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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간주의 보복
https://news.v.daum.net/v/20200520135132242?f=m&from=mtop
김정한 기자 입력 2020.05.20. 13:51 수정 2020.05.20. 14:04
"앞으로 12~15시간 안에 2.7m 깊이 물에 잠긴다"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가 2개의 댐이 붕괴되고 극심한 홍수가 예상되자 미들랜드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휘트머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12~15시간 안에 미들랜드 시내가 약 2.7m의 물 아래 잠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들랜드카운티는 성명을 통해 "이든빌 댐과 샌포드 댐이 붕괴됐다"며 "이든빌과 샌포드의 주민들은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CNN은 마크 본 미들랜드카운티 의회 의장의 말을 인용해 현재까지 약 3500채의 주택이 파괴되고 1만여명이 대피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현재까지 부상자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기상예보 업체인 애큐웨더는 지난 며칠 동안 폭우로 인해 미시간주 전역에서 댐 붕괴와 홍수 발생이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미시간주의 주민들은 또한 티타바와세강에서 벗어나 가능한 한 높은 지대를 찾아가라는 권고를 받았다.
미시간주를 가로지르는 2개의강인 미들랜드카운티의 티타바와세강과 라이플강은 대규모 홍수 단계에 있었다고 국가기상서비스(NWS)가 발표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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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통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미시간, 위스콘신, 일리노이, 콜로라도, 플로리다...조지아주 접경 지역으로 이동한 사례가 있었고, 같은 달 24일 위스콘신주 시위...
미 시민단체, 핸드폰 위치 분석…"일부는 州 경계 넘기도
코로나19 봉쇄 해제를 요구하는 미국 시위대
[AF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령 해제를 요구하는 미국 우파진영 시위 참가자들이 시위 종료 이후 수백㎞를 이동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의한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지지 성향의 시민단체 '의료보험수호위원회'에서 입수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단체의 핸드폰 위치분석에 따르면 반(反) 봉쇄 시위 참가자들은 시위 종료 이후 48시간 이내에 수백㎞를 이동해 주 전역으로 퍼졌고, 일부는 주 경계를 넘어 이동하기도 했다.
지금 미국은 트럼프 대 반트럼프 진영끼리 한판대결중임....
코로나로 미정부를 움직이는 세력들은 반트럼프 진영
이에 트럼프는 트위트로 반봉쇄를 하라는 시위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있습니다.
해수욕장은 아직 출입금지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연방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질타하는 폭풍 트위트로 "미네소타를 해방하라!" "미시간을 해방하라
동네에 싸움이 나면 어른들이 물바가지로 싸움터에 물바가지로 물을 끼얻져 버리지요 ....
역시 미국입니다. 통하난 대박이군요 .
첫댓글 코로나 사기극에 놀아나는 돌대가리들이 문제 => http://seokgung.org/diary12.htm#04092020
미국 자본주의 끝판왕! 의료보험에서 알 수 있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성능 총기를 든 애들이 심상치 않네요 일반인 같진 않고 용병같은 느낌이 나고 사람 많이 죽여본 냄새가 날 정도네요참 비와서 댐 무너지는건 라오스 정도인줄 알았드만 관리기술이 뛰어나다고 판정해왔던 쌀국에서 그것도 두개나 동시에 무너지다니 전 처음 듣는 쌀국 소식이네요 수십년간에걸쳐서요
세일석유를 채취하면서 많은 곳에서 여진이 끊이지 않는다더군요.그러니 아무리 잘 막은 댐이라해도 무너져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죠.중국의 가장 크다는 댐도 지반이 움직여서 위험하단 말이 있죠.지진이 나지 않더곳이 지진을 동반하면서 무너지니 별개 아니죠.자연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파괴로 더 큰참화는 막아야죠.
미시간주 정부 법에는 총기휴대는 허용하고있는곳입니다... 개인소장품으로
자연적인 홍수면 여기 기사에 붙이지도 않습니다.
첫댓글 코로나 사기극에 놀아나는 돌대가리들이 문제 => http://seokgung.org/diary12.htm#04092020
미국 자본주의 끝판왕! 의료보험에서 알 수 있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성능 총기를 든 애들이 심상치 않네요
일반인 같진 않고 용병같은 느낌이 나고 사람 많이 죽여본 냄새가 날 정도네요
참 비와서 댐 무너지는건 라오스 정도인줄 알았드만
관리기술이 뛰어나다고 판정해왔던 쌀국에서 그것도 두개나 동시에 무너지다니
전 처음 듣는 쌀국 소식이네요 수십년간에걸쳐서요
세일석유를 채취하면서 많은 곳에서 여진이 끊이지 않는다더군요.
그러니 아무리 잘 막은 댐이라해도 무너져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죠.
중국의 가장 크다는 댐도 지반이 움직여서 위험하단 말이 있죠.
지진이 나지 않더곳이 지진을 동반하면서 무너지니 별개 아니죠.
자연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파괴로 더 큰참화는 막아야죠.
미시간주 정부 법에는 총기휴대는 허용하고있는곳입니다... 개인소장품으로
자연적인 홍수면 여기 기사에 붙이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