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태생적 환경의 중요함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경상도 사나이는 죽을때 까지 그 말투를 갇고 간다"
그 어떤 환경이 주어져도 쉬 환경에 적응하려 태생적인 술수를 부리지 않음이
경상도 사나이들의 굳굳한 의리 뭐 이런 뜻으로 말씀 하셨다.
한날당 그 속내 물론 경상도 사나이들의 주축이 그 바탕에 의리 따위로 민의를
대변 하려는 지극한 정치 행위의 모임은 아닐까
같은 세대에 살아가는 태생적 인간으로서 침을 뱉지 않을 수 없다.
아무렴 박근혜 님께서 지니고 계시는 삶의 덕목이야 말로
어쩜 이런 것은 아니련가?
『和而不流,浩而中正』
위증,교사는 인간사 처단의 대상일 뿐이며 인간으로서 존재 의미 부여할 자격조차
없는 쓰레기 만도 못한
결국은 더러운 실천의 덕목(위증,교사)에 현혹된 자들의 어리 섞음으로 말미암아
국가와 민족앞에 이 시대를 공유하기가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다.
인간이 추구해야 가치는 모름지기 어우러 살아갈 가치가 선행의 조건이며 그에 따라
희생의 고귀함도 존재 할터이며 아울러 오로지 사욕 그 만으로 살거나 살아온자
축출 하지 않고선 내일의 희망을 찿을 길 없다.
이미 심판을 내렸다,
아니 올시다.............사욕의 가치에 술수의 대변자는
첫댓글 뭔소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