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풀먼(밥)은 행맨역의 글렌이 숨차하면서 운동하는동안 스스로에게 뭐라뭐라 속삭이는걸 봤다
나는 그냥 동료애때문에 운동하러 간거였는데 글렌은 매우 강렬하게 스스로에게 속삭이며 "화면은 영원히 남는다"고 말하고 있었다
MONTAGE'S LAST FOREVER
루이스도 운동을 하러 가긴 했는데 정말 단순히 동료애 때문이었다고 함. 어느날은 글렌 파월이 옆구리 운동을 하면서 격렬하게 혼잣말을 하고 있길래 뭐라는거임... ? 하고 들어보니 화면은 평생 남는다!!!! 라고 말하고 있더랰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이걸 아예 단체로 외쳤다곸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6rfYgy4G3q
첫댓글 😋
와 복근 저렇게 갈라지는거 처음봐
난 코요테 몸이 그리좋아
와..싸이클 절케 빨리 밟아야돼?
고맙다
좋다
너씨발.. 사랑하게 됐다..
쒸바 죽인다
츄릅
크
진짜 내가 화면을 핥으면서 봤다
내맘에 라스트 포에버됐다고
갈라진 복근이 미쳐
맛잇엇어요...
왜 야하지
잘했다
미쳤다; 노래나 들어야지
감독은 양심있으면 비치발리볼씬 1인 1직캠버전 4k로 빨리 올려달라고
독기 가득하닼ㅋㅋㅋㅋㅋㅋ
어머 얘 할렐루야다
복근 개신기하게 생겼다
존나 맛도리
사랑해요…^^
아 진짜 미쳤다 심각해 진짜 행맨 존나 만져보고 싶다
이백아....맛깔나게 생겻군아....
저장면 메이킹필름좀 내라 3시간짜리로
덕분에 존나 맛있었다
행맨 시랑해...
배가 어떻게 저렇게 깊게 갈라지냐 진짜 신기하다
그래서였을까요.. 행맨에게 빠져벌임.. 개맛도리🤪
추릅
햐... 윗통 한번만 빌려줬으면..
츄베릅
개같이사랑해
캬 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