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분으로 가지고온 대나무를 손질하고 계신 승우아빠
아이들 연필통으로 쓸게요~
우후죽순 ㅎㅎ
혹시 필요할지 몰라서 자투리도 가져오셨어요~
감사하죠
담양 명품관에서 볼수 있는 크기죠?
놀이터는 우리가 지킨다~
시유는 지금 무지개 선생님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유 작가님이 작품 설명을 얼굴로 하고 계십니다 ㅎ
초록물속에서 달려오는 연우랑 정원이
정원형이 잠자리채도 없이 잠자리를 맨손으로 잡아서, 연우는 정원형이 대단해 보입니다.
정원이 손에 잠자리 보이죠?
"형 한번 만져도 돼?"
우리 연우 버찌 열매를 먹고 이럽니다.
"맛이 좀없다"
맛은 없지만 기분은 좋아요~
입가에 버찌 먹은 거 티난다~
형 좋아~
첫댓글 연우야..어제만 해랑이 형아가 빌려준거야 ㅋㅋㅋ 신발 벗어줄래? ㅎㅎ
오늘도 즐거웠구나 사진을 볼때마다 웃고 있는 너에 행복한 모습에 엄마도 덩달아 행복하고 신이난다😁😢
아 우리 아가들 코스튬복장 입고 있는거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들얼굴에 즐거움이한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