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312
312과
I see all things as I would have them be.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본다.
1 Perception follows judgment. Having judged, you therefore see what you would look upon. For sight can merely serve to offer you what you would have. It is impossible to overlook what you would see and fail to see what you have chosen to behold. How surely, therefore, must the real world come to greet the holy sight of anyone who takes the Holy Spirit's purpose as his goal for seeing. And he cannot fail to look upon what Christ would have him see and share Christ's love for what he looks upon.
1. 지각은 판단에 뒤따른다. 너는 이미 판단했기에, 네가 바라보고자 하는 것을 본다. 비전은 단지 네가 갖고 싶어 하는 것만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가 보고자 하는 것을 간과하고, 보기로 선택한 것을 보지 못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성령의 목적을 자신의 봄의 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의 거룩한 시각을 반기러 실재세상은 얼마나 확실하게 오는지! 그리고 그는 반드시 그리스도가 보게 하려는 것을 바라보고, 자신이 바라보는 것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공유할 것이다.
2 I have no purpose for today except to look upon a liberated world, set free from all the judgments I have made. Father, this is Your Will for me today, and therefore it must be my goal as well.
2. 아버지, 오늘 저의 목적은 단지 제가 내린 모든 판단에서 풀려나 해방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오늘 저를 위한 당신의 뜻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저의 목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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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워크북 특별주제 10: 최후의 심판
what is the last judgment? 특별주제 10: 최후의 심판이란 무엇인가? 1 Christ's Second Coming gives the Son of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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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제 10 “최후의 심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알렌의 해설 (2)
처음에 너는 이것을 참이라고 받아들인 세상을 보는데, 그것은 이제 교정된 마음으로부터 투사된 세상이다. 지각은 이러한 거룩한 모습으로 조용히 축복을 베푼 후, 사라진다.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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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알렌의 워크북 친구 312과
312과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본다. I see all things as I would have them be. 실습 설명 워크북 파트 II 실습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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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1월 8일] 워크북 312과 :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본다. (한국 기적수업 공부 모임) | 작성자 도서출판 기적의 향기
첫댓글 아버지, 오늘 저의 목적은
내가 내린 모든 판단에서 풀려나 해방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오늘 저를 위한 당신의 뜻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