
포인트로 눈 앞머리 같은 곳에 콕콕 바르기 좋았습니다
다른 색상은 뭐 말 안해도 알겠죠?
여쿨에게 눈화장이란? 한듯 안한듯~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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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8.02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