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사도 바울의 서신들에서 '새 사람'은 언제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음으로써 내 마음에서 육체를 잘라 내버리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은 그동안 입고 있던 육체의 몸을 벗어 버리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을 내 몸으로 입게 됩니다. 그러면 나타나는 일이 내 육체의 몸이 재활용 되는 일입니다.
첫댓글 사도 바울의 서신들에서 '새 사람'은 언제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음으로써 내 마음에서 육체를 잘라 내버리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은 그동안 입고 있던 육체의 몸을 벗어 버리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을 내 몸으로 입게 됩니다. 그러면 나타나는 일이 내 육체의 몸이 재활용 되는 일입니다.