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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종합경기장으로 2018년 완공된 용인 미르스타디움의 시설이 프로
축구 경기를 하기에는 예상보다 많은 시설보완이 필요했고, 보수 공사 시
작전 월드컵경기장서 개최키로 한 ‘싸이흠뻑쇼’ 일정도 예상보다 늦춰진 8
월말로 잡히는 등 전체적으로 지연됐다.
이에따라 수원은 오는 20일 충북 청주FC와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8월12일 FC안양전부터 용인 미르스타디움으로 장
소를 옮겨 남은 시즌을 치를 예정이다.
수원은 미르스타디움에서 정규리그 7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수원이 승격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경우 경기수는 늘어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경기장까지 2부에 맞게 가는건가,,,,,,, 엇그제도 골을 못 넣드만 ㅜㅜ 언제 좀 시원시원한 경기 나오려나
첫댓글 경기장까지 2부에 맞게 가는건가,,,,,,, 엇그제도 골을 못 넣드만 ㅜㅜ
언제 좀 시원시원한 경기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