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이랑 좀 엉뚱한데이트를 마치고,,
집에들어왔는데,,
저기보이는 비서아저씨,,
아마 아빠가오셨겠지?
"아가씨,회장님이 오셨습니다,,"
"나도 알아,"
"은하왔구나?"
"네,,근데 아빠? 어떻게 들어오셨어요?^^"
"세빈이녀석이 따주더구나,,허허,,"
주세빈 개쉐이,,
만약 아빠가오신게 유산때문에 오신거라면,,
넌 가만두지않겠다 --^
"무슨일이예여?"
"아,,그냥,유산 얘기인데.."
헉 --설마ㅡㅡ
"네가 이떄까지 사고안친걸로보아,,
너도 그동안 답답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유산은 너에게 물려줄터이니
그냥자유롭게 살거라"
"오우~아빠 알럽유^^"
"이녀석아,,닭살돋아,,그렇게좋으냐?"
"넵 ㅎㅎ"
와우~땡잡았다,,
왕따가될려고했지만,,
그것도 이제안해도되고,
나이제 분장안해도 되겠지?
이승리의 기쁨을 잠과 함께하리라!
[다음날]
덜컥--
학교갈준비를 끝내고 문을여는데,,
저앞에 엎드려서 자는 은혁군 ?
"이봐,,은혁아,,너거기서자면
감기들려,,"
"아씨,,야!최은하,, 문좀살살열어,
니가연문에 머리받고 쓰러졌잔아,,!"
"미안해,,ㅎㅎ 나기다린거야?"
"아...아.니...지나가던,,길,,이야..
근데,,넌 왜분장 안했냐?"
"으응..그런게있어 ㅎㅎ
나중에 나랑결혼하면 알게될꺼야!"
나의 갑작스런 결혼얘기에
얼굴 빨개진 그녀석ㅎㅎ
너도나랑결혼하고 싶구나!!
어제 유산땜시 기분이 좋은나!!
흥얼흥얼 거리며 교실에 들어갔다,,
"수연아~안뇽 ㅎㅎ"
"헉,,은하야,,너왜,,"
"그런게 있어 킥,,"
"기분 정말 좋아보인다!ㅎㅎ"
"떙쓰~~"
내가 수연이랑 말하는 그순간에도,,
날째려보는 저지지배들,,
그러고보니 저애들이름도,,
모르네,,
"수연아 쟤들이름뭐야? 저기 가운데애"
"저애이름은 이채린이야,,"
오호라 +ㅁ+~
난 저번에 은혁이랑 있던아이와
비슷한외모의 아이의 이름을알아냈다,,
더군다나 날밟았던아이이니..
잼있겠는걸?ㅎㅎ
"저기..은하야,,나랑 얘기좀하자,,"-채린
저년 날밟았던 그용기는 어디갔나?
"그래,,"
"날 따라와.."
날 옥상으로 부르는 저년,,
"날불른 이유가뭐야?"
"풋,너 어제 우리언니한테 면상밟는다고 했다며?
정말 우낀다?"
"뭐..뭐라구?너의 언니?"
"응!그래 우리언니야 씨댕아~!
왜 꼽냐? 우리언니 은혁이 아버지가
엮어준 약혼자야~!
은혁인 우리나라 최고그룹 eh그룹의
후계자라구!너같이 어디서굴러왔는지모를
년은 넘볼상대가 안된다구..!"
"그럼 너희언닌 뭔데? 너희언니는 세계그룹이라도 되냐?"
"우리 집은 그밑은회사이고,,"
"근데?ㅆㅣ댕아?"
아!그래서..얘가 은혁이 못건들게 했구나,,
휴,, 은혁이 믿어보자..
"그말 할려고 날불렀으면,,난간다,,
혼자 놀려무나 킥,,"
"얘들아,,저 씨댕년 밟아"
"너 아직내가누군지 모르니?"
"니가 서열0위인건 상관없어,,우리아빠힘으론
너만 깜빵 넣을수있으니깐,,왜 무섭니?"
"너 후회하지마라,,나하고 싸운것 오늘내로 후회하게해주마"
"훗,,니까짓게 뭐라구!"
12:1로 싸우게 된나,,
조금은 다쳐야,저년 아빠가나한테 빌빌기겠지?
훗,,
"좁밥쉐이주제에,오늘 너의아빠,,나한테 기게되겠지?
내가오늘 너의회사에 찾아가마.,.너도있으면 좋고..풋,,"
나는 이런치사한방법을 쓰고싶진않았지만,,
나의 생명만큼 귀중한 자존심을 짓밟은년을
더 밟을수있는 방법은 이방법 뿐이없다,,
"김비서,,오늘 나좀태우러와요"
[네,아가씨]
훗 넌 죽었어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서열0위의 그녀!왕따가 될려고하다!!*<11,12>
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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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7 10:5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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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력해볼꼐요 헤헤
재밌어효 > <
ㅋㅋ재미있어요[!]
넘나두 잼 잇써용 마니마니 써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