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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기타....자유 글쓰기 호텔, 식당 가격을 왜 달러로 표기하여 소비자를 불편하게 합니까?
땅그랑 추천 0 조회 616 16.04.17 18: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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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7 19:04

    첫댓글 공감합니다.
    비양심적인 호텔.식당.한인업소가 너무 많죠.
    특히 베트남 물정 모르는 관광객은 봉이죠~

  • 16.04.17 21:46

    동의합니다.
    로컬식당에서도 얼마든지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습니다.
    (어제서야 알았읍니다만... ㅡ.ㅡ;;)

  • 16.04.18 15:10

    @황무지 잘 먹었어요~ㅎㅎㅎ

  • 16.04.18 19:36

    @에이스VN 제가 로컬식당에서 산낙지는 자주 먹는데
    회 쳐주는 로컬 식당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ㅠㅠ

    암튼 좋은 건 몰래 혼자만 다 드시는 것 같아욧!!!

    스티커
  • 16.04.17 19:57

    외국에서 먹고 살기 힘드나 봅니다...
    이해 하시죠라는 말을 하면서,
    저런 곳은 곧 문 닫을거야 라고 생각을 하면서...

    근데 장소 옮겨 가며 새로 또 오픈 하더라구요

    000 이면 도시 이름이 3자 입니까?

  • 16.04.17 19:57

    베트남은 복걸복이죠

  • 16.04.17 20:03

    동감합니다....

  • 16.04.17 22:47

    음~하노이 호치민 아니라면 하이퐁을 말하시는건가요? 반까오...??

  • 16.04.17 23:09

    해외에 그렇게 많이 다니신 분이 한인식당,호텔을 왜 찾아 갔는지가 살짝 의문이네요.
    현지인이 운영하는 호텔,식당은 확실히 가격이 싸지만 의사소통의 수월성 때문에 한인호텔,식당을 찾는거겠죠?
    그러면 비싼 가격, 기대이하의 서비스 수준은 각오해야는 것 아닐까요?대신 의사소통의 수월성을 얻었으니..
    허접한 서비스와 바가지에 가까운 가격의 업소들, 좀 더 빨리 문닫았어야 하는데,
    님이 한 번 더 감으로써 좀 더 연명하게 되겠죠? 베트남에서 14년전에 겪은 제경험이랑 똑 같군요.

  • 작성자 16.04.18 00:43

    우선 혼자부임하여 법인설립하면서 공장 신축중이니 주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수가 없죠. 그나마 짧은 정보로 호텔을 알아보니 입이 떡 벌어지고 그것도 방이없다 하여 임시로 숙소를 정하고 보니 그렇네요. 곧 주재원 5명이 넘어올텐데 그때는 필히 다른 방법을 택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6.04.18 00:45

    @땅그랑 참고로 이도시는 3성급이상 호텔도 몇개없네요. 여관, 원룸수준 호텔이 대세이고...

  • 16.04.18 03:58

    nha ghi 가세요. 발품좀 팔아서 방구하면 싸게 좋은데 구할수 있어요. 6개월전에 하띤 출장가고 얼마전에 탱화 출장 다녀왔는데 하루 30만동 이면 시설 좋은데 구할수 있더라구요. 어차피 호텔이 잠만 자는 곳인데 굳이 비싼데 묵을 필요 있나 싶어요

  • 16.04.24 00:42

    아 게시글을 보면 이거 참 베트남 물정을 전혀 모르는데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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