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을 방문 했다는 두 권 이라는 국힘 당 간부들~~~
둘다 어떤 류들인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혜택을 많이 받았던 적게 은혜를 받은 것은 사실 이지 않는 가?
패랭이 를 쓰고 장돌뱅이 짖거릴 하던 류들인 보부상들도 자신과 뜻을 같이한 패거리들에게는 배신은 하지않는 다.
설사 어쩔수 없는 행위로 인하여 배신을 하면다 하면
만약 다시 나타나면 몽둥이 찝질로 이세상을 하직한다고 한들 그누구도 돌보지 않는 거
장돌뱅이 세상이 거늘 하물려 나라를 지도 하고 백성을 이끄는 정치인 이라는 류들이 자신이 버린 이에게
찿아가 조언을 구하다는 방문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정녕 그럴 마음이 있었다면 대문을 열고는 석고 대죄부터 하고 사면을 받은 후에 들어가야할 것을
무슨 소리를 찌걸였는 지는 잘모르겠지만 이는 무조건 박근혜는 자신들을 지지하라고 작당을 한게 아니가 싶다.
권성동이 어떤 류이던가?
박근혜 탄핵 당시의 악어를 눈물을 흘리며 헌재에 애원 하던 그런 류가 아니던가?
그런 류가 이제와서 무슨힘이 있다고 박근혜를 찿아 간다말인가?
대문 밖에서 석고대죄를 하고 허락을 받고 들어가도~~~~ 민초들의 눈에는 이끌거리는 분노는 보이지 않던 가?
윤통이 탄핵에 동조혹은 반대의 소리를 하라고 윽박 질렀는 지 했는 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니네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무슨 염치로 찿아갔는 지 안보아도 눈에보이는 듯하다
차기 총선에서는 낙선운동을 할것이 두려워 내각제를 하여 한번쯤 자리를 꿰차고 싶었는 게 아닌가라는 의아심 만든다.
윤통이 탄핵을 당하던 아니던 그건 알바가 아니지만
그러나 니내들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탄핵 불가를 외치고 싶다는 것 뿐이다
한동을 위해 탄핵에 동조한 권성동
그런 내색도 못하면서 얼른 슬쩍 탄핵에 반대하는척 하면서 뒷구멍으로 동조한것 민초들은 알면서도 모른 척 할뿐~~~
이제 윤통의 탄핵 보다 두권들 패악질에 손가락 질을 하고 싶다~
첫댓글 권성동의 귓싸대기를 후려갈겨 줬어야...
이제 박근혜도 잊혀진 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