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엘 데스마르케 外] 세비야-로콩가 임대 구두 합의 거의 완료...구단 간 영입 옵션 금액 논의 중

[해리 케인]

알베르 삼비 로콩가는 세비야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아스날과의 마지막 격차를 계속 좁히고 있는 세비야는 다음 시즌 임대로 뛸 준비가 되어 있는 선수와 사실상 구두 합의를 했다.

MF의 잠재적 모든 옵션 중 로콩가가 선택됐다. 며칠 전 ElDesmarque에서 보도했듯이, 빅토르 오르타 단장의 생각은 최소 2명의 MF를 영입하는 것이었다.

그 중 첫 번째는 아주 이상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로콩가가 될 것이다. ElDesmarque가 확인한 대로, 세비야는 다음 시즌 라리가에서 뛸 가능성에 대해 매우 흥분한 선수와 사실상 구두 합의를 완료했다.

따라서, 로콩가는 세비야로 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세비야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양 구단 간의 합의만 남았다.

현재 세비야와 아스날은 의무 영입 옵션과 이적료에 대해 논의 중이다.

구단에서는 낙관적이고 곧 청신호가 들어올 것이라 믿기 때문에 올 여름 두 번째 영입은 로콩가여야 한다. 세비야는 다음 시즌 계획을 계속해서 진전시키고 있다.

El Sevilla avanza con Sambi Lokonga: acuerdo cerrado con el jugador

X의 Fabrizio Romano님(@FabrizioRomano)

X의 Chris Wheatley님(@ChrisWheatley)

El Sevilla avanza firme por Sambi Lokonga | Rele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