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02079&ref=A
당초 전력강화위원회가 1순위로 홍명보 울산 감독을 선택했지만, 정몽
규 회장이 난색을 보이면서 정해성 위원장이 자리를 떠난 상황.
이임생 이사는 이번 출장에서, 2, 3순위로 거론된 외국인 감독 포옛과
바그너를 만날 계획입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몽규도 ㅂㅅ이지만 정해성도 참 ㅉㅉ
첫댓글 몽규도 ㅂㅅ이지만 정해성도 참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