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밝게빛나는별이 https://theqoo.net/2551689638
2022년도 응급의학과 전공의 지원율.jpg - 스퀘어 카테고리
https://img.theqoo.net/qxZhn https://img.theqoo.net/cgTEj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445 응급실은 진상 많고 소송 자주 걸려서 지원자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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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이유
첫댓글 마저 응급실은 의사든 간호사든 환자 오래 안 끌어 안고 있는 과라서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 일단 나는 그랬어서 공감..
3나도ㅎㅎ못잊어 환자들
전에 유퀴즈 나온거보니까 워라벨이 보장되서 생각보다 지원많이 하나봐
1. 퇴근후 콜안받음(입원환자케어거의없음)2. 환자의 급변(죽음,소생)을 보며 느끼는 큰 사명감★-긴박하고 다양한 상황과 여러과에 걸친 처치술이 심장을 뛰게한달까...?-그러고 지속적인 공부와 연수..너무나도 재밋고 가슴벅참3. 미디어 지속적인 노출(낭만닥터 등)4. 나쁘지않은 페이(전문의되고나서 1500~ 2천씩은 가능)등의 이유같다
여지껏 봐온 환자들잊혀지지가 않는다ㅎㅎ
신규 간호사들도 항상 er이 1지망 몇명 뽑지도않음
회진 준비할것도 없고 인계 줄 것도 받을 것도 없어서 급박한 상황에서 압박감 느끼는 사람 아니면 괜찮을 듯
첫댓글 마저 응급실은 의사든 간호사든 환자 오래 안 끌어 안고 있는 과라서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 일단 나는 그랬어서 공감..
3나도ㅎㅎ못잊어 환자들
전에 유퀴즈 나온거보니까 워라벨이 보장되서 생각보다 지원많이 하나봐
1. 퇴근후 콜안받음(입원환자케어거의없음)
2. 환자의 급변(죽음,소생)을 보며 느끼는 큰 사명감★
-긴박하고 다양한 상황과 여러과에 걸친 처치술이 심장을 뛰게한달까...?
-그러고 지속적인 공부와 연수..너무나도 재밋고 가슴벅참
3. 미디어 지속적인 노출(낭만닥터 등)
4. 나쁘지않은 페이(전문의되고나서 1500~ 2천씩은 가능)
등의 이유같다
여지껏 봐온 환자들
잊혀지지가 않는다ㅎㅎ
신규 간호사들도 항상 er이 1지망 몇명 뽑지도않음
회진 준비할것도 없고 인계 줄 것도 받을 것도 없어서 급박한 상황에서 압박감 느끼는 사람 아니면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