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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총리 하마평 무성 .. 40대 장관 깜짝 발탁 가능성도 - 에듀프레스(edupress)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박순애 교육부장관 후임은 누가 될까? 교육계 안팍에서 하마평이 무성하다.만 5세 초등입학 파문이후 교육에 대한 전문성이 중시되면서 교수와 관료출신 인사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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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 초등입학 파문이후 교육에 대한 전문성이 중시되면서 교수와 관료출신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된다. 청문회 통과를 중시한다면 교육분야 전문성을 가진 전현직 국회의원 등이 오르내린다.이와 더불어 전문성과 참신성에 인선의 방점을 둘 경우 40~50대 소장파 학자의 깜짝 발탁 가능성도 점쳐진다.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탁상공론하는 교수그만..
차라리 교육감출신이면 이해를 하는데 교수요...? 교수가 장관자리 앉으면 ㅎ...음
솔직히 교수가 교육 현장을 뭘 알아 교육감이나 교사 출신도 아니고
교사 출신 제발좀
교수는 교육자라기 보단 연구자 아닌가...ㅎ 교육감이랑 교육부장관은 무조건 교사 출신이 해야한다고 생각해.. 뭐만 하면 교육탓 그만하고
개오바.. 차라리 교장에서 고르던가
교수가 현장을 알아..?
첫댓글 탁상공론하는 교수그만..
차라리 교육감출신이면 이해를 하는데 교수요...? 교수가 장관자리 앉으면 ㅎ...음
솔직히 교수가 교육 현장을 뭘 알아 교육감이나 교사 출신도 아니고
교사 출신 제발좀
교수는 교육자라기 보단 연구자 아닌가...ㅎ 교육감이랑 교육부장관은 무조건 교사 출신이 해야한다고 생각해.. 뭐만 하면 교육탓 그만하고
개오바.. 차라리 교장에서 고르던가
교수가 현장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