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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
2009.09.14 <행복순환의 법칙> 발간일
월별빛역사 09월의 빛VIIT역사
1994.09.15 매일신문 초광력 첫 언론보도 기사
1996.09.08 백지로 사라진 불꽃사진
1998.09. 창원성당에서의 공개 강연회
2009.09.03~09.07 코타키나발루 빛VIIT여행
2009.09.14 <행복순환의 법칙> 발간일
2011.09.18~09.28 유럽 빛여행(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성당의 오르간 소리
2011.09.26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출간일
2013.09.26 박우현 교수의 빛만남
2015.09.28~10.09 라파엘 성모상
행복순환의 법칙 탄생의미와 빛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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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행복순환의 법칙은 우주마음의 특별한 빛현상과 함께 한 책...
책을 내며
큰 빛VIIT과의 만남 이후 어언 23년, 본회를 설립한 지 15주년을 맞습니다. 우연이라고 지나친 세월까지 합하면 이 일을 직간접적으로 함께 해온지도 어언 4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길다면 긴 지난 세월을 총망라해, 그리고 앞서 발간된 6권의 빛VIIT의 책에 미처 싣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먼저 새로운 한 권의 책으로 내어놓습니다.
가물가물한 기억에서부터 근간에 일어난 생생한 일들까지 여기저기 남겨놓은 흔적들을 훑어보고 있자니 창밖에 직바구리 새 한 쌍이와 반갑게 지저귑니다. 지난해 이맘때쯤이었을까요, 농약이 묻은 열매를 잘못 따먹고 살려달라며 짹짹거리기에 빛VIIT을 듬뿍 담아 살려주었던 바로 그 녀석들입니다.
지난 세월 각자 나름대로의 사연을 안고 빛VIIT을 찾아왔던 수많은 인연들…. 그 귀한 인연들 틈에는 이 직바구리 부부처럼 벼랑 끝에 내몰린 마지막 순간에 기적처럼 새로운 희망을 되찾은 분이 있는가 하면 소원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을 견디지 못해 떠나간 분, 때로는 막연히 도깨비방망이처럼 무엇이든 이루어질 줄 알고 찾아왔다가 실망을 안고 애잔히 되돌아간 분들도 있었습니다.
방 하나를 가득 메운 수만 통의 편지들, 그 안에 적힌 깨알 같은 소원들과 별의 별 이야기들 그중에는 허겁지겁 앞만 보고 살다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된 기막힌 사연도 있고 멀리서 몇 차례 교통수단을 갈아타고 찾아와 마지막 희망이라며 로또 복권 20-30장 정도를 가져와 당첨되게 해 달라던 부도 직전의 한 부부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러한 어려움에서 벗어나 간절히 원하던 소원을 이루고 새로운 희망을 되찾았다는 반가운 소식들, 또한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데 대한 감격의 눈물 자국으로 얼룩진 편지들이 제 마음을 꽉 메웁니다. 그리고 어느 새 저의 눈시울까지 젖어들게 합니다.
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찾아든 알 수 없는 이 빛VIIT의 힘.
이 힘과 함께 하다보면 선의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부, 명예와 성공, 인간관계, 안전과 예방, 불임, 총명, 건강, 유해파 차단, 웰다잉, 가정화합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한평생 살면서 반드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바람과 소원들이 현실의 결과로 나타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주근원의 빛VIIT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더 큰 목적은 단순히 소원을 이루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의 몸과 마음이 밝게 정화되고 나아가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알아 하나뿐인 지구에서 단 한 번 주어진 소중한 삶의 기회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육체의 삶을 마감한 후 육체를 벗어난 내(마음, 영혼)가 근원의 빛VIIT으로 잘 되돌아갈 수 있게끔 하고자 하는 것이 그분이신 우주마음의 뜻임을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날 오직 소원 몇 가지 푸는 것을 이 힘의 전부로 알고 가신 분들과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고 가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이 책과 함께 하게 되실 온 세상 분들에게, 이제 우리들 마음의 고향이자 근원인 우주의 마음이 보여주는 현존의 힘, 우주에너지 빛VIIT을 누구나가 쉽고 편하게 받아들여 풍요롭고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해법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지면 관계상 미처 이 책에 담지 못한 빛VIIT 이야기들, 어느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나 오래된 역사 속의 박제가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은 물론 태양과 달과 별과 바람 그리고 물론 온 우주가 함께 경험하고 있는 놀라운 빛VIIT의 이야기는 다음 권을 기약하고자 합니다. 나날이 병들어가는 지구, 그 위기를 박차고 나아가 밝은 세상을 열어갈 소중한 또다른 빛VIIT의 책을 기약하는 제 마음이 새로운 설레임으로 가득 찹니다.
아울러 서투른 저의 글솜씨를 보완해 주시고자 소중한 시간을 틈내시어 옥고를 써주신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님, 이기수 고려대학 총장님, 우동기 영남대학 총장님, 배재욱 변호사님, 김영환 몬시뇰님, 강석진 전 GE Korea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종 원고 마감을 앞두고 빛VIIT에 대한 원적외선 실험 결과서를 한 보따리를 들고 찾아오신 정정근 박사님, 그리고 ‘빛VIIT 선생님은 그 능력보다도 인격이 소박하고 깨끗해서 제가 항상 존경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시는 ‘그 분’ 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끝으로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빛VIIT의 체험을 기재하시어 본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백 여 명의 님들 그리고 국내 외 여러 회원님들께도 ‘참으로 고맙습니다’ 하고 고개 숙여 봅니다.
팔공산 빛VIIT의 터에서
정광호
[빛역사 이야기] 이어령 선생님의 빛만남과 운명
25.02.18 게시판 빛터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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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날이 온다면 이 책은 그날을 준비하는 징검다리의 하나로 남게 될 것이다”라는 <행복순환의 법칙> 추천사를 남기셨던 고 이어령 선생의 빛만남 이야기를 통해 빛VIIT과 함께하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95]지성에서 영성으로, 영성은 빛VIIT으로
시대의 지성, 이어령 선생님의 빛만남 이야기입니다.
오직 빛VIIT만이 당신을 살릴 수 있다는 것 체험하셨죠? 그러니 추천사를 써주십시오.” 그리하여 『행복 순환의 법칙』의 추천사, 이어령 선생의 “비과학, 탈과학, 반과학도 아닌 초과학적인 세계로서의 빛VI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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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비과학, 반과학, 탈과학도 아닌
초과학적 세계로서의 빛VIIT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문학박사
누구도 근대 과학의 가장 큰 별로 뉴턴을 내세우는데 주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뉴턴은 흔히 우리가 신비주의라고 웃어넘기는 비과학적 세계에 대해 누구보다도 많은 관심과 심혈을 기울여 연구를 했다. 연금술을 비롯하여 성서의 창조론이나 묵시록의 종말론 풀이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 그래서 말년의 뉴턴은 거의 과학과는 거리가 먼 비과학적 주제에 대해 100만 단어가 넘는 방대한 연구기록을 남기고 있다. 스스로가 자신을 지구사의 초기 시대부터 시작된 '지(知)의 신비주의적인 전통'을 잇는 계승자로 생각했다.
뿐만 아니다. 뉴턴은 자신의 만유인력설을 비롯 그 놀라운 물리학적 발견에 대해서는 그저 젊은 시절의 도락 정도로 여기고 별 가치를 두려고 하지 않았다.
이러한 뉴턴에 대해서 많은 과학사가 들은 당혹하고 있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별로 이상할 것이 없는 일이다. 이 세상에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현상들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것일수록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실 풀수 있는 것, 설명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복잡하고 난해한 것이라 해도 속이 빤한 것으로 별로 대수로운 것이 못된다. 그보다는 과학으로는 도저히 풀리지 않은 신비한 우주 현상 등 왜 인간은 벌이나 나비도 아닌데 꽃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끼는지, 밥 먹여주는 일과는 동떨어진 무지개를 보면 왜 마음이 설레는지, 따지고 보면 정말 만유인력에 대한 설명보다 충격적인 것이다. 실제로 미적의 수리문제를 단숨에 푼 뉴턴과 같은 천재도 좌우 대칭으로 된 풀잎 하나의 신비에 대해서는 그저 마음을 두근댈 뿐이었다.
서정주 시인이 '꽃피는 것 기특해'라고 한 것처럼 식물학이 아니라 꽃을 우주의 시각, 생명의 현상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설명할 수 없는 깊은 신비감에 빠져 든다. 신비란 비과학이 아니라 과학으로 아직 설명되지 않았거나 과학으로는 풀 수 없는 어떤 초자연적인 힘이라고 한다면 세상에는 뉴턴이 물리학을 팽개치고 몰두한 우주의 수많은 수수께끼들이 (과학만으로는 풀 수 없는)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빛VIIT에 관한 이론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그 흔한 신비철학정도로 생각해버렸다. 그러나 실제로 정광호 빛VIIT선생님을 대하고 그동안 쌓아온 진지한 연구와 실천에 대해 알고부터는 뉴턴이 왜 물리학보다 연금술이나 성서의 예언 해독에 도전했는지를 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보통 과학으로는 도달하지 못하는 초과학의 세계 ― 비과학이 아니라 반과학이 아니라 그리고 탈과학이 아니라 분명 초과학적인 이 차원의 세계 —우리가 보통 우주라고 간단히 말해버리는 그 세계에는 무엇인가 인간의 혜지를 넘어선 어떤 거대한 힘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아직은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분명 신의 영역처럼 인간의 지적 한계를 넘어선 과학적 지성으로는 풀 수 없는 신묘한 힘이 나의 작은 육체에서 광대한 전 우주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하나로 작용하는 빛VIIT현상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결코 종교나 과학에 위반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더 풍성하게 하고 그 연구를 촉진해 주는 힘이라고 생각되었다. 언젠가는 과학의 힘이나 신학의 힘으로 빛VIIT의 실체가 밝혀지고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누구나가 다 이해 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이 책은 그날을 준비하는 징검다리의 하나로 남게 될 것이다.
이어령
출처 : "빛명상"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8-11
추천의 글
빛VIIT은 순수한 현실변화의 힘
김영환 몬시뇰
전 카톨릭대 총장
정광호 학회장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와의 이연을 이어 오고 있다. 늘 성실하고 진중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가던 그가 어느 날 ‘빛VIIT이라는 낯선 주제를 들고 찾아왔을 때에는 솔직히 의아한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 특히 성직자로서 이 문제에 가벼이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1994년 정광호 회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당시 아태재단 이사장)이 지팡이를 놓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니 자신이 이사로 재직하고 있던 곳인 금호 호텔로 오라고 하였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드는 한편 김대중 씨와 같은 정치인이 이곳 대구 까지 내려와 빛VIIT을 받는 데에는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약속된 시각에 맞춰 도착했을 때 이미 그 곳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분은 물론 각계각층의 면식이 있는 분들도 함께하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이 더해져가는 가운데 정 회장은 그 어떤 절차도 생략하고 ㅡ 아니 원래 없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ㅡ 잠시 고요히 눈을 감고 빛명상을 하라고 하더니 몇 분이 지난 후 김 전 대통령을 향해 ‘지팡이를 놓고 걸어보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상황을 예의 주시한 것은 물론이고, 평소 정 회장을 아끼던 나로서는 ‘만약 정 회장의 말과는 달리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한 마음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정 회장의 얼굴을 보니 너무나도 당연하고 편안한 표정이었고, 그런 그의 모습에 김대중 전 대통령도 결심한 듯 지팡이를 놓고 일어서더니 이내 한 걸음, 두 걸음, 조심스럽게 발을 떼고 걷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김 전 대통령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방안을 한 바퀴, 두 바퀴 돌더니 다시 긴 복도로 나가 걸어보고 있었다. 물론 지팡이를 놓은 채 말이다.
그 일을 계기로 분명히 이 빛VIIT이라는 힘이 실존하는 것은 물론이요, 결과로 명백하게 나타나는 힘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 이후에도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빛VIIT을 통해 여러 가지 변화를 경험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이 힘이 참 놀라운 위력을 가지고 있음을 수차례 확인할 수 있었다.
일례로 오랜 지인이기도 한 일본의 국회의원 이찌가와 선생이 척추 디스크로 몹시 고생을 하고 있다기에 정광호 학회장을 만나게 해 준적이 있다. 이찌가와 의원은 디스크를 치료하기 위해 여러 좋다는 요법도 다 받아보고 특히 1년에 2번씩 제주도를 들러 전통 한식 토굴방에서 지내며 나름대로 디스크를 다스리고 있었으나 여전히 그 병의 뿌리를 뽑지 못해 고생하고 있었다. 그런 그가 빛VIIT을 몇 차례 받은 후 디스크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었고, 그 사실에 너무 감사하며 깊이 고개를 숙여 정광호 학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는 것을 보면서 이 힘이야 말로 많은 사람들을 복되게 하는 진정한 에너지임을 알 수 있었다.
이후 나는 한 대학의 총장직을 무사히 마친 후 중국 해북진 땅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형제, 자매들 그리고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집’을 건립하게 되었다. 천 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였기에 많은 자금이 필요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목도 뻣뻣하여 두통도 있어 빛VIIT과 정광호 학회장을 생각하며 묵상에 잠겼다. 몇 분이 흐른 후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눈을 떴는데 문득 손바닥을 바라보니 빛VIIT을 받을 때 나타난다는 ‘빛VIIT분’이 가득하게 나와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따로 정광호 학회장에게 연락을 한 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서 빛VIIT을 받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 먼 중국 땅에서까지 시공간을 초월하여 ‘빛VIIT분’이 나타나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겪으면서 나는 종교인이기에 앞서 하나의 진실한 마음으로서 빛VIIT은 창조주가 정광호 학회장에게 내려주신 능력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내 나름대로의 오랜 연구 끝에 기氣의 최종 정착지는 영靈과의 관계라면 종교는 신앙 즉 믿음이라는 결론을 내린 바 있으나 빛VIIT은 기도 종교도 아닌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현실 변화의 결과의 힘인 것 같다.
이처럼 인류 전체를 복되게 하는 소중한 힘, 빛VIIT을 어느 특수 계층이 아닌 세상 모두와 나누고자 희생과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면서 늘 남몰래 소리 소문 없이 선행하는 정광호 학회장에게 다시 한 번 진심의 감사를 드린다.
김영환
출처 : "빛명상"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12-15
내 삶의 빛VIIT 3 I 정정근
물성변화를 통한 환경 정화 에너지
정정근(박사, 친환경시술이전연구소 소장)
나는 우주에너지(보이지 않는 빛VIIT)에 대한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우주에너지를 개발하여 물, 흙, 식물과 동물 등에 실험한 결과, 물은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물(ph7.4)로 변하였고, 식물에서는 농약‧중금속 등이 불검출되고, 축산물은 항생제‧중금속 등이 불검출 되었다.
남산에 친환경 기술이전 연구소를 설립하여 농·축·수산업에 우주에너지를 접목시키는 일을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빛VIIT을 행하는 분이 우리 연구소를 방문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때 나는 기 수련 단체를 운영하거나 정신세계의 어떤 특정 분야를 통하여 초월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 정도로 생각했고 별다른 기대 없이 정광호 빛VIIT선생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주에너지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은 달라졌다. 그의 빛VIIT이 전 세계 어느 학자도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엄청난 에너지임을 알게 된 것이다.
우주에너지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을 만나 대화를 해봤지만, 빛VIIT선생님처럼 우주에너지에 대한 확실한 이론과 열정을 가지신 분은 처음이었다. 그와의 대화는 과학에 한평생을 바쳐온 나에게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나는 빛VIIT으로 인간의 마음 정화는 물론이고 육체의 아픔도 건강하게 하는 동시에 환경오염까지도 우주의 빛VIIT초광력超光力 으로 되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원적외선 실험 측정 기구를 통하여 빛VIIT이 물성을 변화시키고, 치유능력이 있으며, 생명에는 신선한 에너지를 넣어주고, 독을 제거하는 놀라운 에너지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원적외선 실험 측정 기구를 통하여 빛VIIT이 물성을 변화시키고, 치유능력이 있으며, 생명에는 신선한 에너지를 넣어주고 독을 제거하는 놀라운 에너지임을 알게 되었다. 원적외선도 이러한 능력이 있다지만 빛VIIT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는 보이는 빛에 대한 것은 인정하지만 보이지 않는 빛VIIT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빛VIIT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는 보이지 않는 무한의 힘이다. 아직도 우주 에너지의 잠재성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선진국들에서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우주 에너지에 해서 많은 투자를 하여 연구하고 있는 만큼 빛VIIT선생님이 행하시는 빛VIIT이 하루라도 빨리 전 인류에 적용되기를 바란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165-166
내 삶의 빛VIIT 4 | 배재욱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및 능률 향상의 혜택
배재욱(변호사,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
김영삼 대통령 정부 시절 청와대 사정 비서관 직책을 맡으면서 막중한 업무와 피로가 누적된 가운데 항상 긴장된 생활을 하였고, 언제부터인가 만성 피로와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런 내 사정을 잘 아는 가까운 지인 한 분이 책 한 권을 선물하며 말했다.
“비서관님, 주무실 때 이 책을 머리맡에 놓아 보십시오. 아마도 편안하게 잠을 주무시게 될 것입니다. 저도 하루에 겨우 몇 시간, 그조차도 제대로 자지 못했는데 한 일간지 기자가 준 이 책을 머리맡에 두고 잤더니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그 말이 사실이라면 참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행복을 주는 남자』라는 책에는 빛VIIT이라는 신비로운 우주 최상의 에너지가 소개되어 있었는데 무엇보다도 허구가 아닌 실명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논픽션이라는 점이 신뢰감을 주었다. 참 놀랍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언젠가 이 책의 저자인 정광호 빛VIIT선생님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모임에 정광호 빛VIIT선생님이 초청되어 온다고 하시기에 그곳에서 처음으로 뵙게 되었다. 책에 기록된 내용으로 볼 때 정말 대단한 힘을 가지신 분이 분명한데, 정작 첫인상은 막연히 머릿속으로 그려보았던 기인 혹은 도인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매우 겸손한 모습이었다. 정광호 빛VIIT선생님이 나에게 다가오시더니 ‘자, 큰 숨 한번 쉬어보세요. 빛VIIT은 건강을 되찾게 해주는 힘입니다’라고 말씀하시며 내게 빛VIIT을 주셨고 그 말씀을 듣는 순간 평소 불편하던 호흡이 정말 기적적으로 한순간에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날 이후 오늘까지 빛VIIT을 받으면서 크게 건강 걱정은 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빛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가벼워지니 자연히 맡은 일에 능률이 크게 향상되었고 계획하고 있었던 일들 또한 무사히 추진되며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증거나 자료의 미숙으로 1심에서 억울하게 패한 큰 사건들을 종종 맡게 되는데 이때 빛VIIT명상을 하고 나면 일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고 지혜로움이 생기곤 했다. 그 결과 2심에서는 기적적으로 승소를 이끌어내게 되어 변호를 맡긴 사람들의 억울함이 풀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 법조인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
힘들고 복잡한 세상에서 법을 다루는 일을 하며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빛VIIT을 받는 순간만큼은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어린 시절 동심을 되찾게 된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진정한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 되면 법이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곤 한다.
끝으로 정광호 빛VIIT선생님의 빛VIIT만남 23주년, 빛VIIT명상 설립 15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되는 저서에 이렇게 특별한 지면을 마련해주심에 감사드린다. 부디 더 많은 분들이 빛VIIT이라는 놀라운 현존의 힘을 직접 체험하시고 행복해지시기를 희망한다.
P. 236-237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21/06/01 초판 45쇄 P. 236-237 중
내 삶의 빛VIIT 5 | 이기수
글로벌 리더를 위한 진정한 힘
이기수(고려대 총장)
처음 고려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훗날 총장이 되어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 이후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모교에서 젊음과 모든 삶의 열정을 바치면서 차츰 그 꿈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그 연장선상에서 15대, 16대 총장 선거에도 출마하였다.
두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금 17대 총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난날의 순수한 열정, 총장이 되어 모교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던 젊은 날의 꿈을 돌이켜보게 되었다. 그러나 선거활동 중 피부에 와 닿는 현실은 단지 순수한 열정만으로는 무언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극도의 인내와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였지만 참으로 뛰어넘기 힘든 벽이 둘러쳐져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정광호 빛VIIT선생님과 인연이 되었고, 그 인연이 내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간절한 염원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빛VIIT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지난날 스트레스와 과도한 일정으로부터 경직되어 있던 부분이 풀려나갔고, 더불어 지난날 부득이하게 의도하지 않았던 오해나 반목이 있었던 분들과도 보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합,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로 전환되는 경험을 하였다.
나는 고려대학교가 지난날 큰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오기도 하였지만,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 또한 감행해야 한다고 주장해오고 있었다. 그리하여 민족혼과 개척정신을 담되 탁월한 글로벌 감각과 경쟁력 또한 겸비한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KU-LA Project와 같은 과감한 아웃바운드 국제화 시도도 계획하게 되었다.
이후 17대 고려대학교 총장으로 취임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마치 길고 긴 터널을 빠져 나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듯한 기분이었는데, 한편으로는 새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고려대학교의 국제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본다.
P. 275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21/06/01 초판 45쇄 중 P. 275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순환의 법칙> 발간 귀한 빛역사의 날,
그 날을 기억하니 기쁨과 감사의 마음들이 쏟아납니다 .
감사합니다 .
행복 순환의 법칙 책발간 기념 빛역사의 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책 *행복순환의 법칙* 발간기념일을 축하드리며, 빛을 알리시고자 한결같은 길을 걸어오신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책의 귀한 발간일, 빛역사의 날, 감사합니다.
빛명상하고 처음 맞이했던 빛비가 내렸던 그 날, 빛터에서 행사했던 그 시간이 떠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순화의 법칙 발간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소중한 빛역사 이야기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행복순환의 법칙 탄생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걍 믿음으로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 순환의 법칙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순환법칙 발간일 축하드립니다.
귀한 빛의글 감사합니다.*
빛역사의 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
학회장님 저서가
온세상에 무한
순환되어 읽혀져
온세상이 빛으로
행복순환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역사의 날,
행복 순환의 법칙 귀한 책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행복 순환의법칙 책 발간이군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