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7_202407021615306633
YTN 취재결과, 전력강화위원회는 포옛과 와그너, 이라크 카사스 감독
과 울산 홍명보 감독 등 4명을 최종 후보로 올렸으며, 호주의 그레이엄
아널드 감독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축구협회는 다음 주, 포옛과 와그너 감독 가운데 한 명을 새 사령탑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포옛하느니 걍 2002 멤버들 2달씩 임시 시켜...
mb는 안 한다고 몇 번을 까도 기어이 집어넣나보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포옛하느니 걍 2002 멤버들 2달씩 임시 시켜...
mb는 안 한다고 몇 번을 까도 기어이 집어넣나보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