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깨달음은 자신의 무지를 아는 것
글쓴이/봉민근
우리가 불순종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요나처럼 바다에 던지신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채찍이 아니라, 다시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다.
회개하고 돌이킬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땅 위에 서게 하신다.
진정한 깨달음은 나는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하늘의 세계도 땅의 일도 우리는 모른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와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 자가 되어
이 땅에 유리하는 자가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학습을 통하여 아는 지식을 깨달음이라 여기지만 그것은 진정한 깨달음이 아니다.
성경은 지식의 산물을 깨달음이라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는 존재다.
하물며 하늘의 일과 땅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어찌 다 알 수 있겠는가?
살아서의 일도 모르거늘 죽어서의 일들을 알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만 어렴풋이 알 뿐이요 깨닫게 하신 것만 조금 깨달을 뿐이다.
우리의 답은 "아무것도 모른다"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존재로 살아간다.
그것이 믿음이요 신앙인의 길이다.
그렇기에 인생살이 걱정하며 살 필요가 없다.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실 참주인이신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나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우리의 길이 되시기에 우리는 그분의 인도함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의 무지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의지하는 통로가 되며, 우리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강함이 머무는 자리가 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사랑의 하나님,
불순종의 바다에서 저를 건져내어 다시 회복의 땅에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의 일도, 제 자신도 잘 알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지식이 아닌, 오직 주님 앞에서 저의 무지를 깨닫는 것이 참된 지혜임을 알게 하옵소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겸손한 고백이 주님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가 되게 하시고,
나를 지으신 아버지가 나의 참 주인임을 믿으며 인생의 모든 걱정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길이요 진리 되신 예수님의 인도를 따라, 오늘도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