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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된 노무현,, 전설이 된 노무현....지하로 추락하는 이명박 //-----
봉하마을 방문자 400만.
이미 그곳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 최고의 성지(?)가 되고 말았다.
노무현, 그는 일찍이 신화가 되었고, 전설이 되었다.
봉하마을을 찾은 국민이 무려 400만 !!
왜 사람들은 노무현에 그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노무현은, 부엉이바위에서 이승의 끈을 끊고 하직했다, 떠났다, 아득히 모르는 그곳으로.
그는, 부엉이바위 아래로 추락하면서 위로 상승했다(하늘로 올라갔다).
그 추락은 추락이 아니었고 상승이었다. 가장 수직적이고 가장 급격한 상승이었다.
혹자는 말한다,
노무현은 이명박에게 정치보복을 당했다고.
이명박에 의해 사회적 생명이 끊어졌고, 인격적으로 살해를 당했다고, 명예를 학살당했다고.....나도 일부 동의한다.
전직 대통령이 그런 방식으로 떠났다.....이것은 보통의 사건이 아니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대사건이다.....두고 두고 인류역사에서 인구에 회자될 대사건인 것이다.
이것은, 이명박을 옭아매는 영원한 올가미가 될 것이고,,,,,,
퇴임 후에,
봉하마을에 내려가 농사짓고, 오리 키우고,,,,그때부터 노무현신화는 예비되기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가장 강력한 제왕의 권력,,,그것을 귀찮은 듯 내려놓고,,,,,,,,
장화 신고,,,밀짚모자 쓰고,,,,자전거 타고,,,,너무도 평범한 농부같은 옷차림에,,,,,,등등,
그가 손녀를 싣고 자전거를 타고 누비던 그 도로의 가로수들....
그런 것에 비추어보면, 대통령이란 권력이, 그의 자유분방함을 옭아매는 굴레였는지도 모른다.
왜 사람들은,
노무현에 그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전직 대통령이,,,가장 신화적 의미를 갖는 산속 바위에서의 뛰어내림....전설적 의미가 가장 높은 산속 바위에서의 추락....
그 바위의 이름조차 부엉이바위,,,,,부엉이는 날개가 크지만 깃털이 워낙 부드러워, 날아도 날개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노무현은, 날개는 크지만 소리없이 나는 부엉이처럼 소리없이 갔다....그러나 날개가 큰만큼 이 웅장하고 광대무변한 대공간, 대기를 흔들었다.
문학적으로, 예술적으로 무한한 상상을 갖게 한다.
노무현 그는, 역사 속에서, 예술가들의 상상력 속에서, 영원히 장강을 이루어 넘실넘실 출렁거리게 될 것이다.
노무현, 그는 이명박과는 너무나도 판이한 인물이다. 극과 극의 인물이다.
국민들이 노무현에 열광하는 것은, 그런 면도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사람을 자꾸 피곤하게 만드는 반복되는 이명박의 허풍과 거짓말, 제자랑과 독선적 행태,,,, 그런 것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국민들의 정서도,
털털했고, 소탈했고,,,,
퇴임 후에, 벗어던지듯 제왕의 권력을 내려놓고,
가장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가, 가장 일상적인 생활터전에서, 보통사람으로 살아가다가,,,,마침내 승천!!
노무현은 이명박처럼 제왕이 아니었다.
밑엣사람들은 어땠는지 모르지만,,,,,그는 제왕의 권력이 몹시 불편하기도 했던 모양이다.
이명박처럼 저렇게 황제가 되고자 하지는 않았다.
황제의 권력을 즐기는, 이명박같은 그런 스타일은 결코 아니었다.
그 거대한 황제권력을 갖고도,,,,,그 권력이 한 톨이라도 떨어져나갈까,,,심지어 민주주의까지 과감하게 후퇴시키며, 그 권력을 유지하는데 혈안이 된, 이명박과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었다.
노무현은, 권력에 앉아 있으면서도, 그 권력을 줄이려고 했던 사람이다....
그 거대한 권력을 가볍게 하여, 나름대로 자유롭고자 했던,,,,,너무도 인간적 인간, 사람적 사람이었던 것이다.
이명박처럼 황제행세를 계속 누리고자 용을 쓰는, 그런 유아적 인물이 결코 아니었던 것이다.
그 권력을 즐겁게 누리고자,,,,,혼자 잘난 체, 제자랑 늘어놓으며 뻥튀기하고 허풍떠는 그런 인물이 결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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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래 전부터,
이명박 하면, 가장 쉽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허풍과 거짓말, 이런 소리를 한 적이 있다.
이건 그냥 내 혼자 하는 소리가 아니다.
서민, 허풍, 소탈, 제자랑, 거짓말, 진실, 민주주의, 이념, 부정부패 등,,,,,,14개의 단어를 주고,
그 중에서,
이명박을 연상시키는 단어,
노무현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각각 다섯 개씩 고르라고 하면,
못된 단어는 이명박이 다 가져가고,
좋은 단어는 노무현이 다 가져갔었다...........그 이유가 뭘까?...
이명박을 노무현과 비교할 경우에는,
이명박은 구제불능 상태로 전락한지 이미 오래된 것이다.
노무현은, 이미 전설이 되었고, 신화가 된 것이다.
노무현이 더 큰 전설이 되고, 더 큰 신화가 되어 상승하면 할수록,
이명박은 추락할 것이다, 부엉이바위에서 추락하는 노무현처럼.
그 중의적 대사건,
전무후무한 미증유의 대사건,,,,,,,부엉이바위에서 추락하면서 급상승 !!
그 추락한 길이(높이)가 길면 길수록, 처음 추락이 시작된 그곳은 아득히 높은 곳이 된다.
부엉이바위, 결코 수천 미터가 되는 것도 아니고 수십 미터에 불과하지만,
국민들에게 그것은 이미 수십만 미터가 되어가고 있다.
한나라당 구성원들이 이것을 모르면 모를수록,,,,그것은 더욱 길어져, 수백만 미터로 더욱 길어져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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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잔인하다.
얼마 전에, 어느 모임에 나가서, 이런 소리를 한 적이 있다.
노무현은 전설이 되었고, '정치적 선'을 상징하는 전설이 되었고,,,,,,,,,,,,,,
이를테면,
오랜 세월이 흘러간 후,
TV 드라마가 만들어진다면,,,,,재미를 위해서도,,,,선악의 구도를 설정하게 된다.
최후의 순간,,,,하늘로 치솟는 인물과 지하로 추락하는 그 두 인물,
누구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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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방문자 400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봉하마을로 가는 발걸음은 끝없이 이어질 것이고,
그러면 그럴수록 이명박에 대한 삿대질도 그만큼 커져만 갈 것이다.
노무현은 더욱 거대한 전설, 신화가 될 것이고,,,
부엉이바위는 국민들의 마음 속에서 불꽃처럼 더 찬란한 신화를 재창조해내는 성지?가 될 것이다.
인간의 감성은,
신화적 감성에 빠지면, 그것을 해하는 모든 것을 증오하고 저주하게 된다.
노무현은 이미 신화가 되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이 엄중하고 엄연한 사실을 간파하지 못하고,
이비어천가나 어설프게 불러댔다가는
그들에게는 정치적인 죽음밖에 없다.....
봉하마을을 찾아간 수백만의 국민, 또 앞으로 찾아갈 수백만 이상의 사람들....그들이 파급시킬 효과.....
또 찾아가지 않았지만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시하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하고 장엄한 낙동강을 이루어, 굽이치며 유장하게 출렁출렁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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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이념적으로 한때 꽤 편향적이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차차 누그러졌었지만.
노무현 시대를 주름잡은 단어는 '코드'였다.
뭐니, 뭐니.......그런 점이 문제였지,
내가 되돌아봐도,,,,이명박 대통령에게 따라붙는 제자랑, 거짓말, 허풍, 독선, 선지자 행세,,,,국민들을 매우 피곤하게 만드는, 이런 단어들과는 영 거리가 멀었던 듯싶은 사람이다, 노무현은.
이런 점도,,,,국민들을 봉하마을로 불러들이는 데, 크게 작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은,,,,더 큰 신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의 대표상품이 된,,,,그런 부정적인 것들,,,,,그런 것은,
그리 멀지 않은 훗날, 이명박이 퇴임 후에,
국민들이 그를 생각하고 흠모하는 긍정적 요소가 아니라, 멀리하고 증오하는 요소일 뿐이다.
어제 연설문 보니까, 기가 차더만,
자기 혼자 잘났더만....세종시수정 반대하는 국민들을 매국노로 만들어버리더만.
참으로 독선적이고, 듣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어법이야.
이명박의 주장대로면,,,,세종시든 4대강이든 다 국가백년대계인데,,,,세종시는 왜 포기하고 4대강은 왜 그대로 하나?
논리가 안맞잖아. 그렇게 좌충우돌 논법을 쓰면서,,,,세상에서 제 혼자 잘난 척 하더만...혼자 잘난 체 하려면 논리가 맞기라도 해야 되잖아......ㅋㅋㅋ
기가 차더라,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의 연설문,,,,참으로 기가 차더라.
아니,
자기 반대하는 국민들을 매국노로 만들어버리는 그런 것이 어찌 대국민 연설문인가.
아예 작정하고 협박문 써서 읽어내려간 것인가?
진짜 당혹스럽더라.
왜 국민들이 이명박의 말을 믿지 못하나?...인 믿잖아....
왜 많은 사람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할까?
세상에,,,,,독재자의 왕국도 아니고,
46명의 청춘이 억울하게 사라져간 천안함을,,,,,선거운동 시작일에 맞춰서 그렇게 이용해먹으니,,,,,참으로 세상이 경악하다 실신할 노릇인 것이다.
그깟 황제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는,,,,,그 정도로 타락했는데,,,,,
이것도, 우리 역사에서 가장 교활하고 어이없는 일로 기록될 것이다......두고 두고 비웃음꺼리가 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먼 훗날을 생각해 보았을까?
먼 훗날,,, 넉넉잡아 40~50년 후,,,,,세상을 떠나갔을 때,
자신을 찾아와 고개 숙여 줄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에 대해....ㅋㅋㅋ...내가 봐서는, 없다시피 할 것이다.
그런 메리트가 거의 없는 인물이다.
이건, 이명박 대통령과 아무리 가까운 사람도 흔쾌히 인정하고 동의할 것이다.
세월은 잔인하고, 역사도 잔인하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봉하마을을 찾아가고,
부엉이바위 앞에 서고, 노무현의 묘 앞에 서고,,,,,
그들은 누구나, 노무현이 왜 죽었나를 깊이 생각하게 될 것이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거나, 바람소리가 쓸쓸하고 을씨년스러울 때는, 노무현이 죽은 이유를 더욱 깊게 아로새길 것이다, 가슴 속에.
일각에서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듯, 그 삿대질은 자연적으로 이명박을 향하게 될 것이다.
정치보복이 아니라고 해도,
이명박에게 박수보낼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은 0%이다, 틀림없이 그리고 분명히.
더욱이 노무현과 이명박은, 완전히 판이하게 다른 극과 극의 사람이니까.
봉하마을을 찾아가는 그 행렬이 길어지는 것만큼,
이명박을 향한 삿대질도 그만큼 거칠어져 갈 것이다.
넓게 잡아, 10년만 지나면
그 부엉이바위는, 국내에서 으뜸가는 관광명소로 재탄생되어 단장될 것이다.
그만큼 그 사건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지대한 상품성과 가치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다만, 현재는 현 권력의 서슬퍼럼에 묻히고 있을 뿐인 것이다.
그런데도,
한나라당 의원들은, 아직도 똥오줌 못가리고 있다.
수도권 국회의원이든 지방의 국회의원이든 이명박을 버리면 산다, 확실하게 버리면 사는 길의 출발점이다.
특히 부산, 경남 출신들은 더더욱 크게 이명박을 버려야 산다, 데이타가 증명한다.
섬찟하고 섬뜩한 느낌을 받지 못한다면,
즉 이명박 찬양이나 하고 거수기노릇이나 하다가는,
또 그 권력의 부스러기를 주워먹기 위해 가까이 다가섰다가는, 이명박에 의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에 의해 처참하게 정치적으로 살해당하게 된다.
이명박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다.
주제를 알면, 낯 뜨거워서 한나라당에 간섭 못하고 개입 못한다.
그 주제에 무슨 염치로 !!
이명박은 한나라당의 망치는 요소로 작용한다,,,,
흔히 말하듯 '성공한 대통령', 그것은 한낱 자아도취, 자기도취적 망상일 뿐.
제자랑, 거짓말, 허풍, 독선, 선지자 행세 <------ 이런 부정적 이미지로는 불가능한 과대망상일 뿐이다.
경제가 좋아져 국민들의 호주머니사정이 좀 괜찮아지면, 일자리를 좀 만들어주면 <-------- 그런 것은 부수적, 부차적인 작은 요소로 작용할 뿐이지,
그런 부정적 이미지를 상쇄시켜주는 요소가 절대 되지 못한다.
그런 부정적 이미지는,,,,인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질문이 그렇게 부정적인 것일 때는,,,,제아무리 잘해도 '성공한 대통령'은 오로지 꿈꾸는 소리, 헛소리에 불과하다. 그 '잘함'이 아무리 훌륭해도 금방 잊혀지게 되는, 허공을 훑는 허허한 바람소리에 불과하다.
얼마 전만 해도,
자기들 딴에 영광스럽게 만발한 거리의 벚꽃과 산비탈의 아카시아꽃,,,그 하얀 불보라들이 세상을 향해 향기를 토해냈었다.
비오듯 쏟아지는 그 하얀 꽃비 속에서 하늘하늘 어른거리는 무형무색의 영상을 보았을 것이다.
꽃은 추락하되, 그 향기는 추락하지 않고, 공기에 섞여 세상 전체로 퍼져가는 것을.
노무현 현상은 현재진행형이다.
이명박은 그 유장한 흐름을 결코 막지 못한다, 막을 수가 없다,
노무현 현상은 이명박이 빚어내는 작품이므로.
막으려 하면 할수록 이명박은 그 물결에 더욱 비참하게 휩쓸려 떠나가게 된다, 그 작품은 더욱 화려하게 각색된다 !!
노무현 신드롬은 현재진행형이다.
이명박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강도가 강할수록,
이명박을 연상시키는 그런 지극히 부정적 단어들를 벗겨내지 못하면 못할수록,
제왕적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못할수록,
노무현 현상은, 더 밝은 빛이 되어 비추어지고, 더 강한 소금이 되어 뿌려질 것이다,
너의 머리 속에, 나의 머리 속에, 우리의 가슴 속과 머리 속에.
역으로, 증오심이 되고 저주하는 마음이 되어, 이명박을 후려칠 것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노무현 시대가 더 좋았다고,
노무현 절반만 따라가라고,
노무현 반만큼만 하라고 !!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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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아래 여론조사를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난 작년 9월쯤부터 확실하게 알기 시작했으니까.
거짓응답 빼고,,,,20대, 30대, 40대는,,,,,,,이미 이명박을 완전히 버린 상태나 마찬가지다.
이거 깨우치지 못하면,,,,이명박의 미래에 불행밖에 없다.
[여론조사] 68.5% "MB정부, 선거 후에도 안 달라져"
특히 20대(77.5%), 30대(74.9%), 화이트칼라(74.5%), 블루칼라(74.3%), 학생(82.2%)층 등에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여론조사 결과 계속 보기)
옆 주소 클릭 ㅡ>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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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님의 글에 노무현이 왜 등장 하는 것일까? 혹 노사모 회원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네요.
명박이도 싫치만놈현의 예기는 이곳에서 적당한지김세동무엇하는 사람인지 한심하구려
노무현 잘한거없어요 그저 죽음으로 가족을지켜고 죽음의동정으로 신격화된검니다 나라망친거 열우당망한거 이모두 죽음으로해결한것뿐임니다 5년간허송세월보내고 ㅡㅡㅡ
권영숙이 하구 싸워서 집나가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는 무책임하구 모던사실을 은패하고자 죽음으로 해결하려는 철부지없는 정신장애자수준이군....대중이와 무현이이는 이나나라을 부정한 도둑놈일 뿐이로다..자살로 모던일을 감출려구 하는 행동이 얼마나 자기자신이 무능하구 바보행동을 했는지..정정당당했슴 노씨답게 싸웠겠지요..초심으로 돌아가 노동운동가답게 싸웠겠지요..무현이는 초심은 좋아서나..마음과 행동이 노사모 회원동지님들 노답게 자살합시다..바보에 마음을 바보 노사모가 알지 누가 알아주겠소..
참으로 한심 하구료.
꼭 이런 글을 쓰셔야 속이 후련하십니까??? 난 정말 노무현이 싫었습니다.그래서 아고라에서 반 노무현으로 주가를 올렸지만 이명박을 보니 노무현은 정말 인간적인 대통령이었습니다. 이명박이 보단 200배 좋은 분이었습니다. 돌아가신 분과 그 지지자를 그렇게 폄하하지 마세요....그분의 지지자들이 원칙주의 근혜님 지지로 많은 분들이 여기에 가입 하셨습니다...제발 ...무엇이 진리인지 빨간안경을 벗어시면 보일 겁니다.
네.생명수...님.
저도 노쨩님이 현직에 계실땐 누구 보다 더 반감을 가졌던 사람중에 한 사람 이었습니다.
근데 그 분이 고향땅에 정착 하는걸 보는 순간부터 또 일반 서민 관광객들이 몰려든다는 뉴스를 보는 순간부터 인간 노무현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됐으며 많은 자료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 세동님이 올리신 글에 노무현의 인간 됨됨이가 100% 진실되게 나와 있습니다.
한마디로 명박이가 고향땅에 집을 짓고 농사지으며 산다면 아마도 목숨건 누구에겐가 총이라도 맞아 죽을 겁니다.
노무현과 근혜님과는 성격상 많은게 흡사 하단 생각도 듭니다.
김세동님 ^^ 아고라에서도 뵙네요~~~~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항상 수고 많이 하십니다....^^
북한 김정일에게 절대 충성한 노무현을 옹호하는 이런글을 글이라고 적어 올리는가,정신차리도록 그대같은 한심한 사람이 함께 자유대한민국에 잇다는게 불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